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을 우생학적으로 바라보는 새끼들

[당황한 고양이]

중요한건 대한민국에 후천적 장애 비율이 88%나 된다는거

장애가 없어도 모두 언젠가 장애를 가질 확률이 있는데

장애인을 사람도 아닌것처럼 취급하네.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고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조선시대에도 그지랄은 안햇지

[wizzzzz]

그런 사람 있으면 히틀러지

[막산입벌구사절]

몸이 불편한 이들이야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가족과 사화가 함께 이겨나갈 일이지만
혼이 비정상인 새끼들은 사회적 박멸시켜야지

[박가박가박가]

장애인 아이를 죽이자고 하면...
어디서부터가 장애고, 어디서부터가 정상이라고 판단할 것인가?
과연 완벽한 인간이란 뭘까???
자폐아는 죽여야 되나? 자폐아를 죽여야 된다면 ADHD는?
장애아를 죽여야 된다는 사람은
본인의 몸에 장애가 하나도 없거나 남들보다 뒤쳐진 기능은 없는가?
그런 차별적인 생각을 하는 인간은 태어나서 살아가도 괜찮은가?
이건 태어날때부터 계급을 정하자는 말과 다름이 없다.
그것은 민주주의를 폐기하고 계급이 있는 과거로 퇴화하자는 말과 다름 없지.

[Pieha]

진짜 장애는 어느 순간 나한테 발생할수도 있는건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장애인 관련 시설이 너무 미흡함

[인생 내리막]

원래 인간은 유전적 장애가 있지
우생학으로 어쩌고 한다? 당장 그말 하는 본인부터 멸절해야 함
만약 자기 정도는 장애가 아니라고 하면? 그럼 다 장애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