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된 표현으로 보징어 냄새라고 하죠...?
그런데 신기하게 본게임전에 입으로 해주고 그럴때는 냄새가 전혀안나는데
관계들어가고 지나면 냄새가 너무 심하게 풍깁니다.
특히 후배위할때 방향이 제쪽으로 확실히 오니까 미칠거 같더군요.
의식하고 코로 숨안쉬어도 너무 힘듭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속된 표현으로 보징어 냄새라고 하죠...?
그런데 신기하게 본게임전에 입으로 해주고 그럴때는 냄새가 전혀안나는데
관계들어가고 지나면 냄새가 너무 심하게 풍깁니다.
특히 후배위할때 방향이 제쪽으로 확실히 오니까 미칠거 같더군요.
의식하고 코로 숨안쉬어도 너무 힘듭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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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닉넴이..
(IP보기클릭)1.212.***.***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셔서 약 처방 받으세요, 질염인데 겉으론 냄새가 안나지만 질속에 염증이 생긴 증상이므로 약만 잘먹으면 금방 낮습니다.
(IP보기클릭)61.78.***.***
이거 진지하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어물쩡 대면서 돌려말하면 상처 엄청 받아요. 진짜 큰병인것마냥 진지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말해야 여자친구도 상태의 심각성 인지하고 병원갑니다.
(IP보기클릭)106.255.***.***
굳이 안 좋게 가능성도 낮은 성병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그 냄새의 원인은 십중팔구 질염입니다.
(IP보기클릭)106.129.***.***
제가 이랬다가 헤어짐. 여친이 액취증이어서 단호하게 치료 얘기 꺼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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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셔서 약 처방 받으세요, 질염인데 겉으론 냄새가 안나지만 질속에 염증이 생긴 증상이므로 약만 잘먹으면 금방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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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낫... | 18.10.18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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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내 세균 불균형 때문에 그렇다던데 여성분들 말 들어보면 자로우 에서 나온 유산균 섭취가 굉장히 효과가 좋답니다 알아보시길 | 18.10.18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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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지하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어물쩡 대면서 돌려말하면 상처 엄청 받아요. 진짜 큰병인것마냥 진지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말해야 여자친구도 상태의 심각성 인지하고 병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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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제가 이랬다가 헤어짐. 여친이 액취증이어서 단호하게 치료 얘기 꺼냈다가... | 18.10.18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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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암내
그래서 닉넴이.. | 18.10.18 11:18 | |
(IP보기클릭)222.120.***.***
단호하면 더 위험할거 같은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여자는 신체 어디든 냄새 난다고 하면 수치스러워 하는게 일반적이잖아요? 거기다 성기쪽은 더합니다. 아주 털털한 선머슴급 성격 소유자 아니라면 거기서 냄새난다는거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게 도움될 확률 높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도 최대한 조심해서 살살 말했지만 결국 울려서 며칠 싹싹 빌었습니다. | 18.10.18 12:59 | |
(IP보기클릭)223.62.***.***
저는 관계후 진지하게 냄새난다. 이거 중병이다 병원 꼭 가서 치료해야한다. 남자한테 성병으로 전이될수있다 진지하고 무섭게 얘기하니 충격먹지만 조곤조곤 다 듣고 다음날 병원가서 치료하더군요. 여기서 단호하란거는 딸내미 결혼하는 아빠처럼 말하는게 아닌 진중하고 무겁게 입니다. 어설프게 커피샵서 웃고 떠들다 갑자기 분위기전환하며 말하지말고 관계후 바로 얘기하는게 덜 상처 받습니다. | 18.10.18 15:17 | |
(IP보기클릭)106.129.***.***
본인이 직접 경험 하신 거예요? 아님 글로 상상 하시는 건가요? ㅎ | 18.10.19 04:22 | |
(IP보기클릭)61.78.***.***
네. 저는 상대측 질염으로 인한 성병크리 당한 주변 사람들 많이 봐서 애인과 관계할때 질염냄새 나면 바로 얘기합니다. 저야 중학교시절 강고추단련을 해서 만독불침의 몸이지만 냄새 자체가 굉장히 관계하는데 힘들기 때문에 과감하게 얘기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만족시키고 얘기합니다. 만족도 못 시키고 얘기하면 남자구실도 못하는 색기가 얘기한다고 여자측에서 역거부현상 일어나죠. 상상했다는 말에서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개족같은 소리 댓글로 달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님처럼 개쪼다같이 연애하면 헤어진거 같다가 억울해서 울고불고 하겠죠. 애초에 그렇게 얘기해서 헤어진게 아니라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여자가 그 말듣고 헤어진 겁니다. 지가 더 사랑하면 헤어진다는 그런 생각 못해요. 상대할 가치없는거 같아서 더는 댓글 안 남기겠습니다. | 18.10.19 15:36 | |
(IP보기클릭)1.225.***.***
만독불침 ㅋㅋㅋㅋㅋㅋ 웃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18.10.20 23:29 | |
(IP보기클릭)211.114.***.***
와 댓글 진짜 재수없다.. | 19.07.23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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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9.***.***
(IP보기클릭)183.99.***.***
질에 바르는거였어요? | 18.10.18 11:14 | |
(IP보기클릭)59.7.***.***
허미 구란가? 해서 찾아보니 진짜네; | 18.10.18 14:00 | |
(IP보기클릭)115.95.***.***
거기가 불타는 고통! | 18.10.19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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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와루이지
굳이 안 좋게 가능성도 낮은 성병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그 냄새의 원인은 십중팔구 질염입니다. | 18.10.18 12:43 | |
(IP보기클릭)58.87.***.***
여자성병냄새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질분비물이 증가하면서 더 심해집니다. 이는 세균과 염증반응으로 인해 퀴퀴하고 비릿한 냄새가 나며 증상이 심해질수록 회음부 부분이 간지럽고 따가워집니다. [출처] 여자성병냄새 비릿하면서도 퀴퀴한|작성자 민트산부인과의원 | 18.10.18 12:44 | |
(IP보기클릭)14.32.***.***
여자친구가 바람피는것도 아닌데 성병얘기하면 참 좋아하겠네요. 바로 싸움나고 헤어질듯 | 18.10.18 13:03 | |
(IP보기클릭)121.159.***.***
성병은 성관계로만 발생하지 않습니당... -_- | 18.10.18 13:18 | |
(IP보기클릭)115.75.***.***
성병 확률이 희박한대 그걸 얘기하자고요? ㄷㄷ; 헤어질 각 잡으라는건가 | 18.10.23 11:36 | |
(IP보기클릭)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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