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분석해 봅시다.
imf에 등록된 우리나라의 정부지출정보입니다.(각 국가의 화폐단위로 표시됨)
https://www.imf.org/en/Publications/WEO/weo-database/2021/April
GDP 대비 5프로 늘었습니다.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구요.
이제 G7국가를 보지요.
잘 보이시죠?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도 우리나라보다 GDP대비 지출 규모가 큽니다. 무려 10퍼센트나 더높아요.
코로나 때문에 46프로까지 올렸다가 다시 36프로 수준까지 내립니다.
유럽국가는 뭐 사회주의가 주류다 보니 50퍼센트는 그냥 껌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G7국가에 초대하니 마니 하는 중이죠?
그럼 GDP대비 지출 규모도 거기에 맞춰가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약 10퍼센트나 낮아요.
기레기 새끼들아 선진국과 비교하려면
공공지출이 10퍼센트나 더 늘어야 된다
코로나 땜에 5프로 증가해도 한참 부족하네
근데 지출 늘리는 바람에 국가채무가 늘어난다고?
보너스. 기사 전문에 나오는 G7국가도 아닌 스위스의통계
우리나라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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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로 장난질했던 기사랑 똑같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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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국가채무랑 부채 헷갈리게 해서 사람 선동질하는거임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85956 국가재무제표상 부채는 국가채무와 다른 개념 기사에서 언급한 1,985조 원은 국가재무제표상 부채로서, 통상 나랏빚으로 지칭되는 국가채무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국가채무(D1)는 중앙정부 기준 819.2조 원, 지방정부를 포함하면 846.9조 원입니다. 재무제표상 부채와 국가채무가 다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비확정부채) 재무제표상 부채는 국가채무에는 포함되지 않는 연금충당부채 등 비확정 부채*(1,267.7조 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연금충당부채(1,044.7조 원), 기타충당부채(58.0조 원) 등 ㅇ (포괄범위) 재무제표상 부채는 공공기관 관리기금(21개)의 차입금 및 공채발행액* 등 포함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진흥채권,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채권 ㅇ (인식기준) 발생주의 방식으로 부채를 인식하므로 재무제표상 부채는 국가채무에 미포함되는 예수금 등을 포함합니다. ㅇ (내부거래제거) 중앙관서 회계·기금과 공공기관 관리기금과의 거래 및 자기 국·공채 등 내부거래를 제거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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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는 IMF가 뭐라 해도 트라우마 때문에 "조까" 부터 시전할텐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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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정권땐 뭐만 하면 나라 망한다 하고 누구 정권땐 국가 예산 1% 때어가도 너그럽게 생각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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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경제 븅딱새끼들은 재정지출 염려되면 종부세나 공시지가 현실화 같은 증세이슈라도 동의를 해야할텐데 재정지출에 '우려'하면서도 재정확충에는 반대질함. 애미애비가 자식새끼를 어떻게 가르쳐야 저딴 대가리 터진새끼들을 싸지르는지 진심 궁금할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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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고 당하는게 돌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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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로 장난질했던 기사랑 똑같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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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국가채무랑 부채 헷갈리게 해서 사람 선동질하는거임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85956 국가재무제표상 부채는 국가채무와 다른 개념 기사에서 언급한 1,985조 원은 국가재무제표상 부채로서, 통상 나랏빚으로 지칭되는 국가채무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국가채무(D1)는 중앙정부 기준 819.2조 원, 지방정부를 포함하면 846.9조 원입니다. 재무제표상 부채와 국가채무가 다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비확정부채) 재무제표상 부채는 국가채무에는 포함되지 않는 연금충당부채 등 비확정 부채*(1,267.7조 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연금충당부채(1,044.7조 원), 기타충당부채(58.0조 원) 등 ㅇ (포괄범위) 재무제표상 부채는 공공기관 관리기금(21개)의 차입금 및 공채발행액* 등 포함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진흥채권,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채권 ㅇ (인식기준) 발생주의 방식으로 부채를 인식하므로 재무제표상 부채는 국가채무에 미포함되는 예수금 등을 포함합니다. ㅇ (내부거래제거) 중앙관서 회계·기금과 공공기관 관리기금과의 거래 및 자기 국·공채 등 내부거래를 제거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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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그래도 너모 어려운거양.. | 21.04.23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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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따. 나랏빚 얘기하며 은근 선동하는데 단골이 바로 국가부채 . 그럼 부채는 빚아니냐ㅡ하면,,애매한게. 연금충당부채라는게 향후 몇십년동안 지불해야할 돈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액수라는거. 즉 현재 빚이아닌걸 대중선동용으로 잘 써먹는게지. | 21.04.24 0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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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는 IMF가 뭐라 해도 트라우마 때문에 "조까" 부터 시전할텐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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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풀어야 지들이 표를 차지하니까.선동도 쉬워 지고. | 21.04.24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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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정권땐 뭐만 하면 나라 망한다 하고 누구 정권땐 국가 예산 1% 때어가도 너그럽게 생각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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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경제 븅딱새끼들은 재정지출 염려되면 종부세나 공시지가 현실화 같은 증세이슈라도 동의를 해야할텐데 재정지출에 '우려'하면서도 재정확충에는 반대질함. 애미애비가 자식새끼를 어떻게 가르쳐야 저딴 대가리 터진새끼들을 싸지르는지 진심 궁금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