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십대초반 산업요원이에요.
어디 털어 놓을데가 없어 이 곳에 털어놓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엄청 좋아하고 또 게임에 재능이 있어요. 사이퍼즈 통합랭킹 랭킹 50등 이내로 시즌마감했었고 오버워치도 맥,위,겐,솔, 솜브라 등 딜러영웅들 위주로 200등대 였구요 현재는 배그하고 있는중 배그도 랭커네요,,
전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게임밖에 안 해요 . 말 그대로 겜창이죠 친구들과 연락을 하긴 하지만 귀찮아하고 밖에도 잘 안나갑니다. 그래서 제 주위엔 이런 저를 이해해주는 친구 2~3?명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근데 이건 뭐 혼자 살아도 괜찮다 주의여서 아무렇지 않고 ..
매일 집ㅡ회사, 집ㅡ회사 반복되는 일상에 전에 알고 지냈던 여자애한테 연락이 와서 그냥 연락하게 됐어요. 원래는 연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나서 술먹고 그러다보니 이성판단 흐려져서 고백아닌 고백을 해버려서..
무튼 점점 연애를 시작한게 후회가 되네요.
금전적으로도 적금 80정도 넣고 자취방 월세에 핸드폰비에 이것저것 나가면 데이트할 비용도 거의 없고 ..이거에 대해 깊게 생각 안 하고 지른 제 탓이겠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는데 게임쪽으로 가고 싶어서 연애와는 병행하기 힘들거 같고 거의 하루종일 게임만 해야되니..
그래서 어젯밤에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하니까 너랑 연애하기 힘들단 식으로 얘기했고 여친은 좀 더 봐야하는거 아니냐 하네요 근데 저는 미래는 불보듯 뻔한 결말일거 같아서ㅠ 뭐 결혼할것도 아니고,,
생각할수록 제가 쓰레기같고 이번연애를 마지막으로 하고 그냥 혼자 나를 위해서 살려구요.
두서없는 글 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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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종으로 가고싶다고 하루종일 게임해야 한다는 말도 그렇고 방위산업체면 150은 받을건데 돈이 부족해서 못만나겠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전혀 애정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으니 이런저런 핑계를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글자체가 제목처럼 푸념글이다 보니 뭐 잘못된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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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귀는 여자분만 불쌍해졌네...어쩌다 님을 잘못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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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고백하신거면 뭐 답나왔죠. 죄책감 가질필요도 없으시고 여친을 안좋아하시는겁니다. 연애에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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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고백할정도로 제어안되는걸 알았으면 담부터는 여자사람한테 연락와도 아예 만나질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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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했어요 여자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미래만 보고 사세요 그런 성격인데 여자분 계속 만나봤자 서로 좋을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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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고백하신거면 뭐 답나왔죠. 죄책감 가질필요도 없으시고 여친을 안좋아하시는겁니다. 연애에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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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종으로 가고싶다고 하루종일 게임해야 한다는 말도 그렇고 방위산업체면 150은 받을건데 돈이 부족해서 못만나겠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전혀 애정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으니 이런저런 핑계를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글자체가 제목처럼 푸념글이다 보니 뭐 잘못된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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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고백할정도로 제어안되는걸 알았으면 담부터는 여자사람한테 연락와도 아예 만나질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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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마리오지지
지금사귀는 여자분만 불쌍해졌네...어쩌다 님을 잘못만나서... | 18.01.24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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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했어요 여자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미래만 보고 사세요 그런 성격인데 여자분 계속 만나봤자 서로 좋을 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