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미디어오늘이 보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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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재호 KBS새노조위원장, "SBS가 7시간 못 밝혀도 박수 받는 건 진실 밝히려는 노력 때문"
(전략)
"KBS 안에서 외부 언론장악 세력과 맞장구친 인사들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방송 부역자’라고 규정한다. 책임을 묻지 못하고 이들을 청산하지 못하면 언론 부역 역사는 반복된다. 한국 근현대사에서 부역 언론인들은 학살의 공범, 은폐의 공범이었으나 심판을 받은 적은 없었다. 지난 민주화 과정에서 언론자유를 퇴행시킨 인사에게는 더 큰 책임을 물어야 한다. KBS를 포함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언론계 인사들을 찾아내고 파헤칠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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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성재호 당시 KBS새노조위원장 한국 근현대사에서 부역 언론인들은 학살의 공범이며 은폐의 공범이었으나 심판을 받은 적은 없었다고 한 듯.
+ 개인적으로도 부역 언론인들이 밝혀진다면 심판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IP보기클릭)175.193.***.***
윤석열 검란사태에 연루된 기레기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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