지금 청년정치의 루트가
1. 학생회, 시민단체, 여성단체 루트
2. 의원실 및 지역구 사무실 루트
3. 중앙당 대학생, 청년 위원회 루트
4. 라인을 잘 타서 등용되는 루트
이렇게 인데
이걸 정면으로 부수고 들어온
청년 정치인을 뽑자면 오영환 의원 정도로 봐야겠지.
지금 양소영으로 불탄것도
오영환 의원 처럼 밖에서 소방관, 구급대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자기 한 몸 바쳐가며 활동했고
실제로 본인도 소방공무원 이자 구급대원으로 현장을 누비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을 해온 젊고 유능하며 청렴한 사람이기에
사람들이 투표로 뽑아 준 거지.
지금 당장에 양소영, 박지현, 류호정, 이준석 등등을 생각하면
전부 기준에 부합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야..쟤는 라인 잘 타서 인생 폈네..” 소리나 듣다가
비례 달았다가 아니면 재수 좋아서 중앙당 라인에 있다가
그 이후에는 여기저기 붙어댕기며 정치낭인으로 사는거지.
난 작금의 새미래가 길게 보며 새로운 정치를 하려는 정당이라면
비례대표 재조정 및 철저한 기준과 채점결과 다 까고 새로 했으면 싶음
그런데 안 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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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영환은 지역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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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영환은 지역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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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이지 | 24.03.20 23: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