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썼던 빌런 중 2호기임. 귀가 먹은놈인가 했던 그 놈.
좀전에 정산하고 나갔는데,
여기 이송원 해주시는 분이 좀전에 와서 퇴원하고 나가시는 분이 말 전해달라면서 TV 볼륨 좀 줄이라고 그랬댄다.
미친새낀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있음 내가 TV 볼거 없으면 TV도 안트는데
그 귀먹은 새끼 맨날 알고싶지도 않은 TV 내용 다 알게 할만큼 볼륨 쳐올리고 주구장창 TV 틀어놓는거 때매
나도 맞불로 TV 틀어놓은건데 그딴 말을 전달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꼬왔으면 퇴원전에 와서 직접 얘기하지 쫄보새낀가 그걸 전해달라는건 또 대체 뭔데.
직접 왔으면 나도 할말 많았는데 진짜 별 ㅁㅊㄴ을 다보겠네.
무슨 정닭매 마트 관련된데서 일하는 새낀거 같은데 진짜 별 머저리같은 새낄 다본다.
당장 어제만 해도 자기 직전까지 TV 상시 쳐틀고 있던 새끼가 그런 말을 쫄보같이 하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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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이빠이 올려놓고 나왔으니까 줄여달라는 거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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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하게 이송원 분한테 전해달라는게 킬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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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예의도 없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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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인실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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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하게 이송원 분한테 전해달라는게 킬포 ㅋㅋㅋㅋㅋ | 23.02.06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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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예의도 없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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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 졸렬맨 왔을때가 여기 4인 만실일땐데 그때부터 볼륨 제일 이빠이 올린 새끼가 그놈임. 근데 그놈이 나한테 훈계질 ㅋㅋㅋㅋㅋ 사회생활도 골때리게 졸렬할거 같다 저놈음. | 23.02.06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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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인실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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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실이긴 해도 나 말고는 자주 바뀌니까 괜찮긴 한데 (지금은 나 하나 남음) 그동안 빌런 둘 있었던거 중에 이새끼가 최고다 ㅋㅋㅋㅋㅋ 뒤끝 졸렬까지 완벽 | 23.02.06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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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다인실이였으면 스트레그 심했을거 같긴하다 | 23.02.06 15: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