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에 혼인신고한 신혼유부남입니다
결혼하기 이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와이프가 좀 노출도 있는 사진을 즐겨찍습니다.
구체적으론.. 가슴골이 훤히 보이게끔 누가봐도 가슴을 부각시키는 그런 사진들이요
물론 실생활에선 문란함과 거리가 완전 멉니다 본국에서 약 1달간 아내와 아내 가족들과 함께 머물러서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겠더군요
물론 개인소장이라면 제가 신경을 안쓰겠죠.. 하지만 그런 사진들을 프로필사진들에 게재해놓더라고요
저희 부모님과 동생들도 알고있긴한데 저를 생각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말은 안하더라고요 하지만 내심 걱정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결혼하면 그런게 좀 없어질까..하고 냅뒀는데 여전하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카톡켜보니 프사를 바꿨더라고요
앉아서 다리 꼬고있는 사진인데 다리와 엉덩이를 노출시킨 사진으로요..
참다못해 사진찍는건 이해하는데 그런 사진들을 공개등록하지 말라고 했는데, 슬립이나 란제리 같은 속옷도 아닌데 뭐 어떠냐,
아내보다 주변 사람들 눈치보냐? 이런 반응을 보니
우리나라랑 남미랑 문화가 달라 내가 과민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최소 결혼한 유부녀면 자제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그 문제되는 사진은 다 내리긴했다만 완전 저만 나쁜놈으로 몰아가는게 스트레스네요..
전 제가 보수적이라고 생각안했는데 결혼해서도 이런 모습보이는게
제가 생각했을땐 정상이 아닌거 같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혼인신고한 신혼유부남입니다
결혼하기 이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와이프가 좀 노출도 있는 사진을 즐겨찍습니다.
구체적으론.. 가슴골이 훤히 보이게끔 누가봐도 가슴을 부각시키는 그런 사진들이요
물론 실생활에선 문란함과 거리가 완전 멉니다 본국에서 약 1달간 아내와 아내 가족들과 함께 머물러서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겠더군요
물론 개인소장이라면 제가 신경을 안쓰겠죠.. 하지만 그런 사진들을 프로필사진들에 게재해놓더라고요
저희 부모님과 동생들도 알고있긴한데 저를 생각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말은 안하더라고요 하지만 내심 걱정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결혼하면 그런게 좀 없어질까..하고 냅뒀는데 여전하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카톡켜보니 프사를 바꿨더라고요
앉아서 다리 꼬고있는 사진인데 다리와 엉덩이를 노출시킨 사진으로요..
참다못해 사진찍는건 이해하는데 그런 사진들을 공개등록하지 말라고 했는데, 슬립이나 란제리 같은 속옷도 아닌데 뭐 어떠냐,
아내보다 주변 사람들 눈치보냐? 이런 반응을 보니
우리나라랑 남미랑 문화가 달라 내가 과민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최소 결혼한 유부녀면 자제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그 문제되는 사진은 다 내리긴했다만 완전 저만 나쁜놈으로 몰아가는게 스트레스네요..
전 제가 보수적이라고 생각안했는데 결혼해서도 이런 모습보이는게
제가 생각했을땐 정상이 아닌거 같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210.179.***.***
그런 이해도 없고 이해할 생각도 없이 국제결혼을 생각한것 부터가 잘못하셨네요.
(IP보기클릭)112.169.***.***
사진 수위가 어떤지는 몰라도 그렇게 말하는 상대방이 더 무례한거 같은데요. (와이프 인거 알고 말했다면)
(IP보기클릭)122.46.***.***
이건 문화적 차이를 떠나서 여자분이 어떤 사람인지 그걸 못받아들이고 상대방또한 고칠 생각이 없다면 그냥 그대로 놔두고 존중해줘야합니다. 일단 루리웹말고 남이 분과 국제결혼한 사람들 커뮤가 있을듯합니다. 거기에서 도움받아보십쇼. 그쪽 문화가 그런건지 개인 성향인지....근데 개인 성향은 쉽게 잘 안바뀝니다. 이게 사람을 내입맛에 고쳐쓸생각보다는 내가 변하는게 훨씬 빠릅니다...훨씬더 쉽구요.
(IP보기클릭)121.141.***.***
사랑하니까 나만보고싶어서 그런다 정도로 유하게 말하는게 좋지않을까요
(IP보기클릭)1.233.***.***
알면서 결혼한건데.. 싸워서 바꾸던가 아님 이해해야죠;; 다른사람에 다른문화인데.. 물론 행동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자기한테 다 맞출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도 똑같으니까요
(IP보기클릭)1.233.***.***
알면서 결혼한건데.. 싸워서 바꾸던가 아님 이해해야죠;; 다른사람에 다른문화인데.. 물론 행동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자기한테 다 맞출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도 똑같으니까요
(IP보기클릭)203.247.***.***
예.. 물론.. 하지만 너 술집여자 만나고 다니냐? 라고 들었을때 정신이 띵 하더라고요.. | 24.04.25 14:25 | |
(IP보기클릭)112.169.***.***
siakim
사진 수위가 어떤지는 몰라도 그렇게 말하는 상대방이 더 무례한거 같은데요. (와이프 인거 알고 말했다면) | 24.04.25 14:30 | |
(IP보기클릭)203.247.***.***
네, 확실히 그 얘기듣고 좀 많이 화나서 큰소리 좀 쳤어요, 그들은 저와 아내 사이를 연인사이로만 알고있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모두에게 말하진못했어요.. | 24.04.25 14:43 | |
(IP보기클릭)122.202.***.***
지금 이 댓글 내용이 사실인가요?? 아니면 지어낸 이야기 신가요... 도저히 저로선 남의 여친이든 아내한테 술집 여자 언급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정신이 나간 ㅅㄲ 아닌가요? 또 이 말을 들었다면 댓글이 달리기전에 본문에 언급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 사진을 봤다는건 아내든 여친이든 먼저 언급이 나왔다는건데, 결혼했는지 여친인지 모르고 사진부터 봤다는것도... 둘중 하나 입니다. 글쓴이께서 거짓말 하고 계시거나, 술집여자 언급한 사람이 ㅁㅊ놈 이거나. | 24.04.25 16:43 | |
(IP보기클릭)106.101.***.***
친한친구는 아니고 건너 아는 친구입니다 친한 친구들한텐 결혼했다고 언질했었죠 | 24.04.25 16:51 | |
(IP보기클릭)122.202.***.***
더더욱 제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건나 아는데 그런 언급이 가능 하나요,. 그 사람과는 앞으로 멀리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내가 아니라 여친이라도 문제는 똑같습니다. | 24.04.25 16:59 | |
(IP보기클릭)106.101.***.***
당시엔 농담삼아 한 얘기라고 흘려들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와이프뿐만 아니라 저까지 모욕하는 말이더라고요, 그래서 쌍욕하고 손절했습니다 | 24.04.25 17:00 | |
(IP보기클릭)121.143.***.***
누가 들여다봐도 상종 못할 부류이니, 손절하신 건 매우 잘하셨네요. | 24.04.25 18:04 | |
(IP보기클릭)58.233.***.***
친구들이 왜 와이프 프사를 알고 있죠???? | 24.04.26 01:09 | |
(IP보기클릭)203.247.***.***
연락처 교환했으니까요.. | 24.04.26 08:43 | |
(IP보기클릭)58.233.***.***
...???? 와이프랑 연락처를 교환했다고요??? 남의 여자랑????? 그리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요??? 전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친구들이 친해도 남의 여친이나 와이프 연락처를 개인적으로 교환 하는가...? 그건 좀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여자들끼리면 몰라도.. | 24.04.26 09:19 | |
(IP보기클릭)203.247.***.***
한번 만났던 사람들하고는 다 연락처 교환을 하긴했어서요 | 24.04.26 09:27 | |
(IP보기클릭)210.179.***.***
그런 이해도 없고 이해할 생각도 없이 국제결혼을 생각한것 부터가 잘못하셨네요.
(IP보기클릭)203.247.***.***
어렵군요..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도 전 이미 이 상황이 정상이 아니다라고 고정관념에 박혀서 납득이 쉽지않네요.. | 24.04.25 14:27 | |
(IP보기클릭)210.179.***.***
그거 못하실거 같았으면 국제결혼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게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도 트러블 심한데... | 24.04.26 09:53 | |
(IP보기클릭)183.105.***.***
여자한테도 해당되는 말이네요 | 24.04.26 17:59 | |
(IP보기클릭)112.169.***.***
(IP보기클릭)203.247.***.***
한국에 살고있습니다, 예 말씀하신대로 제가 많이 져줘야하는 부분에도 동감합니다 실제로도 많이 들었던 내용이고요 하지만 제 아내가 ㅊㄴ취급받는건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 24.04.25 14:42 | |
(IP보기클릭)122.46.***.***
이건 문화적 차이를 떠나서 여자분이 어떤 사람인지 그걸 못받아들이고 상대방또한 고칠 생각이 없다면 그냥 그대로 놔두고 존중해줘야합니다. 일단 루리웹말고 남이 분과 국제결혼한 사람들 커뮤가 있을듯합니다. 거기에서 도움받아보십쇼. 그쪽 문화가 그런건지 개인 성향인지....근데 개인 성향은 쉽게 잘 안바뀝니다. 이게 사람을 내입맛에 고쳐쓸생각보다는 내가 변하는게 훨씬 빠릅니다...훨씬더 쉽구요.
(IP보기클릭)203.247.***.***
여기서 여러 고민글도 많이 보고 도움도 많이 받았기에 글 한번 올려봤습니다, 님 말씀대로 국결 커뮤니티에서도 조언 받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남을 바꾸기보단 내가 변하는게 더 낫긴하겠네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 24.04.25 14:48 | |
(IP보기클릭)122.46.***.***
결혼생활이 다 그렇습니다. 아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이렇게 접근하면 안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서로 속편해지더라구요. 힘내십쇼. 결혼이 원래 그래요.... | 24.04.25 15:47 | |
(IP보기클릭)120.50.***.***
(IP보기클릭)203.247.***.***
실제로 저를 개꼰대처럼 말하고 있네요.. 하하 이번 문제에 대해 말해봤는데 "내가 올린 사진들은 절대 외설적이지 않다, 매우 평범한 옷차림이다"라고 말하는데 그동안 남미 머물면서 지금 와이프처럼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린 여사친은 없었어요 | 24.04.25 14:46 | |
(IP보기클릭)120.50.***.***
어음;;;;;;;;; 그렇다면 이해를 하시는 방법 말고는 없을지도;;;;; | 24.04.25 14:53 | |
(IP보기클릭)203.247.***.***
예.. 이제는 져줘야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4.25 14:55 | |
(IP보기클릭)223.33.***.***
유튜브에 법륜스님 부부갈등 이야기가 많은데 몇개 찾아보시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조언드립니다... | 24.04.25 15:19 | |
(IP보기클릭)203.247.***.***
감사합니다 | 24.04.25 15:20 | |
(IP보기클릭)1.236.***.***
(IP보기클릭)203.247.***.***
저도 몸매 좋은 여자들보면 쥑이네 이러지만, 지금은 독이든 성배같네요.. | 24.04.25 14:54 | |
(IP보기클릭)121.141.***.***
사랑하니까 나만보고싶어서 그런다 정도로 유하게 말하는게 좋지않을까요
(IP보기클릭)203.247.***.***
그러게요.. 일이 커지니 지금 후회됩니다 | 24.04.25 14:5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03.247.***.***
35년차 콘솔게이머
브라질은 안가봤지만, 페루에서는 거의 못봤어요.. 10~12월까지 페루에 머물렀었습니다 | 24.04.25 14:57 | |
(IP보기클릭)106.247.***.***
siakim
음 도시마다 다를수도 있겠군요; | 24.04.25 14:58 | |
(IP보기클릭)203.247.***.***
35년차 콘솔게이머
린세, 미라플로레스, 브레냐에 머물렀었어요 | 24.04.25 15:00 | |
(IP보기클릭)106.247.***.***
(IP보기클릭)203.247.***.***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4.04.25 14:58 | |
(IP보기클릭)125.138.***.***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106.1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 올리길 잘했네요 | 24.04.25 15:58 | |
(IP보기클릭)180.230.***.***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118.235.***.***
게이??? | 24.04.25 16:03 | |
(IP보기클릭)175.125.***.***
국제결혼은 서로 배려하는 거다가 중점인데 대체 혼자 뭔 소릴 하고 있는건지 ㅋㅋ 계속 다무시고 가서 게이형들이나 보세요 | 24.04.25 16:08 | |
(IP보기클릭)61.98.***.***
바르셀로나에 숙소에서 브라질 게이 형 한명한테 기습 뽀뽀당함 ... 스페인, 포르투갈에 남미 애들 마니 놀러옴. 언어가 통하니까.. | 24.04.25 16:48 | |
(IP보기클릭)118.235.***.***
음....어떤의미로 굉장하네요ㅋㅋ | 24.04.25 16:53 | |
(IP보기클릭)180.39.***.***
(IP보기클릭)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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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없었어요 | 24.04.25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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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선이 정말 무섭죠.. 그렇다더라가 점점 퍼져서 헛소문 돌까 무서워요 | 24.04.25 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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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그런 사진 공개하는걸 자제하는걸로 합의했습니다, 제가 SNS을 아예 안해서 아마 인스타 같은곳엔 올릴것 같긴한데 그것까진 터치안하려고요 | 24.04.25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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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 토론토 잠깐 있었는데 여자들 하고 남자들 여름에는 햇빛 쬘려고 거진 다 벗고 다녔어요. 헬스장 보면 브라 같은거 없고 유두 다 비치거나 자국보이는거 탱크탑 같은거 입고 | 24.04.25 22:02 | |
(IP보기클릭)203.247.***.***
다 그런건 아녜요.. 거주해보면서 느낀겁니다 | 24.04.26 08:50 | |
(IP보기클릭)118.235.***.***
당연히 그건 그렇죠. 여기서 다 그렇다고 말씀드린건 한국보다 당연히 더 그런게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거에요. | 24.04.26 09:25 | |
(IP보기클릭)211.189.***.***
(IP보기클릭)203.247.***.***
간혹 국제결혼한 사람들 나오는 티비 프로들 방영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 24.04.26 08:43 | |
(IP보기클릭)24.201.***.***
(IP보기클릭)203.247.***.***
하.. 진짜 다른 사람들 시선들 신경쓰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 주변 사람들 얘기 듣지만않았더라도 아마 그려려니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어요 | 24.04.26 08:45 | |
(IP보기클릭)24.201.***.***
그럼 아내분이랑 두분 엄청 힘들어져요 가서 물어보면 아마 아내분은.그딴거 신경쓰는 글쓴이를 이해 못 할 겁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 댓글에 지적된 부분, 이게 제일 심각한거에요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이건 지극히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혼자서 기대하신 거죠 반대로 두분이 아내분의 나라에서 산다고 치고 그 나라 사람들이 절대 하질 않을 걸 글쓴이가 계속하는데 아내분이 당연히 고치겠지라고한다면 자연스레 고치실건가요? 무조건 아내분 편한대로 하게둬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정작 가장 힘든건 아내분이겠죠 남편 하나 보고 그 먼 곳에서 오셨는데요 이렇게 저렇게 다르다고 아내분께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 24.04.26 09:50 | |
(IP보기클릭)203.247.***.***
어제 밤 깊고 길게 많은 얘기 나눴습니다, 서로 타협점을 찾아서 그대로 하기로 했어요 | 24.04.26 17:09 | |
(IP보기클릭)171.96.***.***
(IP보기클릭)203.247.***.***
비난의 의도는 없었는데 좀 자제해주지않을까.. 생각했었어요 | 24.04.26 08:46 | |
(IP보기클릭)114.203.***.***
(IP보기클릭)203.247.***.***
길거리에서 유독 껄떡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옷차림 때문인지 아님 외국인이라 그래서인지 확실치않아 본문에는 적지않았습니다 이런 일 생길때마다 본인도 불편하다곤 하는데 혹시나 영향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 24.04.26 08:48 | |
(IP보기클릭)1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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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47.***.***
남미서 와이프랑 머무는동안 정말로 제가 많은걸 내려놓고 다 맞춰줬어요.. ㅠㅜ 와이프도 똑같이 해줄거라고 기대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좀 많이 아쉽네요.. | 24.04.26 17:11 | |
(IP보기클릭)211.195.***.***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203.247.***.***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힘드네요 | 24.04.26 17:10 | |
(IP보기클릭)108.29.***.***
(IP보기클릭)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