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일자리가 진짜 없구나

[루리웹-6974882691]

인터넷 가짜 뉴스 인 줄  알았는데 진짜 일자리가 없구나 

점점 심각해져가네

알바도 경쟁율이 20:1 이고

이젠 일자리 라고는 노가다 건설이랑 최저시급 생산직 뿐인듯 

현재 공고에는 F4비자 발급자도 꺼려하는  힘들고 적게 돈 주는 일뿐임

[yo man]

기술을 배우세요 할거 많습니다

[루리웹-6974882691]

???

[메이미z]

ㅋㅋ??

[윈드재머]

갓술이 최고지 ㅋㅋㅋ

[야매피규어]

틀린말은 아님.

[[Brek]]

그치..팬대 굴릴려고 하니 자리 없지
기술 배우면 할 거 많음

[김리엄]

틀린말은 아닌데요. 그래도 기술 배우는것도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돈이 있어야 배우든 말든 할것이고, 기술도 사람마다 배우고 싶은게 있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이나요. 막상 기술을 배운다고 해도 사람들이 손을 잘 안대는곳 쪽으로
잘 구해지는거지 많이 하는거는 안 구해지는게 똑같거든요.

[레드노드]

일자리 많은데
다 책상에 앉아 일하려하니 없다고 느끼나 보지

[황요원]

100프로맞는말 우리회사좀오세요 23살부터31살까지 막내입니다. 연봉은 8000인데... 기술배우세요제발 님들아집에서 손가락빨지말고

[루리웹-2469277194]

정확히 어떤 기술 배워야 하는지...

[크아사드인]

내년에 시급 만원 된다는 소리가
있던데, 아마 더 심해질겁니다.
입사 경쟁률 은 물론 기존있던
직원이나 알바들 근무타임도 토막날거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도 늘어 날 겁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루리웹-6974882691]

외국인 비자도 안하는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미치겠네 19~39세 일자리 단념자 55만명이 넘는다던데;;

[레옹]

얼마 전 식당 폐업했는데......
이미 주휴수당 포함하면 만원 넘어가지요 ㄷㄷ

알바 한번 들어오면 잘 안나가고.....
퇴직금 관련 편법으로 6개월, 10개월 단기 근로계약만 하죠..

방학 중 대학생 알바지방생들 엄청 쏟아지는데 시급이 높아질 수록 사람이나 시간 줄여서, 잘생기고 예쁜 사람만 골라서 뽑는게 심해지죠..

[크아사드인]

아 얼마전 글 에 정리하셨다고
올리신 분이군요. 고생많으셨으리라
짐작했습니다. 저희는 주말에만
주휴 안걸치게 쓰지만 그 정도로
순익이 얼마 안나요. 그나마 알바
편의 를 봐주는게, 휴게시간까지
시급쳐주는 정도인데..이것도
내년엔 어케 될 지 모르겠군요.

얼마전 근처 동종업계 분 은
3-4년 짜리 종일 알바 분
퇴직금 챙겨주려고 대출까지
받으셨다는데...요즘 또
15시간 미만 퇴직금 적용 시킨다는
법안이 검토중이래서 남 일 같지
않네요. 매 해 더 힘들어지네요 ㅋㅋ..

[레옹]

제가 그렇게 폐업하면서 퇴직금 챙겨드렸습니다 ㅎㅎ
3년, 4년 근무하신분...

일 잘하고 열심히하던 분들이고,
가정 형편으로 간절히 오래 다니던 분들이라.......

시설권리금 1천만원 받아서 복비 224만원 주고,
나머지는 알바분 2분 퇴직금으로 썼습니다. (직원은 다행히 1년 안넘어서 패스 ~ )

[크아사드인]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레옹]

편법으로 11개월 쓰고 1달 쉬고 다시 근로계약하는 방법이 있긴했는데......
차마 인간적으로 그런 짓은 못 하겠더라구요 ㅠㅠ

[크아사드인]

그쵸 저도 소싯적 공삿일 하면서
근로자 입장에서 한 번 당해봤던지라
머리론 알지만 반대입장 생각해보면
차마 ㅋㅋㅋ그러기엔 힘들 듯 해요.

[뽕가]

시급이 높아지는 거랑 외모 보고 뽑는 거랑 상관이 있나요? 방학기간에 알바할려는 대학생이 쏟아지면 시급이 높고 낮고를 떠나서
그냥 외모보고 뽑으시는거 아닌가요? 음...

[레옹]

시급이 높아지니 더욱 더 외모를 보고 뽑을 겁니다.

저는 주말 대학생 알바 오전, 오후 파트 고용했었고,
주중은 주부들 파트타임으로 고용했었습니다..
식당이였고, 센스 있고 열심히 일하는 분을 원했었기에 비만체형만 아니라면 상관없이 고용했었습니다.

카페, 술집 같은 경우에는 직원, 알바 외모가 절대적입니다... ^^;

[카인하이윈드]

이렇게 양심적인 사장님은 정말 잘 되셧으면 좋겠어요 ㅠㅠ

[루리웹-3237215240]

알바자리는 얼마 없습니다. 인건비 비싸서 외노자 씀. 기술직은 솔직하게 인력난이 심합니다. 기술 배우세요

[루리웹-6153099797]

대통령님께서 경제 살리고 계시니 믿고 지지해주시면 됩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김리엄]

이뤄주고 싶어도 그게 힘들죠. 일 안하는 국개의원 때문에요. 대통령의 마음대로 국내 정치를 할수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 마음대로 해버린다면 그건 독재정권입니다.

[카인하이윈드]

대통령 마음대로 한 것도 제법 될텐데요... 특히 경제부총리, 외교부총리 등 인사에 관해서는요.
왜 하는지도 모르겠는 청문회 쌩까고 임명했으면 경제 문제에 관한 한 대통령 입김이 제법 닿아 있다고 보는데
책임 회피만 하는것도 아니라 봅니다.

[넌병신이다]

알바나 일자리 포함해서 정말로 없는 건 사실이죠... 이번 년도는 체감이 확 드는듯.

[happylifer]

일자리 없는거 진짜 체감되는데 정치사회게시판 ㅄ들은 아직도 일자리 없는게 못믿겠느니 조작 뉴스니 이 난리를 떨죠
지네가 일자리 직접 구해보면 그런 소리 쏙 들어갈 텐데

[전국구칼잡이의복대]

정치권 특정세력을 아이돌화 시키니까 그걸 옹호할려고 무리수를 자꾸 던지니까 개소리가 자꾸 나오는거죠 뭐..

[요통은이제그만]

저도 진짜 공감하네요..

진짜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게 현실을 보고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게 맞다고 보고.. 우리나라와 우리들이 잘되기를 바라야 하는데..

저기는 진짜 우리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기보다는 그냥 자기들이 지지하는 특정인물이 잘되길 바라는 것 같음..

[샤이니데이]

저도 차선책으로 민주당지지하지만 제발 맹목적인 옹호 팬덤은 좀 싫음

[GAME BOY™]

진짜 정확한 답변입니다.

우상숭배가 따로 없어요. 사람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정책을 비판하는건데

무슨 정색하면서 그 사람이 완벽하다는 방식으로 비난이 쏟아지더군요.

[ililililililili]

전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 정치게시판 이런데는 왠만하면 안들어갑니다. 보면 그냥 암울해집니다. 그래도 그나마 루리웹이 뽐뿌나 클리앙보다는 나은 편이긴 한데도요...
자기에게 중요한 시기에는 정치게시판 따지지말고 인터넷 커뮤니티 끊고 그 시간에 자기를 위해 조금이라도 시간 더 쓰는게 이득같습니다.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인터넷 신경 쓰면 쓸수록 그냥 시간만 버리게 되더라구요

[NEXT_GO!!]

심각한걸 넘어섰음
여기서는 그런얘기만 하면 가짜뉴스 어쩌고 하는데
사실임
우리 동네도 십년넘게 장사하던 가게 여러곳이 문 닫았음..

최저시급을 올리는게 좋은게 아님
정말 올리려면 대기업에 정체되어 있는 돈을 온나라에 돌게 해야함
즉, 적폐청산

이게 안된 상태에서 백날 시급 올려봐야
아버지 버는 돈을 자식에게 주는 조삼모삼밖에는 안됨..

[NEXT_GO!!]

조삼모사 (수정)

[부부]

사내유보금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게 왜 적폐인지? 님은 저축안하세요? 투자를 안한다고 적폐로 몰아버리시네요~

[고추장된장쌈장]

널린게 일자린데 뭔소린지 ㅡㅡ 개인의 능력보다 더 나은 직장을 찾으려니 없는거지 딱 본인 역량만큼의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면 넘치고 넘치는게 일자리에요... 우선 자신의 가치가 어느정도 되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김리엄]

잘 찾아보면 일자리는 많습니다. 하지만 집 주변에는 거의 없고 멀리있는 아니면 자차를 타고 가야 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돈은 벌어야 해서 여러 일자리를 하면서 느낀건데 일하면서 복지를 잘 챙겨주는 곳은 거의 없더군요. 최저시급 주면서 복지가 개판인곳도 여러 해봤습니다. 편한 일자리 얻기는 정말 힘든시기입니다.

[루리웹-5799316755]

절실함이 없는 사람의 표본이네요 먹고살기 힘들면 식당 구석탱이에서 설거지라도 해야지 편한 일자리? 편한 일자리 얻고싶으면 어렸을때부터 게임하지말고 공부 하시지 그랬어요 스팩이 전부인 세상에서 남들 놀때 똑같이 놀고 이제와서 직장 없다고 징징 거리는거 극혐입니다 지금 편한 직장에서 일하는사람들은 님같은 분들 놀고 자빠졌을때 죽어라 공부하고 코피 쏟은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 금수저들이 좀 섞여서 그렇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기에 말씀드리는거고 열심히 한사람들의 보상을 그렇게 폄하하지마세요 억울할거 1도 없어요 인생 그렇게 살아 놓고 이제와서 세상탓 오지게 하고 극혐이네요

[김리엄]

이 글 나한테 쓴 글임?

[또아찌]

아직 널널한거같습니다 발등에 불떨어지면 아무일이나 하실거에요

[골든센추리]

이제 남는건 근무시간이 길고 일이 조금 고된 대신에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주는 일들일거에요. 이런 분야들은 4차 산업으로도 빠르게 대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 엘리트 계층과 근근하게 사는 사람들로 나뉠거임.....지금 기술직 인력난이 심하다. 기술배워라. 이런 말이 많이 나오지만 결국 전기, IT, 설계 같은 기술직은 조오오오오온나 벽이 높아서 4년제는 나와봐야 해볼만한 것들임. 그나마 거기 나와서도 못 따라가는 사람도 있을거고.....여기서도 뻔하게 나오는 용접, 타일, 미장....이런건 이미 과포화거나 허리가 비어가는 곳이고.....

복지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마지막 시점인듯.

[bossninja]

사람들이 기술직이라 하면 님 말씀대로 전기,설계,IT 같은것만 생각하나봐요
왜 도배,미장,인테리어 ,설비,도장,타일 같은 것은 생각치 안는지 궁금하네요...힘든일이라 그런가?
제가 아는 지인이 나이가 63인데 평택에 설비,형틀목공 쪽으로 월급 300만원 받고 갔거든요 그쪽 방면으로는 초짜이구요 60넘은 초짜도 300받고 일하는게 건축일입니다
저는 아파트 외벽 도장공인데 포화상태가 아니고 사람이 모자라요 일당이 기술자 기준으로 35만원 이지만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 빈자리를 짜장면들이 다 치고들어와요 사람들이 스펙도 없지만 돈은 많이 받고 싶고 그러나 힘든 일은 하기가 싫은거죠

[골든센추리]

도배, 미장, 도장, 타일...이런건 도전하는 사람 많습니다. 단지 그 기술을 오지게 안 가르쳐줘서 다들 떨어져나가고 일부 운 좋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 만나서 붙죠. 근데 이렇게 도제 시스템의 문제가 계속되다보니 허리가 비는거. 요즘 그래도 일 없어서 이쪽 많이 갑니다. 인테리어나 설비...이런건 그냥 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 드물죠. 이쪽은 기능보단 기술 쪽이고....

건축쪽은 저도 모르겠고....외벽 도장공.....이건 저는 한달 400~500을 벌어도 못 할거 같습니다. 고소공포증 ㅎㄷㄷ

[골든센추리]

사람들이 힘든 일하기 싫다고 안해서 짜장들이 차지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단적인 예로 건강 조지고 팔면서 돈번다는 용접은 포화상태인 것만봐도....

[bossninja]

한달에 20일 이상은 일합니다 세금 띠고 600-700만원 정도 벌어요 용역에서 대모도 알바하러 온 20-30대 친구들이 기술자들 돈 버는거 보고 혹해서 배우겠다고 뛰어들어도 대부분 한달을 못버티더군요 이번년도 봄에만 10명 정도 썼는데 지금 남아있는 친구는 32살 짜리 한명입니다 20대는 다 그만 뒀구요... 32살 친구 일당 12만원에 시작해서 몇개월만에 일당 20 입니다 그리고 요즘 노가다 젊은 사람 배우려 오면
기특하다고 잘 알려줘요 옛날처럼 ㅅㅂㄴ 욕하고 그러지 안아요 60넘은 분이 20대 초보자한테 친해지기 전까지는 존대말 합니다
그래도 배우려는 한국 사람이 없어요 ㅋㅋㅋㅋ 전 40 대인데 노가다 산 증인들인 50-60대들 다 은퇴할때쯤이면 조선족들이 도장업계를 장악할것 같아요 ㅠㅠ

[개울섶민들레]

용접은 좀 다른 예긴게 _-.. 일반 조공 + 배광사 10명당 1명꼴인데.. 대우조선 망해서 용접공이 그냥 쏟아져 나왔거든요.. 제작년부터 그래서 포화처럼 느껴질수있지만 하이테크 쪽에선 조선소 용접공들 잘안씁니다 맨날 용접공 구하고들있음..

[bossninja]

바퀴벌래 짱*깨들이 비추 눌렀나보네? ㅋㅋ

[Tuatara]

구직자 : (원하는 레벨의) 일자리가 없다.
고용주 : (원하는 레벨의) 지원자가 없다.

로봇 쪽 공부하다보니 제조업이나 로봇 관련 일하시는 사장님들 많이 뵙는데 다들 하나같이 사람들이 지원을 안 한다고 난리입니다. 최소한 이공계쪽 기업들은 사람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승자의 정의(후작)]

최저 임금은 매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점점 무인화 되고 있어서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드네요.

[나르디안]

죄송한데 어디 사세요? 많은데...

[루리웹-6974882691]

수원이고요 반도체 쪽 건설이랑 쿠팡 같은 택배는 일이 많죠

[김리엄]

지역 사는거 물어본다고 비추주는거 봐라 ㅋㅋㅋ

[김리엄]

지역때문에 일자리 없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북여주에 사는데요. 근처에 일자리 아예 없어요 ㅋㅋㅋ
알바몬이나 구인광고를 봐도 제가 사는 곳 주변에 일자리 있는대는 없습니다.
자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가야 일자리가 있어요. 즉 일자리도 지역을 탄다는 애기입니다.

[ErikARCT]

널널하단 인간들은 한국사는거 맞나? ㄷㄷ

[leopaard]

댓글에 노예들이 많네...

[virus.lee]

...쩝 근데 진짜 자리가 없긴함 저도 이직자리찾는데 그래도 좋은데가야지 하면서 찾아도 진짜 없음

[뽕가]

무슨 일을 원하시길래...
그냥 일자리가 없다니;;
다른데는 일할 사람이 없다는데;;;

[김리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돈을 번다는게 제 맘대로 되지 않는법이니까요.
어떨때는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해야할때가 수도 없이 있습니다.
솔직히 나약한 생각을 하는것도 문제입니다.

[루리웹-5799316755]

아니 일자리가 없다고 해서 팩트로 일자리 있다고 해도 지랄이네 일자리가 있다고 너네가 배가 불러서 가기가 싫은거지 인생 진짜 쉽게 사네 먹고살기 편하니까 일을 고르는거지 저런일이라도 쓰리잡 포잡 뛰는 분들도 있다 이녀석들아 생각 똑바로해 썩은 마인드로 뭘하고 살겠다고 집구석에서 곰팡이만 피우지말고 나가서 땅이라도파 썩을놈아.

[루리웹-5992607193]

기술을 배우세요. 기술자는 사람이 모자람

[hapines]

IMF 이후로 경제성장률이 반토막 이하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경제성장률이 더 줄어들고 있구요.

경제성장률이 높을때는 파이가 커지는 거라서 그냥 뛰어들어도 커지는 파이의 일부를 뜯어먹으면 되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제성장률이 낮기 때문에 '옆사람을 제끼고 들어갈 뭔가'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은 직장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다른 사람을 제낄 수 있는 기술, 문턱이 있어서 평범한 사람이 바로 진입하지 못하는 기술 이라도 배워서 구하실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hapines]

세상이 바뀌고 있고 성장률은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 상황입니다.

'세상아 발전을 멈춰라. 세상이 자동화를 멈춰라'
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생존에 대해서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실하지만 기술이 없는 분들이 이런 세상에서 크게 좌절하겠죠.
적응해서 문턱이 있는 곳을 넘는 기술을 갖출 수 밖에 없겠죠.

[루리웹-98645731946]

일자리가 진짜 없는데 루리웹은 그걸 안 믿는게 문제 ㅋㅋ
아직 취업할 나이가 아니라서 걱정이 없는듯

[상상의 나래로]

좀더 힘들지만 넒은 곳을 보시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LEist]

그냥 능력이 없는 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