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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친한 누나와 가슴아픈 짝사랑 이야기에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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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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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분은 글쓴이님보다 지금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을 안하는것 같구요. 평소에 이성적으로 관심있다고 본인이 강하게 어필하거나 분위기를 만들었는데도 지금상황이면 그분이 이기적인거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누나쪽은 썸이라고 생각안할겁니다. 그냥 좀 친하고 챙겨주고싶은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아요. 아쉬움이 남는다면 본인에 감정을 솔찍하게 말씀하시고 관계를 이어가던가 정리하세요. 카톡읽고 바로 답장안하거나 나중에 답장하는거는 크게 신경쓰지마시구요. 그런성격일수도 있거든요. 다만 지금 관계를 이어가면 본인만 힘들거같으니까 관계정리를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0.10.07 06:14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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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눈치 채고 초반에 선그은걸거에요...여자들이 감이 좋거든요. 특히나 모쏠들...자기감정 처리 미숙해서 금방걸립니다. 그 누나분은 딱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거같습니다. 작성자님도 착한 동생이고 나쁜애는 아니니까...이런 마음이 있을거같아요. 여자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갖고 싶은 남자가 되야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볼때 자신과 연애할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결정합니다. 믿음직하지 못하면 연애안해요. 그냥 좋은곳 취직해서 그때가서도 그 누나가 좋으면 누나 나 좋은곳 취직도했고...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나랑 연애할 생각없어요?해보세요... 지금상황에서는 작성자님이 내세울게 없어서...뭔가 좀...추천해드릴게 없네요.
20.10.07 10:09

(IP보기클릭)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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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망설일때 그냥 넘어가도 되는 때가 있고 행동으로 옮기잖으면 안되는 때가 있는데 그 타이밍이 여러번 있었는데 놓치신거같네요.... 그리고 제생각인데 아마 그분께서도 사인을 글쓴분께 꾸준히 줬을껍니다. 여자들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거든요...글쓰신분께서 모르고 넘어갈때도 있을테고 알면서도 용기가 안나서 못했을때도 있고... 기회가 많이 물건너 간거같네요. 일단 고백? 이라기 보단 속마음 그분께 다 털어놓고 감정 털어버리시고 잊으세요. 그렇게 직접 털어놔야 잊기도 쉽습니다.
20.10.07 08:41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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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글에서 주종관계가 보이네요. 펫으로 취급되는 듯 하고, 정상적인 이성관계로는 안 보임.
20.10.07 09:18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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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길어질 수록 모쏠 기간도 길어지고 남는것도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한번 고백하고 서로 생각정리 후, 국시 준비 빡세게 하셔서 합격하고 운동 하나 잡아서 죽어라 합시다.
20.10.07 08:15

(IP보기클릭)121.176.***.***

안아픈데요
20.10.07 06:08

(IP보기클릭)1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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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분은 글쓴이님보다 지금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을 안하는것 같구요. 평소에 이성적으로 관심있다고 본인이 강하게 어필하거나 분위기를 만들었는데도 지금상황이면 그분이 이기적인거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누나쪽은 썸이라고 생각안할겁니다. 그냥 좀 친하고 챙겨주고싶은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아요. 아쉬움이 남는다면 본인에 감정을 솔찍하게 말씀하시고 관계를 이어가던가 정리하세요. 카톡읽고 바로 답장안하거나 나중에 답장하는거는 크게 신경쓰지마시구요. 그런성격일수도 있거든요. 다만 지금 관계를 이어가면 본인만 힘들거같으니까 관계정리를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0.10.07 06:14

(IP보기클릭)14.33.***.***

몇번 만났을 때 고백했어야 됐는데 타이밍 놓쳤네요. 아쉽지만 쉴~패!
20.10.07 06:15

(IP보기클릭)223.62.***.***

아니 그 누나의 마음이 궁굼하면 직접 물어보세요... 고백을 하시던지, 혼자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20.10.07 06:18

(IP보기클릭)180.83.***.***

고백하세요. 뭐어때요. 중요한건!! 작성자님 본인이에요. 그렇게 힘들면 지금 심정을 말하고, 차이든 아니든 그건 그후의 생각할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7 06:57

(IP보기클릭)98.217.***.***

고백하면 차이고 더 못볼 사이 될거 같긴한데.. 그래도 고백 해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작성자 분이 너무 감정이 커져서 그냥 이 관계 유지되면 더 괴로울 뿐입니다..
20.10.07 07:11

(IP보기클릭)14.138.***.***

우리에게 물어봐도 의미가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스스로 그 누나에게. 물어보고 확실히 마음이 결정되어 잘되는 실패하든 결정을 내셔야 다음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흐지부지 끝나면 내내 후회할지 모릅니다. 타인에게 마음을 열기가 어렵고 두려울 거고요
20.10.07 07:40

(IP보기클릭)119.201.***.***

다른 남자가 있는거 같으면 그냥 포기하던지 고백하고 그 남자와 자기사이에서 관계를 정리하라고 하던지 둘 중 하나인듯... 갠적으론 후회하는게 짝사랑 질질 끈거, 집착하는겁니다.
20.10.07 08:04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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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길어질 수록 모쏠 기간도 길어지고 남는것도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한번 고백하고 서로 생각정리 후, 국시 준비 빡세게 하셔서 합격하고 운동 하나 잡아서 죽어라 합시다.
20.10.07 08:15

(IP보기클릭)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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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망설일때 그냥 넘어가도 되는 때가 있고 행동으로 옮기잖으면 안되는 때가 있는데 그 타이밍이 여러번 있었는데 놓치신거같네요.... 그리고 제생각인데 아마 그분께서도 사인을 글쓴분께 꾸준히 줬을껍니다. 여자들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거든요...글쓰신분께서 모르고 넘어갈때도 있을테고 알면서도 용기가 안나서 못했을때도 있고... 기회가 많이 물건너 간거같네요. 일단 고백? 이라기 보단 속마음 그분께 다 털어놓고 감정 털어버리시고 잊으세요. 그렇게 직접 털어놔야 잊기도 쉽습니다.
20.10.07 08:41

(IP보기클릭)211.43.***.***

그냥 아는 동생으로 보는거 같군요...
20.10.07 09:08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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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글에서 주종관계가 보이네요. 펫으로 취급되는 듯 하고, 정상적인 이성관계로는 안 보임.
20.10.07 09:18

(IP보기클릭)116.42.***.***

존나 멋있게 반말로 그러세요 내가 너 좋아하면 안돼냐? 사실 너 첨봤을때부터 좋아했다 시험합격하고 연인으로 만나자 대답은 시험 끝나고 듣겠다 하시고 집중하세요 지금 그 누나랑 연애 하냐 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구 누나 포함 원하는 여자들한테 맘껏 대쉬를 해볼수 있느냐 없느냐가 지금 갈립니다 그 아는형처럼 되야할거 아니에요 먼저
20.10.07 09:25

(IP보기클릭)176.103.***.***

일단 글을 읽고 느낀건 님 자신을 좀더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남이 자신을 사랑하길 바랄순 없자나요? 그리고 상대가 연상이라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상대는 크게 개의치 않는거 같습니다. 그냥 물 흘러가듯이 생각나면 연락하고 상대가 생까면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물론 쉽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럴려고 노력해보세요. 왜냐하면 상대가 그런 스타일인거 같아서 조언 드립니다. 상대가 그런대 님 혼자 고민하고 우울해 하고 있으면 님뿐만 아니라 상대도 님을 꺼리게 됩니다. 상대 입장에선 영문도 모르겠는데 님이 힘들어하고 그러는 걸로 보일테니까요. 정말 그사람을 잡고 싶다면 그사람이 좋아할만한 스타일로 본인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게 최고입니다. 쿨한 스타일이 제가 볼땐 상대가 원하는 스타일인거 같네요.
20.10.07 09:37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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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눈치 채고 초반에 선그은걸거에요...여자들이 감이 좋거든요. 특히나 모쏠들...자기감정 처리 미숙해서 금방걸립니다. 그 누나분은 딱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거같습니다. 작성자님도 착한 동생이고 나쁜애는 아니니까...이런 마음이 있을거같아요. 여자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갖고 싶은 남자가 되야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볼때 자신과 연애할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결정합니다. 믿음직하지 못하면 연애안해요. 그냥 좋은곳 취직해서 그때가서도 그 누나가 좋으면 누나 나 좋은곳 취직도했고...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나랑 연애할 생각없어요?해보세요... 지금상황에서는 작성자님이 내세울게 없어서...뭔가 좀...추천해드릴게 없네요.
20.10.07 10:09

(IP보기클릭)61.82.***.***

호모 심슨
2222222222 애초에 그냥 아는 동생 수준이지 그이상은 아닌거같은데 | 20.10.07 16:18 | |

(IP보기클릭)218.146.***.***

까일거 각오하고 고백하십시오~백날 맘고생해봐야 후회밖에 없습니다. 고백하고 받아주면 가는거고~ 고백하고 까이면 다잊으시고~공부에 전념하십시오~!!
20.10.07 10:13

(IP보기클릭)59.150.***.***

초면에 이런말 죄송하지만 깝깝하네요. 그렇게 아플바에야 글쓴님 마음 고백하고 다시 보든 안보든 결정을 내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시험준비중이신거 같은데 그래가지고 공부하겠나요? 차라리 시원하게 고백하고 까이던 사귀던 결말을 보고 시험공부에 집중하세요.
20.10.07 10:17

(IP보기클릭)59.19.***.***

누나가 일부러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그냥 편한 동생으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이성적인 관심은 없습니다 있다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 하지 않아요 짝사랑 하는 님이 한 행동 생각해보세요 여자도 더하면 더했지 다를 거 없습니다 안타까운 소식들으니 챙겨주고 싶은걸로 보이네요 만약 그게 아니라 님 마음 다 알면서 저러는 거면 최악이죠 어장관리 수준도 안되게 대하는 건데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잖아요 이기적으로 적성자분도 마음 접던지 고백하던지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질질 끄는건 좋을거 없어요 어차피 안될 관계면 빨리 끊는게 나아요 끌변 끌수록 더 아픕니다 일거수 일투족 의미를 두게 되는 게 정말 할짓 아니죠 어떤식으로든 결말을 빨리 내시고 안될경우 애매하게 있지말고 관계 정리하세요 시간이 약이고 여자는 본인이 잘되면 많은 기회가 옵니다 자기관리 잘하세요
20.10.07 10:25

(IP보기클릭)106.101.***.***

아픈건 님혼자!
20.10.07 10:30

(IP보기클릭)150.246.***.***

처음 만날때는 친구 소개로 만났다가 계속해서 만나게되었는데 -> 그냥 아는 누나 있는데 같이 밥먹자 술먹자 뭐 이런걸로 소개받게 됐단 말인가요? 아니면 친구가 잘해보라고 만나게 해줬단 소린가요? 한 6달 연락하고 하다가 만나는 횟수나 연락횟수도 늘면서 1년이나 됐는데 뭐 아무 진전도 없으면 있던 호감도 사라질듯... 윗분들 말씀대로 그냥 선긋고 아는누나동생으로 지내기로 하고 님 걱정되니까 챙겨주는거같은데요
20.10.07 10:46

(IP보기클릭)211.216.***.***

걍 남자로 안보고 동생으로 본든 누나가 진짜 착하네요
20.10.07 11:21

(IP보기클릭)163.152.***.***

옳고 좋은 말들은 위에서 다 해주셨네요 그런데 글에서 느껴지는 마음과 지금의 마음가짐으론 그 누나와 못사귀실 것 같습니다. 정리하시길.
20.10.07 12:07

(IP보기클릭)118.235.***.***

글쓴이 카톡 말투 엄청 가볍네요 ㅋㅋㅋ 좋아하는 여자한테 그런 모습은 나중에 사귀고 보여주세요.
20.10.08 12:50

(IP보기클릭)118.37.***.***

보니까 짝사랑 중증이시네요. 이 병이 깊어지면 처음엔 좋았던 감정이 상대방이 내맘을 몰라준다는 생각에 미움으로 바뀌고 근처에 있는 모든 남성에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게 됩니다. 이게 계속 지속되면 결국은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거나 아님 짝사랑의 대상에게 고통을 주는 단계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차라리 그냥 고백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라는 것입니다. 본문만 보면 잘될 확률은 적을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받아주면 사귀면 되고 차이고 나면 처음엔 힘들지만 오히려 마음이 비워집니다. 자기 파괴적인 짝사랑을 지속하는 건 몸에 지속적인 염증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고백해서 차이는 건 그 염증을 도려내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는데 도려낼 떄는 아프지만 결국에는 아물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시간이 좀더 흐르면 감정도 흐려지게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상대에 대한 집착과 기대를 접고 그냥 잘 지내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애정을 기대하지 말고 연락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냥 동성 친구마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럼 스스로가 괴롭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또 적은 확률이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건 항상 변하기 때문에 좋은 인연으로 넘어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20.10.09 13:52

(IP보기클릭)210.92.***.***

아프고 괴롭더라도 고백하고 관계정리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짝사랑 그거 오래 끌고 갈수록 글쓴님 마음의 상처만 커집니다.. 마음의 표현을 안하시면 쓰신 글처럼 애매한 관계만 유지하게 됩니다.
20.10.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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