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첼리스트 사건) 그 진실은? ㅋㅋㅋ

[Luffy123]

페친이 올린 글 캡처해봤는데

이게 설득력 있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

[한고조 유방]

[용산-앞 따뜻해지고싶냐?]

누구 페북임?

[용산-앞 따뜻해지고싶냐?]

갓직히 페북글은 믿기가 초큼…

[한고조 유방]

드립친거 아니냐

[용산-앞 따뜻해지고싶냐?]

드립이었나…

[TERMI.D.OR]

이것도 카더라라서. 보긴 했는데 오피셜로 나온 거 아님 물지 않으려고.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털보가 흘린 한가닥의 음모가 굴러굴러 이렇게되는것이지

[고삐풀린오징어]

첼리스트랑 그 남친이 다 찢빠인거임? 저런 뻥을 치고 좋다고 제보도 벌린 그런데다 하고..

[란타나쵸]

첼리스트가 개딸이라고 안했나?

[허니7777]

자유총연맹 그사람이 빠졌잖아...시나리오에 주연이 빠지면 안되지

[심판의화살을쏘는사수]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게, 첼리스트 주장에 따르면 그 일이 있었던 게 7월이고, 제보가 언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더탐사 및 김의겸이 한동훈 스토킹을 하다 걸린 건 최근이라는 거야.
걔들도 그거만으로 확신이 안서니 한동훈이 퇴근길에 어디를 들르는지를 따라가 건수 하나 잡으면 그것과 섞어서 터트리려고 한거지.

[냠냠12]

ㅇㅇ 이게 맞지.. 그래서 한동훈도 "내가 어디 이상한 술집이라도 가는거 바란거냐?"고 미리 터트린것도 있고
한동훈도 알고 있었을꺼야.. 무슨 공작질을 하려고 하는지..

[심판의화살을쏘는사수]

그렇다기 보다는 남자를 엮어넣는데 유흥만큼 효과적인 게 없어.
내가 같은 부서의 부정부패를 좀 파헤치고 다녔더니 작업이라고 들어온 게 협력사 사장 시켜서 룸싸롱 데려가는 것.
그리고 익명의 제보라며 내가 몇몇 협력사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제보가 있어 감사팀에 연락하겠다는 으름짱이 있었지.
그런데 내가 술을 싫어해서 눈치없이 술자리 끌고가면 성질 부린다는 걸 이전 부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거든?

꼭 성접대받는 거 좋아하는 놈들이, 남자라면 피해갈 수 없는 거라고 믿고 그걸로 남 약점 잡으려는 경향이 있더라고.
한동훈은 딱히 몸조심 하려한 게 아니라 시끄럽고 풀어진 자리를 천성적으로 싫어하는 거고.

[가면야옹이]

그래서 이번 사건이 더 웃긴 게
스토킹 하다가 아무것도 안 나왔으면 계획을 접었어야 했는데 그냥 해버렸다는 게 웃겨 ㅋㅋㅋㅋ
낙댚 악마화 할 때도 증거나 근거 하나 없고 모자이크 화면이랑 동네주민A라는 아무개의 인터뷰만 있었거든
그거랑 수법이 동일해서 ㅎㅎ

[항찢일체]

이건 한쪽 눈 감고 봐도 첼리스트가 남친한테 뻥으로 둘러댄게 뻔한데, 이걸 무는 찢빠들은… 도덕책

[냠냠12]

뻥 ㄴㄴ 강진구가 스크립트 짜놓은거 연기한거..

[항찢일체]

그럼 범죄네?

[냠냠12]

ㅇㅇ 한동훈도 그걸 의심하고 김의겸이 협력관계로 저 영상 만들었다는거 가지고 아마 고소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내 뇌피셜로

[치즈징거버거]

페친들의 분석에서 거름;;;
걍비추박았다 ㅇㅇ

[초코크로]

첫줄에서 신뢰도 없음

[프라이머리스]

난 이세창이 목적이라고 생각함.
더탐사 질의응답에 이상하게 이야기 해서 ㅇㅇ

[짜동아]

첼리스트가 뻥친거로만 몰기에는
이세창이 강진구랑 통화한거는 해명이 안ㄷ되잖아
이세창이 강진구 엿먹일려구 일부러 그런 인터뷰했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