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경영기자 페이스북 - 정말 소는 누가 키우게 되는 것일까?

[루리웹-5290950784]

최경영 기자가 사회부장이나 법조팀장이 자기 후배이고 사회부장은 파업의 상징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럴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서 통째로 넘긴게 아니라느니 쉴드하느라 애썼죠. 손석희 비판하던 결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는 확실히 알겠네요. 최경영은 손석희와 친분이 없다. 

검사님, 언론인분들, 최경영 비판을 피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안부문자 넣으세요.

[아스테라프]

이건 아닌거 같으면 본인도 내려오시던가.

[간노스]

이양반 어제 저널리즘 j에 나와서 개소리 하는거에 피식했다.

[Rkanfhs]

너도 그만해 ㅋㅋㅋ
이게 아닌것 같음 본인이 맡아서 하던지 아니면 관두던지

[찬우물]

말장사하는 게 무슨 성자라도 난줄 알겠다

[아아아레아]

기자란 새끼가
그럴분이 아니다라는 주관적 판단을 서두로 앞세우는거 보고 졸라 웃었다.

[술에술탄듯]

눈물 글썽이며 쉴드 치는거 졸라 웃기드라

[Ondal]

경제가 나쁜 상황이라고 보고 굳이 탓을 한다면 엉망이 되어가는 동안 제대로 사실을 전하지 않은 기레기 탓인듯.

[Henry17]

소를 키우는 게 아니라 소를 학대하고 병들게 하는 기자는 없어져도 된다..
소는 전멸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지금 이 상태가 정상은 아니다..

[wahahihu]

성재호 아니면 사회부장 못하냐?

[마게나이]

걍 믿는 발등에 불 떨어졌다 하고 입 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