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기술직에는 일손부족 하다는데 왜 사람들이 지원을 안 하는거에요? [30]




(581258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374 | 댓글수 30
글쓰기
|

댓글 | 30
1
 댓글


(IP보기클릭)150.249.***.***

BEST
벌이좋은건 다들 알고 있지... 다만 기존의 기술자들이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X값에 부려먹기만 하니까 도망가는거지.. 괜히 사람들이 기피하는게 아님
24.04.07 16:08

(IP보기클릭)175.116.***.***

BEST
질문에 답이 있네요. 나이 먹어서도 기술만 있으면 꾸준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신입을 안 반깁니다. 자기들 밥그릇 나눠줄 사람도 없고, 나라에서 가르치는거 조금 아니면 더 배울 방법이 없어요. 그렇다고 받는 돈 만큼 대우가 좋은것도 아니고, 도제식 교육으로 별별 등쳐먹는거 참고 버틸 사람이 없죠 일하는 사람들도 보면 그냥 자기 힘들 때 짐 날라줄 일꾼이 필요한거지 같이 일할 후임이나 동료가 필요한 게 아니더만요. 철거, 용접 좀 배우다 업계 더러워서 금방 접었습니다. 괜찮은 업체 사장님들은 30대 즈음의 아들들이 나와서 일 배우고 그러던데 알아서 잘 돌아가겠지 싶어요.
24.04.07 17:32

(IP보기클릭)175.116.***.***

BEST
그래서 애들이 폼나는 배달하고 쿠팡뜁니까
24.04.07 17:34

(IP보기클릭)211.117.***.***

BEST
3d업종이라서 그렇고 힘든일을 사람들이 잘 하려고 하지 않죠 저도 3년 기술배우려고 여러업종 노다가 뛰었지만.. 지금은 다시는 노다가 안하려고 다른쪽으로 노력하고 있고요 젊은사람들이 없는 이유는 젊은사람들이 더럽고 힘든일을 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지만.. 업종에 계신분들이 일명 꼰대들이 많습니다(물론 좋은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못 만나봤고요) 나때는 이랬다..... 저도 3년동안 일하면서 수도없이 경험하고 팀 옮기고 또 옮기고 악덕 오야지들도 많이 만났고요 기술 가르쳐 줄테니 버텨라 지금은 아마도 일당 14~15정도 할겁니다 제가 했을당시 9~10만원 받고 했죠 (그때 평균 일력소 12했을겁니다) 노가다도 인맥있어야 좋죠 아니면 의지와 끈기가 있어야 되겠죠... 한국에서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돈 받고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없고요 노가다로 월500이상 버시는 분들은 스스로 그 분야를 개척하신분들 입니다 기술 좋죠.,. 그 기술을 전수 받고 조공에서 기공까지 되는 과정이 노력과 의지가 없으면 안되는것 이니까요 좋은분은 못 만나것도 있지만 제의 의지와 노력도 부족했고요 그리고 한곳에서 일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일이 없으면 전국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24.04.07 16:18

(IP보기클릭)124.56.***.***

BEST
1. 사회적 인식 2. 전국 떠돌아 다녀야 함. 맨날 집단 모텔 생활, 사생활 거의 없음 일하고 술쳐먹고 자고 무한 반복 3. 주 6일 노동은 기본 4. 수입이 불안정하고 뼈빠지게 일하고 돈떼이는 경우 허다함 5. 같은 자세 노동으로 결국 특정 부위 아작남
24.04.07 16:24

(IP보기클릭)150.249.***.***

BEST
벌이좋은건 다들 알고 있지... 다만 기존의 기술자들이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X값에 부려먹기만 하니까 도망가는거지.. 괜히 사람들이 기피하는게 아님
24.04.07 16:08

(IP보기클릭)211.246.***.***

집이 지방이 아니면 떠돌이 생활 + 원청 하청구조 + 기존 힘들게 일하던 당시 사람들 텃세 + 한국 수준 아직 힘들어요.
24.04.07 16:12

(IP보기클릭)110.45.***.***

내맘앙팡맘
이게 정답 텃세를 견뎌도 떠돌이 생활을 진짜 닶이 없음 | 24.04.08 00:20 | |

(IP보기클릭)39.7.***.***

ZERA2461
20대 에는 그냥 했는데 이제는 못하겠더라구요. 일하는분들 돈 많이 줘야 합니다 정말. | 24.04.08 02:35 | |

(IP보기클릭)211.117.***.***

BEST
3d업종이라서 그렇고 힘든일을 사람들이 잘 하려고 하지 않죠 저도 3년 기술배우려고 여러업종 노다가 뛰었지만.. 지금은 다시는 노다가 안하려고 다른쪽으로 노력하고 있고요 젊은사람들이 없는 이유는 젊은사람들이 더럽고 힘든일을 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지만.. 업종에 계신분들이 일명 꼰대들이 많습니다(물론 좋은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못 만나봤고요) 나때는 이랬다..... 저도 3년동안 일하면서 수도없이 경험하고 팀 옮기고 또 옮기고 악덕 오야지들도 많이 만났고요 기술 가르쳐 줄테니 버텨라 지금은 아마도 일당 14~15정도 할겁니다 제가 했을당시 9~10만원 받고 했죠 (그때 평균 일력소 12했을겁니다) 노가다도 인맥있어야 좋죠 아니면 의지와 끈기가 있어야 되겠죠... 한국에서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돈 받고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없고요 노가다로 월500이상 버시는 분들은 스스로 그 분야를 개척하신분들 입니다 기술 좋죠.,. 그 기술을 전수 받고 조공에서 기공까지 되는 과정이 노력과 의지가 없으면 안되는것 이니까요 좋은분은 못 만나것도 있지만 제의 의지와 노력도 부족했고요 그리고 한곳에서 일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일이 없으면 전국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24.04.07 16:18

(IP보기클릭)124.56.***.***

BEST
1. 사회적 인식 2. 전국 떠돌아 다녀야 함. 맨날 집단 모텔 생활, 사생활 거의 없음 일하고 술쳐먹고 자고 무한 반복 3. 주 6일 노동은 기본 4. 수입이 불안정하고 뼈빠지게 일하고 돈떼이는 경우 허다함 5. 같은 자세 노동으로 결국 특정 부위 아작남
24.04.07 16:24

(IP보기클릭)121.188.***.***

최근 건물 리모델링 때문에 여러 업체와 시공을 했는데 10여군데 업체를 보면서 느낀점이 간판, 인테리어, 페인트 쪽은 아무래도 디자인 감각때문에 꽤 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철거, 미장, 드라이비트 이쪽은 대부분 현역이 50대 이더군요 현장 얘기를 들어보면 젊은사람들이 배우려고 해도 근성?을 본다고 기본 1년이상 잡일 시키다보니 때려치우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합니다
24.04.07 16:38

(IP보기클릭)222.121.***.***

저희 아버지가 철근공인데 나이먹고 대우받으면서 24공수하면 600넘게 벌지 예전엔 그렇게 벌이가 좋지도 않았음 3d업종이라 젊은 사람 전멸 진짜 노인들끼리 나와서 일한다함 젊은사람들은 인스타니 뭔 페이스북이니 하면서 폼나게 살고 싶어서 안달이라서 돈 적게 받아도 옷 깔끔한거 입고 일하는거 좋아함 한국 3d업종의 한계... 결론만 말하면 저희 아버지가 철근공하면서 돈 벌었나? 돈별로 못벌었습니다 나이먹고 빛을 발했다고 할까요 일없어서 쉴때는 중간에 몇년식 쉬기도 했음 기술공 이라고 해도 프리랜서에 가까워서 일감따내는게 일이죠 암튼 주5일은 포기해야될겁니다 주6일에 12시간 노동은 각오하셔야 왜 늙은 사람만 일하느냐 전후세대인 늙은 사람들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하고 근성부터가 다릅니다 막말로 우리아버지같은 사람은 밥만먹고 살면 사는 사람이고 눈만뜨면 일해야되는 사람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겠습니까
24.04.07 17:29

(IP보기클릭)175.116.***.***

BEST
영영가는개불
그래서 애들이 폼나는 배달하고 쿠팡뜁니까 | 24.04.07 17:34 | |

(IP보기클릭)222.121.***.***

가리봉동경강적조
쿠팡하고 결이 다르죠 몇년만 참자 vs 평생을 그렇게 살라고 진행해야되는게 기술직인데 .. | 24.04.07 18:13 | |

(IP보기클릭)114.202.***.***

영영가는개불
기술..이 아니라 기능이라고 하죠 보통 기능직들 공통점이 초보~중수정도로는 일은 ㅈㄴ 힘들고 돈은 못벌고 몸은 망가지는데 님 아버지처럼 나이 많이 먹고서야 겨우 숙련공 되고 돈을 좀 벌기 시작합니다 젊은사람들 뭐 힘든일 안한다 돈 적게줘도 편한거 찾는다 하는데 기능직은 일은 힘든데 돈도 딱히 많이 주지 않고 사회적 인식도 개차반인데 꼰대들 뿐이라서 일하기도 ㅈ같아요 근데 안정적이지도 않아요 장점이 없습니다 뭐 젊은사람들 근성이 어쩌고 할 문제가 아님 | 24.04.07 19:16 | |

(IP보기클릭)222.121.***.***

림_스카야
근성이야기 해서 사람들이 좀 빡친듯 .. 나이먹을때까지 버티는 근성이라는게 단순한이야기는 아니고 내인생이없다고 생각해야되는데 그런사람들이 요즘 많지가 않음 대우가 당연히 안좋죠 안좋은데 버틴건 내인생보다 가족을 우선시 했기때문이죠 주변에 기술직들이 많은데 근성이 다르긴합디다 농기구 센터장 하는 친구도있는데 처음에는 군복무때문에 시작하다가 여친생기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니까 자기인생없이 일하더라구요 끝나고 농사도 지음 투잡뛰는 식당주인 배달일과 식당을 같이 하더라구요 근성이야기 하니까 뭔가 사람들을 자극한것같은데 요즘세상에 자기인생없이 일할사람이 없다하고 님이말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같은 뜻입니다 문제점이 많은데 눈만뜨면 일해야되는 근성을 지닌 사람아니면 못하죠 | 24.04.07 19:58 | |

(IP보기클릭)175.116.***.***

BEST
질문에 답이 있네요. 나이 먹어서도 기술만 있으면 꾸준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신입을 안 반깁니다. 자기들 밥그릇 나눠줄 사람도 없고, 나라에서 가르치는거 조금 아니면 더 배울 방법이 없어요. 그렇다고 받는 돈 만큼 대우가 좋은것도 아니고, 도제식 교육으로 별별 등쳐먹는거 참고 버틸 사람이 없죠 일하는 사람들도 보면 그냥 자기 힘들 때 짐 날라줄 일꾼이 필요한거지 같이 일할 후임이나 동료가 필요한 게 아니더만요. 철거, 용접 좀 배우다 업계 더러워서 금방 접었습니다. 괜찮은 업체 사장님들은 30대 즈음의 아들들이 나와서 일 배우고 그러던데 알아서 잘 돌아가겠지 싶어요.
24.04.07 17:32

(IP보기클릭)182.31.***.***

기술을 체계적으로 알려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고 기술 알려준다는 핑계로 막 부려 먹으니깐 그렇죠 기술직들이 전부 그럼
24.04.07 17:41

(IP보기클릭)218.237.***.***

하루만 가서 일해보세요. 왜 안하는지 돈많이줘도 나중에 골병들어 병원비가 더나오는데 옛날이나 힘들어도 가족부양해야되서 참아가면서 일해서 늘 술과 파스 달고 일했지
24.04.07 17:43

(IP보기클릭)211.114.***.***

결국 체계죠. 기술직 천대 하는것도 있지만 본질은 결국 체계가 없어서 그런거죠
24.04.07 18:44

(IP보기클릭)59.16.***.***

윗분들 말씀데로 입니다. 기술자 분들 정말 힘들고 어렵게 익히신 기술이라 아끼고 아끼시는 것 이해합니다. 근데 그거 잘 안풀어요. 어깨 넘어 보려하면 몸으로 가리고 뭐 물어보면 잘 안가르켜 줍니다. 물론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걸 뚫을 근성이 없어! 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긴 하지만요.
24.04.07 19:19

(IP보기클릭)27.126.***.***

사실 일 자체가 힘들어서 그만두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사람이 힘든 거죠. 어떤 직종이 유독 냉대받는다면 이미 그 직종에 종사중인 사람들 그 본인들의 문제도 꽤 있다고 봅니다.
24.04.07 20:01

(IP보기클릭)116.42.***.***

기술 가르쳐주는걸 핑계로 갑질하니까 차라리 저임금 받고 그나마 마음편하게 일하는데로 가는거지 인맥없으면 저런거 할 생각하면 안됨
24.04.07 20:41

(IP보기클릭)211.106.***.***

몸이 힘들어서 그런거죠. 사회적 인식도 별로고.
24.04.07 21:42

(IP보기클릭)61.79.***.***

데모도, 시다바리, 시다, 조공 등의 유래가 저 바닥에서 나왔다는 것만 봐도 뻔하지 않습니까.
24.04.07 22:22

(IP보기클릭)175.194.***.***

한반도 ,한국에서 .... 건축기술직들 대접 못받습니다 사농공상 현재는 상사농공 이지만 .... 이런 인식이 유럽이나 미국처럼 사회개혁 ,혁명으로 이어진게 아니라 고스란히 전근대적인 처우로 이어져 왔어요 스페셜한 전문 기술을 배워서 특수분야에서 일을 하려면 공부와 실기에 투자가 많이 들어갑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전문 기술직들이 중고교 선생들 연봉과 비슷합니다 (1년 평균 수입) 한국은 .... 기술자가 연봉 4000~5000 겨우 맞춥니다 왜냐면 일당 개념이고 월 15~20일 이 평균이거든요 30만원 ~40 받는 기공이 한달 살림 20일 못하면 그달은 350받는 월급쟁이 보다 못한거죠 .... 20 X 35만원은 = 7백인데??? 그게 적나? 라겠지만 차량유지비 , 잡경비 , 식대 , 기타 지출 ....150 정도 ... 그럼 20일 못나가면 ? 순수익 300 되는겁니다 그리고 일 없는 달은 .... 10일도 못합니다 이런 굴곡이 심한 직업이라 인맥이 정말 중요하고요 전화기만 쳐다보고 있다가는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에게 돈백도 못갖다 주는거죠 .....그래서 노가다 판에 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똑똑한거죠
24.04.07 22:37

(IP보기클릭)39.119.***.***

기술만 배우면 다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업무 이해도랑 영업력도 꽤나 있어야 한다는거가 조건이에요. 무작정 젊은 사람 데려다 놓고 장시간 시키면 기술직 달인이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접근하는건 10년 죽었다 생각하고 매년 수능봐서 40살전에 의대 보내면 되는거 아니냐랑 다를게 하나 없....
24.04.07 23:26

(IP보기클릭)125.129.***.***

간단합니다. 고생에 비해 돈이 안 되니까. 조선업 불황 때 잘렸던 용접공들 평택 삼성공장으로 많이 흘러갔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죠.
24.04.07 23:39

(IP보기클릭)221.138.***.***

부상의 위험, 계절마다 수입이 달라 월 평균내면 직장인이랑 그렇게 극적인 차이는 안남, 대체로 주6일… 안힘든일 없고 어딜 가나 다 똑같다고요? 그럴리가요 ㅎㅎㅎ
24.04.07 23:43

(IP보기클릭)221.138.***.***

기술직에 가봤으면 그 실상을 아실텐데요 환경적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내새울만한걸로 보나.. 사무직에 비해 메리트가 없어보이니깐요. 기술을 쌓아 내세울만한 능력을 갖추는건 수년뒤의 모습인데.. 지금 당장 내 모습은 일반 회사 다니는 사무직보다 못하니깐요.. 그래서 젊은 세대는 기술직에 관심을 잘 안갖으니 일터에 사람이 없죠. 하지만 반대로 중년의 나이대가 되면.. 회사에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 줄어들수록 퇴직시기가 빨라지니 오히려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죠..
24.04.08 00:26

(IP보기클릭)118.235.***.***

한마디로 배불러서요.
24.04.08 00:51

(IP보기클릭)219.251.***.***

간지가 안나니까요ㅋㅋ
24.04.08 01:29

(IP보기클릭)118.37.***.***

돈적게주고 기술가르쳐 준다고 뻥치면서 안가르쳐 줘서요 그리고 노가다 몇년 하는게 이력이 되지도 않고 알바랑 다를바 없는 이력이라 그렇습니다
24.04.08 03:03

(IP보기클릭)58.76.***.***

그냥 하고싶은 것 하세요. 하기싫은 것을 해도 돈을 못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24.04.12 17:10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4409 2009.05.05
30580625 인생 루리웹-8634761571 1 1645 16:02
30580622 인생 란도셀 애호가 1164 02:50
30580621 인생 루리웹-5570303814 77 6054 2024.04.29
30580620 인생 방구뿌드득 9 8471 2024.04.29
30580619 인생 라그호드 5 3083 2024.04.29
30580616 인생 차룬 1 1902 2024.04.29
30580613 인생 루리웹-0688764780 2243 2024.04.28
30580612 인생 매실맥주 1 2826 2024.04.28
30580608 인생 뎅굴22 1 1768 2024.04.28
30580602 인생 개꿀맛!! 1637 2024.04.27
30580592 인생 Lyris 833 2024.04.26
30580588 인생 Shanix 6 3001 2024.04.26
30580587 인생 포그비 2 2838 2024.04.26
30580582 인생 루리웹-1794253735 2310 2024.04.25
30580580 인생 리케이 1780 2024.04.24
30580575 인생 SUN SUKI 1 2285 2024.04.24
30580574 인생 루리웹-4379911505 6 3740 2024.04.24
30580573 인생 젖은 팬티스타킹 11 2941 2024.04.23
30580571 인생 게으른노예 10 8084 2024.04.23
30580567 인생 zetton 543 2024.04.23
30580565 인생 한마리그리뽕 1713 2024.04.22
30580563 인생 루리웹-2628760669 3358 2024.04.22
30580560 인생 포그비 2 4394 2024.04.22
30580559 인생 충청살아요 2 1788 2024.04.21
30580554 인생 찢석열개동훈 4 3801 2024.04.21
30580553 인생 루리웹-3811592590 1089 2024.04.21
30580551 인생 현장다니는청년 1404 2024.04.20
30580550 인생 루리웹-9184442482 1 2126 2024.04.20
글쓰기 2745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