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전 까지만 해도 지소미아를 종료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었음.
언론에서도 이대로가면 한국 망한다~ 고립된다~ 이렇게 부채질 하는 느낌.
한데, 지금 연장 가능성이 보이니까 또 그거에 대해서 굴복 외교~ 이런 늬양스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기 시작함.
결국 가불기야... ㅅㅂ
지금 정권이 뭘하든지 이따위지.
나의 경우 지소미야 이대로 종료했으면 좋겠어. 정확히 말하면 이후에 재 협상을 하더라도 말이야.
하지만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카드는 처음부터 일본 정부의 태도변화가 목적이기에 정부에서 원하는 것을 이뤘다면 연장을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설령 한국정부가 거의 얻는 것이 없더라도.... 나는 끝까지 믿을 란다.
까놓고 말해 단순히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의 야당이며 미국까지도 합세해서 압박했으니까.
정신 승리는 아님. 오히려 패배감과 박탈감을 느끼겠지. 그래도 이번 정권의 다음 정책이라도 유효한 결과를 낼 수있도록 지지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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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론이 추측청 기사 써갈긴 거로 이러는 게 더 ㅈ같음. 내생각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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