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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유부남 선생님들 중간 역할 이란거 어떻게 합니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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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80.***.***

BEST
보통은 부인편 들어줘야죠. 결혼하면 부모님도 남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며느리가 되지도 않는 걸로 갈구거나 기본적인 예의없이 어른에게 함부로 막말하면 싸대기를 날려야죠. 그리고 친정에서 뭘 배워왔냐고 큰소리치고 내쫒아야 됩니다. 부인에게 무슨 약점 잡힌 것 있어요? 정확히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자기 부모를 대놓고 무시하는데 아무리 부인이라도 말 가려하지 않으면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뒤에서 둘만 욕하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대놓고 할 말 다하는 건 편들어주는 거 아닙니다.
26.02.12 10:10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 시발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서로 좋게좋게 넘어가게 할려고 양쪽에 좋은 말만 하고 넘어갈려고 했던게 패착이네요
26.02.12 09:49

(IP보기클릭)211.224.***.***

BEST
혹시 코요테 빽가 이야기 아십니까? 김종민과 신지가 서로 싸우면 각각에게, 상대과 같이 욕을 해줘서 풀었지요, '신지에게는 김종민욕, 김종민에게는 신지욕'
26.02.12 09:39

(IP보기클릭)222.97.***.***

BEST
이러다가 나중에 말 오가다가 아버지랑 내가 아내욕한거 알면 어쩌려고 이생각을 못했지입니까..???
26.02.12 13:25

(IP보기클릭)121.166.***.***

BEST
결혼해서 독립했는데 중간이 어딨습니까. 무조건 와이프 편들어야 하고 사이가 안좋으면 서로 자주 안봐야죠. 님 가족은 와이프랑 아이들이지 부모님은 이제 부모님 인생 사시는겁니다.
26.02.12 15:20

(IP보기클릭)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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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요테 빽가 이야기 아십니까? 김종민과 신지가 서로 싸우면 각각에게, 상대과 같이 욕을 해줘서 풀었지요, '신지에게는 김종민욕, 김종민에게는 신지욕'
26.02.12 09:39

(IP보기클릭)118.235.***.***

BEST idnon-
아 시발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서로 좋게좋게 넘어가게 할려고 양쪽에 좋은 말만 하고 넘어갈려고 했던게 패착이네요 | 26.02.12 09:49 | |

(IP보기클릭)222.97.***.***

BEST
움파룸파사축
이러다가 나중에 말 오가다가 아버지랑 내가 아내욕한거 알면 어쩌려고 이생각을 못했지입니까..??? | 26.02.12 13:25 | |

(IP보기클릭)221.148.***.***

작성자님의 이전 글을 확인했습니다. 이쯤되면 갈라서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6.02.12 09:41

(IP보기클릭)118.235.***.***

씨비스킷
아이가 생겨서 해당 옵션은.....유효하지 않습니다. 먹고 죽어야 하는데 갑갑하네요 | 26.02.12 09:47 | |

(IP보기클릭)172.226.***.***

아버지 편은 어머니께서 하실 겁니다 아내 편은 남편이 해주세요
26.02.12 09:43

(IP보기클릭)59.22.***.***

싸우는 당사자들 중 한명이 지고 들어가야 하는데 둘다 안지고 들어가면 해결 방법이..
26.02.12 09:50

(IP보기클릭)180.80.***.***

BEST
보통은 부인편 들어줘야죠. 결혼하면 부모님도 남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며느리가 되지도 않는 걸로 갈구거나 기본적인 예의없이 어른에게 함부로 막말하면 싸대기를 날려야죠. 그리고 친정에서 뭘 배워왔냐고 큰소리치고 내쫒아야 됩니다. 부인에게 무슨 약점 잡힌 것 있어요? 정확히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자기 부모를 대놓고 무시하는데 아무리 부인이라도 말 가려하지 않으면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뒤에서 둘만 욕하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대놓고 할 말 다하는 건 편들어주는 거 아닙니다.
26.02.12 10:10

(IP보기클릭)210.94.***.***

결혼했으면 양가 부모님은 멀리하시고 아내만 보시면 싸울일이 없을껍니다. 부모님은 개인적으로 왕래하시거나 혼자만 가셔서 캐어하세요. 저도 ㅂㅅ같은 처가 때문에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던게 한두번이 아닌데 개지랄 하고 왕래를 끊으니 조금 숨통이 트입니다. 우리엄마는 그냥 내가 가끔 회사쨰고 가거나 하는식으로 왕래 했더니 스트레스 요소가 줄었어요. 대부분 여자들이 분란을 만드는데 와이프가 나랑만 있으면 적어도 가족간의 분쟁은 안일어나니까요.
26.02.12 10:56

(IP보기클릭)203.230.***.***

아내와 본인의 관계가 포인트 입니다. 아내와 본인 관계가 둘 만 있을 때 원만하고 좋다면 단순명쾌합니다. 양가와의 접촉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정작 아내와 본인이 관계가 나쁘다면 그게 더 복잡합니다. 둘 사이가 좋으면 된 겁니다. 둘 사이가 나쁘면 다 안 좋은 겁니다.
26.02.12 11:03

(IP보기클릭)49.174.***.***

중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당사자 두분이 서로 의지를 가져야 풀리는거지 서로 내가 맞지?! 맞다고 해줘! 이러고 있는 사이를 어떻게 중재하나요.. 괜히 고래 싸움 새우등 터지지 마시고 한쪽을 선택하십쇼. 와이프를 아버지와 안만나게끔 집에는 혼자가거나.. 이혼은 싫다 ->양쪽다 잘 지내게 하고싶다. ->말이안됨.. 한가지 마지막 방법은 님이 돈을 왕창 벌어서 둘사이를 금융치료로 다독이거나 이런건 유일한 방법이 되긴 합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26.02.12 11:16

(IP보기클릭)106.254.***.***

어차피 뭘 해도 아내 성에 안찰거라 양가를 멀리하되 처가를 좀 더 가까이 하심이 옳습니다. 내 부모가 나를 욕할지언정, 가정의 평화는 아내에서 나옴니다
26.02.12 11:21

(IP보기클릭)118.235.***.***

양쪽 방문을 줄이세요. 또는 멀리 이사가세요. 각자 떨어져서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얼굴 자주 안보면 분쟁날 일도 줄죠.
26.02.12 12:36

(IP보기클릭)121.166.***.***

BEST
결혼해서 독립했는데 중간이 어딨습니까. 무조건 와이프 편들어야 하고 사이가 안좋으면 서로 자주 안봐야죠. 님 가족은 와이프랑 아이들이지 부모님은 이제 부모님 인생 사시는겁니다.
26.02.12 15:20

(IP보기클릭)211.36.***.***

'대화가 없으면 갈등도 없다'가 제 방침입니다. 와이프와 부모님은 아예 소통하지 않고 저를 통해서만 합니다. 양쪽 모두 만족합니다.
26.02.12 16:28

(IP보기클릭)182.225.***.***

양쪽 가족과 적당히 연을 끊고 본인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가세요.
26.02.12 21:29

(IP보기클릭)210.101.***.***

JOSH
이 의견이 정답입니다. 끊을 거면 양쪽 어르신들 동시에 다 끊고 본인 가족을 챙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민의 해결책은 본인이 본인의 가정을 잘 이루거라 생각합니다. | 26.02.13 09:24 | |

(IP보기클릭)220.124.***.***

경험상 중간에 계시면 안됩니다. 아내랑 본인이랑 한 가족이에요, 이제... 상식적으로 아들 앞에서 며느리 흉보면 안되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보통은 어르신들이 잘못 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26.02.13 00:17

(IP보기클릭)211.210.***.***

중용이란것도 기본적으로 온화하고 성품이 고급진스러운 사람들한테나 먹히는 법이죠 웬만한 집구석들은 한쪽 편을 들지 않으면 양쪽편 모두한테 욕을 얻어 쳐먹습니다 그러니 다 놓치기 싫으면 하나라도 선택하세요 중재자 역할은 현실에선 꿈같은 포지션입니다 ㅋ
26.02.13 01:21

(IP보기클릭)175.210.***.***

이거 지난 코스트코 건까지 읽어보고 오니까;; 아내분께서 진지하게 심리상담 받아보시는게 어떨지.......... 그냥 아내 편을 든다고 해결될게 아닌거 같은데요;;;
26.02.13 13:16

(IP보기클릭)112.221.***.***

남편이 중심을 잡아야지 중간역할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26.02.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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