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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와 옆집 개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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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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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같은곳에서는 정해져 있다 시피한 소음대처법 1. 관리실에 민원 2. 관리실에 추가민원 3. 해당 층 엘리베이터 옆에 피해사실 알림 및 다른 호수 사람들의 동의( 나도 피해봤어요 ) 받는 종이 부착 4. 직접적으로 해당 호수(개짖는)쪽에 쪽지 또는 방문 하여 직접 고충토로 5. 이래도 해결안되면 그때부터 데시벨측정 + 구청민원 등등.. 되겠습니다.
20.08.26 11:29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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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욕하는 사람들은 안당해봐서 이해를 못하는거 ㅋㅋㅋ 집에가서 말해도 소용 없어 구청에 말해도 소용없어 결국은 뭐 쥐약밖에 없음
20.08.26 16:18

(IP보기클릭)121.173.***.***

BEST
저희 건물에는 하나가 짖으면 위집 옆집 해서 3군대나 따라 짖어 됩니다 개소리에 진짜 돌아 버립니다 자기들 한테나 내색끼지 남들 한테도 과연 그 개가 내색끼 일까요? 개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자기 개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렇게 피해를 주는지 알면서도 대부분 그걸 묵인 합니다
20.08.26 13:01

(IP보기클릭)2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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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면 관리실에 민원부터 넣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20.08.26 11:11

(IP보기클릭)2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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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개소음 도 법으로 만들어져서 곶통받지 말아야 할텐데 법진짜 개같이 만들어짐 개키우는 사람 조건도 좀 빡세게 보고 해야지 에휴
20.08.26 16:14

(IP보기클릭)2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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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면 관리실에 민원부터 넣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20.08.26 11:11

(IP보기클릭)221.160.***.***

데시벨측정 할거 준비하시고 자료를 만들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20.08.26 11:12

(IP보기클릭)112.223.***.***

아파트시면 관리실하고 아파트대표이런사람들한테 고충토로
20.08.26 11:20

(IP보기클릭)116.125.***.***

현실적으로 님이 이사가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임
20.08.26 11:21

(IP보기클릭)124.56.***.***

루리웹-0599978827
아이고 왜 이생각을 못했지 ㅋㅋㅋㅋ | 20.08.26 13:26 | |

(IP보기클릭)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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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같은곳에서는 정해져 있다 시피한 소음대처법 1. 관리실에 민원 2. 관리실에 추가민원 3. 해당 층 엘리베이터 옆에 피해사실 알림 및 다른 호수 사람들의 동의( 나도 피해봤어요 ) 받는 종이 부착 4. 직접적으로 해당 호수(개짖는)쪽에 쪽지 또는 방문 하여 직접 고충토로 5. 이래도 해결안되면 그때부터 데시벨측정 + 구청민원 등등.. 되겠습니다.
20.08.26 11:29

(IP보기클릭)124.56.***.***

프로게임마
오... 감사합니다...! | 20.08.26 11:37 | |

(IP보기클릭)1.238.***.***

프로게임마
데시벨 측정해서 구청 민원 넣으면 어떤 조치가 되나요? | 20.08.26 11:51 | |

(IP보기클릭)58.145.***.***

아이코난
이 방법이 제일 무난하네요. 쪽지붙여서 부탁한다고 개 짖는소리가 볼륨낮추고 음소거 가능했으면 그건 동물이 아니라 기계였겠죠. | 20.08.26 12:04 | |

(IP보기클릭)180.67.***.***

테스카트리
정확한 요즘 사정? 은 잘몰라요. 최근에 들어본건.. 구청에 신고하면 구청에서 "데시벨측정기"를 들어오더라.. 라고 본적은 있는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구요. 구청 민원 넣으면.. 층간소음 조정해주는 역할을 해줘요. 중재?? 같은걸로 알고있고.. 그걸로도 해결안되면 소송가는걸로 알아요. | 20.08.26 12:08 | |

(IP보기클릭)58.145.***.***

테스카트리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전 경험으론 그냥 주의만 줍니다. 구청이 라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진않습니다. 어지간히 심각한게 아니면. | 20.08.26 12:21 | |

(IP보기클릭)121.165.***.***

님이 통로쪽에 더 가깝게 사시면 님 대문앞 통로를 막고 통행료를 받으세요.
20.08.26 11:47

(IP보기클릭)223.62.***.***

일단 참지말고 개짖는소리가 시끄럽다고 이야기부터해요 그 이후에 반응을 보고 대응을 생각해야지요
20.08.26 11:55

(IP보기클릭)114.29.***.***

밖에 나가서 시간날때마다 짖게 해서 목나가게 해주세요 저 경험있음 한 일주일만 빡세게 하면 지가 힘들어서 그만둠
20.08.26 12:03

(IP보기클릭)183.101.***.***

한달동안 참으시다니.. 난 바로 가서 따질듯
20.08.26 12:09

(IP보기클릭)220.84.***.***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야이 개xx야!!!
20.08.26 12:14

(IP보기클릭)61.254.***.***

개를 안 키워보셔서 모르시는 거 같은데 계속 짖는거 유도하고 하울링 같이하면 어느날 개가 없어집니다. 우리 옆집 개도 사라짐.
20.08.26 12:23

(IP보기클릭)220.85.***.***

구청민원 넣으세요 상담원 올때도 오지게 짖으면 좋습니다
20.08.26 12:29

(IP보기클릭)59.25.***.***

개같은넘들 개소리 개 빡침
20.08.26 12:36

(IP보기클릭)183.97.***.***

그 집 주인 집에 있을때 스피커로 열심히 개짖는 소리 틀어서 카운터 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08.26 12:36

(IP보기클릭)121.173.***.***

BEST
저희 건물에는 하나가 짖으면 위집 옆집 해서 3군대나 따라 짖어 됩니다 개소리에 진짜 돌아 버립니다 자기들 한테나 내색끼지 남들 한테도 과연 그 개가 내색끼 일까요? 개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자기 개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렇게 피해를 주는지 알면서도 대부분 그걸 묵인 합니다
20.08.26 13:01

(IP보기클릭)14.63.***.***

호랑이 울음 소리 인터넷에서 찾아서 한번 개소리날때마다 크게 틀어 보세요. 호랑이 울음 소리 들으면 강아지들 조용해진다던데.
20.08.26 13:52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무늘보철학
원래 깡패를 조질려면 조폭이 가장효과적 | 20.08.26 16:16 | |

(IP보기클릭)175.11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양배추샐러드
이거 욕하는 사람들은 안당해봐서 이해를 못하는거 ㅋㅋㅋ 집에가서 말해도 소용 없어 구청에 말해도 소용없어 결국은 뭐 쥐약밖에 없음 | 20.08.26 16:18 | |

(IP보기클릭)210.92.***.***

오이네개
층간 소음으로 살인 날뻔한 기사들 층간 소음 당해봐야 알음 안당해보고 그렇게 까지 갈일인가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 20.08.26 16:44 | |

(IP보기클릭)110.70.***.***

개짖는소리를 스피커달아서 졸라 틀어놔요 그럼 다른 집들에서 난리칠껀데 옆집개라고 하면 됩니다
20.08.26 15:44

(IP보기클릭)210.92.***.***

BEST
빨리 개소음 도 법으로 만들어져서 곶통받지 말아야 할텐데 법진짜 개같이 만들어짐 개키우는 사람 조건도 좀 빡세게 보고 해야지 에휴
20.08.26 16:14

(IP보기클릭)220.70.***.***

개는 죽이면 재물손괴죄
20.08.26 16:27

(IP보기클릭)218.234.***.***

우선 찾아가서 말 한번 해보시고 진전이 없다. 혹은 첫 대화부터 ㅈ 같이 나온다. 그럼 전형적인 개가 개를 키우는 개빠죠. 아파트 민원, 경찰 신고 뭐 다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공무원들은 중재만 할 뿐 강제적 권한이 없어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내가 이사를 간다 -> 돈과 시간이 날아가지만 다음 이사 때 부터는 윗집, 옆집 다 탐방하고 최대한 조용한 곳을 갈 수 있는 노하우가 생깁니다. 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개가 짖을 때 마다, ㅈㄹ 맞은 방법(소음)과 혹은 ㅈㄹ 같은 행동(재물손괴죄)을 하시면 됩니다. 단, 마음이 불편하고 돈도 깨집니다. 3. 공사를 한다. -> 현관문과 본인이 자주 있는 방에 방음 시공을 하면 됩니다. 단, 셀프가 아니라 시공 업체에 맞겨서 제대로 해야 합니다. 방 하나만 공사한다고 하면 생각보다 큰 돈은 안깨집니다. 저는 개가 아니라 오래된 집에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내 방과 옆집 방이 콘크리트를 하나만 두고 있는지, 옆집이 현관 문 닫을 때(어르신들이라 조심성이 없는 것 같음.), 저녁에 잠꼬대가 제 방으로 다 들립니다. 심지어 현관문을 닫을 때는, 울립니다. 윗집은 한달 전에 청년 3명이 이사를 왔는데, 전형적인 발 망치 + 조심성이 없는 케이스. 윗집에 찾아가서 얘기는 했는데, 그나마 취침 시간 대 쯤에는 조용하지만, 취침 시간 전에는 조금은 약해진 발 망치 + 무엇가 바닥을 끄는 드르륵 소리가 굉장히 거슬리더군요. 결국 돈 아끼겠다고 셀프 시공으로 차음제 -> 충진재 -> 흡음재를 붙이는 공사를 단행.... 확실히 효과도 있고 셀프 시공으로 인해 소리는 많이 줄었지만, 100% 만족은 안되더군요. 다 하고 나니까 시공 맞길걸.... 그랬나합니다. 물론 셀프 시공으로 돈은 1/4 정도 아낀 것 같네요.
20.08.26 16:52

(IP보기클릭)58.126.***.***

헉 우리빌라는 개 못키우게 되어있는데도 몇몇집이 키우는데 ㅋㅋ 바로 윗집에 개가 있는데 정말 님 상황처럼 시도 때도 없이 짖음... 그러나 다행하게도 난 아랫집이라 긍가 걍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군요 문젠 베란다에서 맞은편 주택가를 향해 짖어댈때가 있는데 ㅋ 주택가사는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머라하나보더군요 그러나 몇달간 윗집은 아무 대처도 안하고~ 개만 혼자 놔두고 아줌마는 장사하러 가고~ 매일 시끄럽고~ 머 글쎄 답없더라고요 주인이 옆에 있어도 막 짖어대던데 좀 심하긴 하더군요 교육이랄까 서열관리도 안하고 오냐오냐키운듯 하던데 쩝 가족에 서열이 어딧냐?~~~ 라고 짖어대는 소리가 들리는듯? ㅋㅋ
20.08.26 17:55

(IP보기클릭)218.237.***.***

녹음해서 새벽마다 틀어주세요 편집살짝해서 야~~ 개소리좀 안나게해라~~ 하고 멍멍 멍멍멍멍멍 반복
20.08.26 18:20

(IP보기클릭)112.218.***.***

솔직히 이건 대화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생각있느 년놈이라면 이미 개가 못짓게 주의를 줬겠죠..저럼 잡것들하고는 대화하나마나고,그렇다고 민원 넣는다고 뭔 뾰족한 수가 나올까요? 해봐야 당사자간 화해유도하거나 뭐 그런거겠죠..그냥 우퍼 스피커를 벽에대고 엿먹으라는 심정으로 틀어제끼던가 벽을 잠자는 새벽이나 그럴때 세게 치세요.. 찾아오면 "어따대고 헛소리 하세요?"라고 역공격,반복...눈치있는 년놈이라면 아마 반성하겠죠.
20.08.26 19:08

(IP보기클릭)27.113.***.***

주인 찾아가서 주의시키라고 말하고, 관리실에 말하고, 소음으로 경찰도 불러보고 다 해볼만큼 해보고 끝까지 안된다면 먹는거에 약 넣어서 암살하세여
20.08.26 19:25

(IP보기클릭)218.236.***.***

호랑이소리 크게 트세요
20.08.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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