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진출당했다가 2014년 2018년 두번 연속이었다.
뭘 어떻게 떠들어도 역대급으로 편하게 본선 진출한 것부터가 성과임.
2018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때는 손흥민 이재성 큰 정우영 김민재 김진수 등등 그대로 있었음
여기에 구자철 기성용 이근호 염기훈 등도 있었고
이 자원 가지고도 간신히 본선 진출한 거다.
웃기지도 않는 02년 복수 드립 까지 보이는데 복수할 거였음 월드컵 진출도 못하고 탈락했겠지
선수 기용은 전적으로 감독의 권한이고
이렇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대로 해줬다고 월드컵 진출 탈락하면 그땐 무슨 소리하려고?
결국 경기 때만 잠깐 보고 그냥 떠드는 것 밖에 더 있음?
이번이 처음으로 4년 채워서 가는 건데 뭐가 됐든 이후 월드컵도 감독 선임 잘 해서 4년은 채우고 가는 선례가 이어져야 하는 거임
그래야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도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는 거고
1년에 겨우 3월 6월 9월 10월 11월 정도 해서 5번씩 12일 정도 해서 이 12일 가지고 홈 원정 두 경기 치르는 거다.
리그 경기 뛰고 12일 정도 국대 기간 후에 바로 리그 경기 뛰는 거임.
이동거리, 시차 적응 빼면 사실상 전술 훈련은 정말 12일 중에 겨우 2~3일 정도 되는 거고.
1년에 겨우 5번, 전술 입히는 기간 3일 쳐봐야 15일. 2주 되겠네. 이걸 4년 해서 겨우 두달 되는 거고.
더해서 전술 입힌다고 경기 봐주고 하는 거 없다. 월드컵 본선을 위한 예선을 다 통과하면서 저걸 해야 되는 거임
국대 감독은 그 나라 축구에서 쓸 수 있는 선수를 마음대로 쓸 수 있지만
대신 전술 입힐 시간이 존나게 적으면서 월드컵 예선도 통과해야 하는 자리다.
그 전술도 몇달에 한번씩 맞춰보는데 안 까먹으면 다행이지.
선수 개개인의 기량에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게 국대 자리임
그 있는 자원 가지고 하던 거라도 잘 하게 해서 월드컵 본선 진출하면 목적은 달성한 거고. 본선에서 16강 가면 대박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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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것 같으면서도 노고를 생각하며 칭찬하는것 같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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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벤투 전술유연성 없는거 맘에안들고 까는것도 좋은데 무슨 뇌피셜가지고 선넘으면서 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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