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도네시아는 항공모함 하나 보유해야 한다! KAI가 함재기 버전의 KF-21을 소개했는데 이는 잠재적으로 인도네시아가 보유할 것이다.
[내용]
많은 나라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처럼 인도네시아가 항모를 보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현재 중국, 호주, 한국, 일본 등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항모를 건조 혹은 추가 확보하고 있다. 중국의 침략 행위로 인한 긴장 조성이 항모의 필요성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도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토 분쟁을 겪으며 군사적으로 대치 중이다. 바다가 대부분인 태평양의 지정학적 특성상 인도네시아에겐 해군력 증강이 필요하다.
항모의 힘은 얼마나 함재기를 많이 싣고 날릴 수 있는가에서 나온다. 따라서 인도네시아는 항모 뿐 아니라 항모에서 사용할 함재기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무기 기술자들이 답을 제시했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인도네시아와 한국은 4.5세대인 KF-21의 공동 개발국이다.
2022년 7월 19일, KF-21은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 공군 기지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40분에 이륙한 후, 시속 400km의 속력으로 33분을 비행하고는 오후 4시 33분에 착륙했다.
시험비행은 한국 공군의 안준현 소령에 의해 진행되었고, 방위사업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공식 비행은 앞으로 진행할 수 천 번의 추가 시험비행에 앞서 기체의 기본 비행 성능, 구조,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KF-21을 동남아시아 국가인 인도네시아가 개발한다는 사실은 종종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인도네시아의 참여로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매우 유능하다는 것도 입증되었다.
KF-21 개발에는 최소 1600명 이상의 기술자가 참여하는데 이 중 일부는 당연히 인도네시아 기술진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오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도 언급해야 한다. 2010년 7월 15일, 양국은 해당 기체를 건조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프로그램 비용의 20%, 18조 루피에 이르는 금액을 분담하기로 했다. 나머지 80%는 한국 정부와 KAI 등 한국 기업들이 분담한다고 한다. 계약 조건으로 인도네시아는 40기 정도의 KF-21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물론 한국 공군에게 100기 정도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고, 최근 KAI가 KF-21의 함재기 모형을 제시했다. 이름은 KF-21IN으로 항모에서 운용될 것이라고 아주데일리는 보도했다.
서울 서부에서 개최한 이 전시회의 KAI 부스에선 KF-21IN의 견본이 전시되었는데 캐터펄트로 이륙하는 CATOBAR 방식과 착륙 시 필요한 거리를 줄이는 STOBAR 방식을 채용했다.
이는 중형항모에 적합한 기능이고, KF-21IN은 여느 함재기와 마찬가지로 날개를 접을 수 있다.
KF-21 오리지널은 쌍발기이며, 엔진 종류는 F414-GE-400K로 최대 속력은 마하 1.6이다. 길이는 7.1m, 높이는 5.2m, 폭은 12.3m이다.
함재기 버전인 KF-21IN은 길이가 16.9m, 높이 4.7m, 폭은 11.2m이다. 탑재량은 최대 7.7톤 가량이다.
아직은 개념 단계이나, KAI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인도네시아가 보라매 협력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KF-21IN을 우리가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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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김칫국 마시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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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들 깝치네 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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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넘들이... 라팔 산다며. 라팔 올리면 될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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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기술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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