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제 시대에서 독립안된 상태로 지배당하면

[Horatio_Nelson]

한국인이 내선일체를 통해 완벽한 일본인이 되어 어우러져 살거라고 망상하는 친일씹뜨억들이 있지.

정작 일본인 거주구역은 조선인들과 철저하게 구별되었고 그들만의 도시였음. 조선인이 거기 간다해봤자 잡일하러 가는건데 뭔 ㅋㅋ

결정적으로 당시 조선인은 일본 제국 헌법의 적용 대상이 아닌, 조선 총독부의 법령 적용 대상이다.

이쯤되면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아야할텐데 ㅋㅋ

[통성명은.무슨]

일단 일제시대에 조선인 자체가 차별 받았음
우선 초셍진 자체가 차별어 임

차별대우는 부라쿠 급으로 함
실제로 한반도에 있는 조선인 거주지 전체를
부라쿠(부락)이라 호칭함

그리고 진학에 차별을 둠
동경제국대는 고사하고 한반도
서울에 있는 경성제국대 진학에도 차별

조선인이 만든 학교는 종합대 허가 안줌
무조건 단과대 전문대만 허가 내줌

친일 븅신들은 쥐 ㅈ 만큼도 모르고 씨부림

[백흑]

암만 잘 봐줘도 2등국민

[베리체리타]

같은 민족인 북이탈리아-남이탈리아도 아직도 격차가 있는데
지리적으로도 언어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분리된 민족이 퍽이나 대우받았겠다

[베리체리타]

그건 2천년도 더된 일인데 지금 이탈리아 남북격차에 쓸 조건이 될 수 없음

[베리체리타]

그래도 언어 같고, 로마제국 시절 한 나라였고, 북이탈리아도 역사적으로 딱히 한 나라는 아니었음
이 글의 주제인 한일간에 비하면 충분히 동화될 수 있는 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