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놈들이 미국과 러시아를 이어 세계 3번째로 자국산 유인로켓과 자국산 유인 우주선으로 유인 우주비행을 하고 무인이긴 해도 화성 착륙해서 미국과 러시아(당시에는 소련)에 이어 세계 3번째로 화성에 오성홍기를 꽂았던데. 대한민국은 언제쯤 한국형 유인 로켓과 한국형 유인우주선을 개발하고 쏘아올려서 유인 우주 비행과 유인 우주 유영을 하고 화성에 착륙선을 보내 태극기를 꽂고 화성착륙을 할수 있을까?
내생각에는 일단 대한민국은 항우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판 NASA인 수장이 차관급 내지는 장관급인 대한민국 우주청 또는 수장이 부총리급 내지는 장관급인 대한민국 항공우주로켓부를 법으로 명문화하여 창설하는식으로 과기부에서 우주개발및로켓개발및항공기 개발 부서를 독립시키고
이 대한민국판 NASA에 정치적 독립성과 연속성을 보장해주고 독자기획권과 독자예산권을 주고 1년 예산도 기본 최소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을 퍼부으며
한국형 발사체,한국형 민간용 대형 3단 고체연료 우주발사체,UDMH+N²O⁴ 조합의 상온 저장성 액체 로켓 추진제를 사용하는 한국형 우주발사체,한국형 대형 고체연료 로켓 부스터,한국형 대형 정지궤도 우주발사체,한국형 초대형 정지궤도 우주발사체를 개발한후에 장기계획으로 대한민국판 소유즈 유인 로켓과 대한민국판 소유즈 유인우주선을 개발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무인 달착륙을 하여 달에 태극기 꽂고 월석채취후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해 귀환하는 달착륙부터 시작해서 그다음 달 유인 착륙과 소행성 탐사와 화성 착륙을 해야 된다 판단함.
그리고 정치인들은 우선 쓸데없는 정치싸움을 하지 말고 항우연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판 NASA 창설하는 법을 만들어 과기부에서 우주개발과 로켓개발과 항공기 개발을 독립시키는것과 우주개발과 로켓개발등에 1년 예산을 수조원에서 수십조원 정도 퍼붓는것을 진지하게 논의했으면 좋겠음. 우주개발과 로켓개발은 국가적 전략산업이자 국가의 위상과 관련된건데 관련 1년예산이 수조원도 아니고 고작 수천억원인게 말이나 되나 이 수천억원은 일본 중공 미국 러시아의 1/10도 안되는 수준이고 이걸로 제대로 우주개발과 로켓개발이 가능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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