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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엄마가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고 죽고싶어요 진짜 ㅠ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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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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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하냐면, 그냥 공부 잘 해서 적당히 안정적인 직장 잡고 적당하게 살다 가라는 겁니다. 아주 좋게 표현하면 그냥 평탄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는 거죠. 이 경우는 사실 적당히 타협점을 찾을 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랩이든 뭐든, 어떤 일을 본인이 인생 걸만한 일인거 같은데 죽어라 반대하면 독립할 각오 하고 엎으세요. 그래도 똑같으면 진짜 독립하세요. 근데 그건 아닌거 같다. 딱히 이걸로 성공할 자신도 없고 인생 걸만한 일도 아닌거 같고 하다면 일단은 그냥 시키는 대로 사세요. 미술이든 복싱이든 랩이든, 어지간한 재능과 노력 없이는 이걸로 밥 못먹고 삽니다. 자신 없으면 시키는 대로 사는게 낫습니다. 근데, 지금 당장이야 경제력이 없으니 시키는 대로 살더라도 어느 지점에서는 아마 반드시 한번은 엎어야 할 날이 오긴 할 겁니다.사실 평탄한 인생이라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좀 있는게, 부모님이 시키는 길이 진짜 평탄한 인생길이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냥 지금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뿐이죠.
17.11.12 23:02

(IP보기클릭)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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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
17.11.13 17:12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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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대답이 아니겠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는건데요. 보통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은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고 평균적으로 가장 그래도 앞으로 자신이 죽었을때 님이 먹고살수 있을거 같은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이건 대부분 부모님 공통이고요. 님 부모님도 마찬가지인거 같고요. 상당히 자기변명이 강한글인데요. 축약하면 내가 지금까지 잘한건 없지만 너무 간섭한다가 내용인거 같은데요. 흠 여기서 댓글다는 저보다 20년 가까이 님을 봐오고 또 형까지 3명의 자식을 지금까지 키워온 어머님의 짬밥이 더 높기때문에 제 판단은 지금까지 님이 한 행동을 토대로 어머님이 하시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판단을 유보하려고 합니다. 랩 반대는 평범한 이유같습니다. 랩으로 성공이란게 실력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님이 정말 어느정도 실력인지 이글로 판단이 안되고 쇼미더머니 3차정도는 갈거 같다는 이야기가 립서비스인지 아니면 진심인지도 알수 없고요. 다만 한가지 현실 세계에서 확실한건 랩뿐 아니라 연예계에서 성공하는사람 숫자는 님이 서울대도 아니고 하버드 입학하는거 보다 힘들다 보니. 그거보다는 나은 확률에 부모님이 기대시는거 같고요. 물론 그래도 평타친다는 보장도 없지만요. 경제력을 포함한 전폭적인 지지를 원한다면 지금상황에선 무언가 그럴듯한 결과가 필요해 보입니다. 님이 쓰신 글만봐서는 나에겐 무한의 가능성이 있는데 부모님에게 자식의 가능성에 걸어달라고 하시는건데. 부모님은 지금까지 너가한 행동을 보면 도저히 못미덥다인거 같습니다. 윗분글 댓글처럼 강대강의 대결이 되면 정말 한번 갈아 엎던지 아니면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결과가 필요하겠네요. 남이 이런평가를 하더라라는 코맨트가 아니라 어디서 공연이라던지 뭐 그런 종류의 것들이요. 아 그리고요. 님과 같은 고민은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크던 적던 겪는 일이라 자괴감 느끼실 필요 없습니다. 저 같은경우 가고 싶은 학과 붙었는데도 못갔었답니다. 등록금 안대준다고 하셔서. 지금와서는 나름 이쪽진로도 적응이 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17.11.12 23:16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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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좀 부족한것 같다는 느낌은 있지만 어머니의 솔루션은 크게 나쁘진 않네요. 본인도 인정하잖아요. 잔소리가 심해지면 그때서나 할 정도로 게으르고 반항적이라는 것을요. 학창시절 많이 놀았다는 것 역시 인정하구요. 그렇다고 어머니께서 본인 재능을 밀어주지 않은 것도 아니죠. 상을 타오자 바로 미술학원을 보내실 정도로 열의도 있으시구요. 제가 봤을때는 본인이 모친을 과도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보이네요. 모친의 경험을 무시하지마세요. 모친이 아무리 예술쪽에 문외한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아들이 재능이 있는지 여부도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닙니다. 특히나 아들의 밥벌이를 걱정하는 모친 입장에서야 당연히 랩이든 복싱이든 반대를 하는거죠. 그러니 계속 공부를 시키는거구요. 본인 스스로 정말 재능이 있다고 자부할 정도라면 먼저 결과를 만들고 설득해보는게 필요한겁니다. 어쨋거나 본인 모친은 본인의 장래를 걱정하여 알바조차도 못하게 하며 경제적 지원을 하는거니까요. 결과 없이 본인 재능만 주장해봐야 모친에겐 어리광으로밖에 안보입니다.
17.11.13 10:55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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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는 소리만 들을려면 자기발전없어요
17.11.13 19:10

(IP보기클릭)119.67.***.***

BEST
뭘 원하냐면, 그냥 공부 잘 해서 적당히 안정적인 직장 잡고 적당하게 살다 가라는 겁니다. 아주 좋게 표현하면 그냥 평탄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는 거죠. 이 경우는 사실 적당히 타협점을 찾을 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랩이든 뭐든, 어떤 일을 본인이 인생 걸만한 일인거 같은데 죽어라 반대하면 독립할 각오 하고 엎으세요. 그래도 똑같으면 진짜 독립하세요. 근데 그건 아닌거 같다. 딱히 이걸로 성공할 자신도 없고 인생 걸만한 일도 아닌거 같고 하다면 일단은 그냥 시키는 대로 사세요. 미술이든 복싱이든 랩이든, 어지간한 재능과 노력 없이는 이걸로 밥 못먹고 삽니다. 자신 없으면 시키는 대로 사는게 낫습니다. 근데, 지금 당장이야 경제력이 없으니 시키는 대로 살더라도 어느 지점에서는 아마 반드시 한번은 엎어야 할 날이 오긴 할 겁니다.사실 평탄한 인생이라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좀 있는게, 부모님이 시키는 길이 진짜 평탄한 인생길이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냥 지금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뿐이죠.
17.11.12 23:02

(IP보기클릭)219.255.***.***

김삽질
전 만약 또 반대하면 이 분야로 증명하거나 아니먄 님 말대로 인생 걸어볼려고요 저는 저가 하는 일마다 제 뜻대로 안됬습니다 | 17.11.12 23:43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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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대답이 아니겠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는건데요. 보통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은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고 평균적으로 가장 그래도 앞으로 자신이 죽었을때 님이 먹고살수 있을거 같은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이건 대부분 부모님 공통이고요. 님 부모님도 마찬가지인거 같고요. 상당히 자기변명이 강한글인데요. 축약하면 내가 지금까지 잘한건 없지만 너무 간섭한다가 내용인거 같은데요. 흠 여기서 댓글다는 저보다 20년 가까이 님을 봐오고 또 형까지 3명의 자식을 지금까지 키워온 어머님의 짬밥이 더 높기때문에 제 판단은 지금까지 님이 한 행동을 토대로 어머님이 하시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판단을 유보하려고 합니다. 랩 반대는 평범한 이유같습니다. 랩으로 성공이란게 실력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님이 정말 어느정도 실력인지 이글로 판단이 안되고 쇼미더머니 3차정도는 갈거 같다는 이야기가 립서비스인지 아니면 진심인지도 알수 없고요. 다만 한가지 현실 세계에서 확실한건 랩뿐 아니라 연예계에서 성공하는사람 숫자는 님이 서울대도 아니고 하버드 입학하는거 보다 힘들다 보니. 그거보다는 나은 확률에 부모님이 기대시는거 같고요. 물론 그래도 평타친다는 보장도 없지만요. 경제력을 포함한 전폭적인 지지를 원한다면 지금상황에선 무언가 그럴듯한 결과가 필요해 보입니다. 님이 쓰신 글만봐서는 나에겐 무한의 가능성이 있는데 부모님에게 자식의 가능성에 걸어달라고 하시는건데. 부모님은 지금까지 너가한 행동을 보면 도저히 못미덥다인거 같습니다. 윗분글 댓글처럼 강대강의 대결이 되면 정말 한번 갈아 엎던지 아니면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결과가 필요하겠네요. 남이 이런평가를 하더라라는 코맨트가 아니라 어디서 공연이라던지 뭐 그런 종류의 것들이요. 아 그리고요. 님과 같은 고민은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크던 적던 겪는 일이라 자괴감 느끼실 필요 없습니다. 저 같은경우 가고 싶은 학과 붙었는데도 못갔었답니다. 등록금 안대준다고 하셔서. 지금와서는 나름 이쪽진로도 적응이 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17.11.12 23:16

(IP보기클릭)219.255.***.***

내일이 좋아.
흠... 어머니가 정 못믿으시면 이번에 수능 끝나고 오디션 프로그램등을 통해서 한번 보여주고 증명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족이 아니라 남이라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얘기하기 편해서 훨씬 좋네요 | 17.11.12 23:33 | |

(IP보기클릭)61.109.***.***

나너무 힘들어서 상담좀 받고싶은데 같이가자고 해서 어머니랑 함께 심리 상담같은거 받아보세요. 그럼 어머니도 먼가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것이 어머님 생각의 변화에 도움이됩니다 근데 글쓴이분도 아직은너무어리고 부모에게 의지하는면만 보여 부모님이 간섭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도 스스로 일찍일어나고 말않해도 알아서 공부하고 학업성적도 좋고 알아서 자기방 청소하고 가끔 부모님일도 도와주는 듬직한 모습이였다면 부모가 간섭이 심할까요? 스스로 달라진모습을 조금씩 보여줘서 이제 다컸구나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직어려서 지금은 간섭이 심하지만 군대도 갔다오고 대학공부 하면서 성적도 잘나오고 알바하면서 용돈도 스스로 벌면서 부모에게 독립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매사에 너무 간섭심한 어머니도 문제지만 글쓴이도 어머니에게 믿음을 못주는 점도 문제일수있어요. 갑자기 변하긴힘들어도 조금씩 바뀌어보세요. 어 우리아들 이제 다컸네 이제 장가가도 되겠다 이런소리 들으면 이제 간섭안할겁니다. 그래도 못믿는다면 정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고요.
17.11.12 23:33

(IP보기클릭)218.233.***.***

어머니가 뭘 원하시냐구요? 자식 잘되길 원하십니다... 그게 부모구요. 대신 자식에게 대하는 방법이나 태도는 제각각틀리지만 잘되길바라십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독립하시면 됩니다.조금만 참으세요. 세월 지나면 왜 부모님이 그러신건지 조금씩알게 됩니다. 죽고싶다구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사람은 태어나면 목숨이 자기꺼 같지만 무조건 자기것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죽어야할때도 있고 부모님 또는 친구 아니면 자식을 위해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님은 누구를 위해서 죽고싶은건가요? 나를 위해서??? 부모님 반대는 님이 뭘해도 반대하실겁니다. 왜냐면 부모님은 그길을 걸어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님이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뭐든 도전하고 하고싶은거하는게 젊음이니깐요.. 부모님아님 친구 또아니면 타인이든 누구든 님이가는길을 반대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님인생을 책임줘주줄수없습니다. 하고싶은거 하세요.대신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열심히해서 나중 잘되면 그동안 반대하던 사람들은 모두 벙어리가 됩니다
17.11.13 00:49

(IP보기클릭)183.106.***.***

이런 형태의 가정은 부모나 자식 둘 중 하나가 터져서 인연 끊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정확히 의지를 전달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한번 잘 정리해서 어머니에게 자리를 만들어서 한번 이야기 해봐요. 그게 안 통하면 그때가서 독립이라던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형태가 올바르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봐요. 하고 싶은 일 열심히 준비하시고 열정도 잃지 않길 바랍니다.
17.11.13 01:36

(IP보기클릭)222.233.***.***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어머니가 막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듯... 사실 이건 글쓴님과 어머니의 타협점을 찾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최선의 방법은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집을 나가는 건데, 아직 학생이라서 이게 쉽지 않을 겁니다. 차라리 어머니는 무시하고 아버지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 어떨까요? 어쨌거나 대학 졸업하면 정말 어엿한 성인이니까 거리낄 거 없이 알바를 하든 뭘하든 집에서 독립하기는 학생 때보다 쉽겠죠. 십수년을 참아왔는데 대학 졸업 때까지 조금만 더 참으세요. 대신 졸업 후 진로를 이제부터라도 확실하게 세우세요. 무계획으로 독립하겠다고 나갔다가 돈 떨어져서 다시 집에 돌아오면 그때는 정말 더 힘들 겁니다.
17.11.13 06:34

(IP보기클릭)223.62.***.***

전 좀 꼰대기질이 있어서 오히려 글쓴분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거 같다고 봅니다... 미술=>체육=>음악으로 뭔가 관심분야와 장래희망이 막 옮겨가는데 공부빼곤 다 해보신거 같네요 전 어머님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17.11.13 10:02

(IP보기클릭)223.62.***.***

Introutro
그리고 어머니 입장에서는 글쓴분에게 뭔가 느낀바있어서(말씀하신 보상심리는 절대 아닙니다) 여동생에게 좀더 비자율적이고 타이트한 스케줄로 교육하시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 17.11.13 11:54 | |

(IP보기클릭)220.80.***.***

...흠... 님이 진짜 "미치도록" "죽고싶을만큼" 하고 싶었다면, 어머니랑 대판 싸워서까지 자기어필을 하고 자기 뚝심을 세웠어야하지않나 봅니다.. 근데, 어릴때부터 그랬다면 어느정도 어머니의 말에 "패배감"이나 "수동적"으로 스스로에 대한 결정권이 지금처럼 자리 잡힐 수 밖에 없다 보여지기도 하네요. 어릴적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었고, 누구나 어릴적엔 강약의 차이가 나지만,부모님의 간섭이 있습니다. 부모님입장에선 "자식놈이 사회나가서 제대로 살수 있게, 혹은 남보다 더 잘살게"해야한다는 생각이 있더군요. 지금세대의 부모도 그건 여전하고요.[아니,요즘은 더 세분화되고 전문적으로 자식에 대한 교육열이 엄청나지요;] 저도 어릴적 과외를 하고 학원을 다니고..그랬던적이 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관심사가 확실해져서, 극소심&내성적인 그때의 저도 어머니와 꽤나 트러블이 났지만,내가 하고싶은거 할꺼라고 고3때까지 싸우면서 설득했던게 기억나네요. "아니 아들이 뭘 좋아하고 계획이 어떤지는 알기나 할까요 " 부모님이라 하더라도 자식이 강하게 어필하기 전까진 무얼 원하는지 모릅니다. 자신을 제외한 사람은 독심술사가 아니니까요. 일단 지금의 결과는 님의 잘못도 크다 보네요. (고1때 랩해서 고2때어머니에게 실용음악과 상담....그 후 포기... 몇번 이런일 반복........님이 진짜 랩에 관심이 있었다면, 랩으로 벌수 있는 돈이던 부모님이던 학교던 일단 제껴두고 랩이 미치도록 파고 들어갔어야지요?.....랩가사 찟긴거?? 전 중-고딩때 불태워진 만화책이 몇백권이 넘어갑니다 ㅋㅋㅋ 겨우 그깐일로 접히시다니..의지박약같아보임..;) 님의 인생은 님이 사는겁니다. 님의 인생 남이 살아주지않아요. 부모님도 마찬가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보니, 어머니잔소리 핑계대서 그 뒤에 숨지마시고 하고 싶은거 찾아서 하시길.
17.11.13 10:15

(IP보기클릭)220.80.***.***

루리웹-1069827856
지금처럼 쭈욱 앞으로도 어머니잔소리핑계로 님이 할거 못하고 계속 "어머니의간섭으로 만들어진 삶"에 살다보면, 언젠가 폭발할겁니다. 더 심각히 안좋게. 님이 선택한 인생을 가야 나중에 거지가 되도 후회안합니다. | 17.11.13 10:18 | |

(IP보기클릭)219.255.***.***

루리웹-1069827856
님 말도 들어보니까 일리있네요 진짜 한번 결과나 계획을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 17.11.13 17:35 | |

(IP보기클릭)220.80.***.***

루리웹-8200204114
욕지거리가 들려오고, 몽둥이질이 있다해도 진짜 하고 싶은게 있다면 몇날몇일몇년을 설득하시고 성장하는 결과를 보여드리세요. 대신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는모습[술마시거나..노는모습]을 보인다면 어머니의 부정적인 반응은 지금보다 몇배는 더 심해질겁니다. '내 아들이 이 일에 미쳐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야 부모님은 그나마 안심하십니다. | 17.11.14 09:40 | |

(IP보기클릭)223.62.***.***

딱쉽게 아주쉽게 이건느낌으로비유해야쉬워요 범죄가되지안는단 전제하에 1.2번있어요 님은일로가려는데 주위에서이로가라. 그럽니다 그럼어떤상황에서님이결정을해도그게맞는지틀리는지 모릅니다 결과는 뻔한데..맞아도요 님이원하는방향 길그걸로가야 망해도후회안합니다
17.11.13 10:37

(IP보기클릭)211.36.***.***

어머니에게 계획을 말씀드려본적은 있나요? 나 이거 하고싶어 라는 목표를 얘기하는게아니라 어떻게 해서 목표를 이룰껀지를 얘기해보신적이 있나요? 저같은 경우는 게임쪽으로 직업을 가진다했을때 반대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님처럼 내가 관심없는 다른 대학도 한번갔었죠. 대학을 다니면서도 설득을 했고 군대를 가서도 설득했습니다. 6년이 걸렸고 마지막은 아버지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해서 허락받았습니다. 중요한건 계획입니다. 나 대학교 졸업해서 이쪽으로 취직할꺼야 는 계획이 아닙니다.
17.11.13 10:51

(IP보기클릭)220.118.***.***

BEST
소통이 좀 부족한것 같다는 느낌은 있지만 어머니의 솔루션은 크게 나쁘진 않네요. 본인도 인정하잖아요. 잔소리가 심해지면 그때서나 할 정도로 게으르고 반항적이라는 것을요. 학창시절 많이 놀았다는 것 역시 인정하구요. 그렇다고 어머니께서 본인 재능을 밀어주지 않은 것도 아니죠. 상을 타오자 바로 미술학원을 보내실 정도로 열의도 있으시구요. 제가 봤을때는 본인이 모친을 과도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보이네요. 모친의 경험을 무시하지마세요. 모친이 아무리 예술쪽에 문외한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아들이 재능이 있는지 여부도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닙니다. 특히나 아들의 밥벌이를 걱정하는 모친 입장에서야 당연히 랩이든 복싱이든 반대를 하는거죠. 그러니 계속 공부를 시키는거구요. 본인 스스로 정말 재능이 있다고 자부할 정도라면 먼저 결과를 만들고 설득해보는게 필요한겁니다. 어쨋거나 본인 모친은 본인의 장래를 걱정하여 알바조차도 못하게 하며 경제적 지원을 하는거니까요. 결과 없이 본인 재능만 주장해봐야 모친에겐 어리광으로밖에 안보입니다.
17.11.13 10:55

(IP보기클릭)223.62.***.***

훈계쟁이
저도 동의는 하는게 어머니가 직접 체육관 관장과 상담해봤다는 부분에서 어머니가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는 분은 아니다고 보여지더군요 | 17.11.13 10:59 | |

(IP보기클릭)220.118.***.***

Introutro
어머니가 장래를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는 만큼의 절반이라도 이바지 했다면 과연 이런 투정을 했을까싶네요. | 17.11.13 11:26 | |

(IP보기클릭)219.255.***.***

훈계쟁이
어짜피 제 장래를 위해 발로 뛰었다해도 결과적으로 저한태 득이 된건 없습니다 제 인생 제가 선택하고 제가 뛰며 사는거지 어머니가 뛰는게 아니거든요 | 17.11.13 17:37 | |

(IP보기클릭)219.255.***.***

루리웹-8200204114
어차피 | 17.11.13 17:37 | |

(IP보기클릭)220.118.***.***

루리웹-8200204114
어린 친구라 어느정도는 감안하겠지만 좀 철이 없네요. 어머니가 개입해야할 정도로 사고치고 놀고있던건 본인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해봐요. 결과적으로 모친에게 득이된게 있나요? 온갖 뒷바라지에 학원도 지원해줬지만 아들에게 돌아오는건 온갖 불평과 득된게 없다는 말 뿐이네요. 정작 본인 스스로 뭔가를 해보고 결과를 내본적은 있나요? 반항적이라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결여되어있다면 어차피 앞으로 뭘 한들 제대로 할 수 있는건 없어요. 어차피 뭘 한들 불평만 지속할거거든요. 혼자해서 실패해도 부모탓을 하겠죠. | 17.11.13 18:27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8200204114
그렇게 생각하신 분이 정작 뛰진 않으시면서 불평불만만 많으시네요 본인이 말했죠?? 놀았다고.. 그게 저 의미에요. 본인이 게으르고 지금까지의 삶의 과정따윈 다 무시하니까 지금 결과가 그모양인거에요 가족도 설득 못하는데 다른 대중들을 설득시키겠어요? | 17.11.13 19:01 | |

(IP보기클릭)219.255.***.***

Introutro
듣고보니 맞는말 같아요 생각해보면 부모님한태 감사한건 꽤 많아요 먹여주시고 제워주시고 옷도사주시고 그런거 다 감사하죠 그사고 치고 논것보단 항상 사건터지면 피해자역할로 학교폭력 당할땨도 어머니가 절 중학생때동안 캐어해준건 맞지만 저가 공부나 방청소는 안한다쳐도 제가 좋아하는것에서는 진짜 열정도 보이고 시도도 많이하고 계획도 짜고 얘기하고 설득도 해봤어요 심지어 버스킹도 하고 공연도 뛰고 내가 이정도로 열심히한다해도 영상까지 찍어보여드렸는데도 그렇더라고요 저가 어머니한태 별로 잘 해드린건없지만 진짜 내가 하고 싶은걸 돈 벌어서 호강시키고 싶은 마음이 큰데 자꾸만 막으려고만 하니까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거기서 불만이 생기는것 같아요 | 17.11.13 21:51 | |

(IP보기클릭)219.255.***.***

Introutro
제가 아직까진 커리어도 경력도 없고 기회도 많지않아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진 못해도 진짜 노력도하고 엄마앞에서 랩을해서 보여준다고 열정만큼은 보여줬는데 그냥 지금은 재능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어리광으로만 보니 답답해요 할 의지가 마구마구 있는데도 못하게 막으니까 복싱도 해보고 랩도 해봤는데 진짜 전 한 우물을 파려해도 시도 조차도 잘 허락해주지 않으니까 마음껏 뻣어가는것도 힘들어요 | 17.11.13 21:58 | |

(IP보기클릭)219.255.***.***

루리웹-8200204114
그냥 하는 행실이 게으르고 노는건 사실이고 저도 인정하는바인데 제가 하고 싶은것은 정말 하루종일 그 생각만하고 노력하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스타일인데 어머니 눈으로는 게을러보이고 공부도 안하는 놈이 결과를 내는 것도 없이 계획만 싸지르고 허구한날 랩 하러 돌아댕기는 놈으로밖에 안 보이는 것 같고 확실한 결과는 안보이니... 그래서 이번에 고등래퍼 나가서 한번 보여주려고요 | 17.11.13 22:05 | |

(IP보기클릭)220.70.***.***

일단 래퍼 지망생 글인데 너무 장황하고 못알아먹겠어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거면 집을 나와서라도 하겠죠
17.11.13 11:29

(IP보기클릭)112.161.***.***

여초직장중에서도 끝장나는 꼰대녀들만 살아남아있는 간호를 간다니요. 남자가 왜요? 개인병원은 채용이 안될거고(임금도 남자가 받기엔 적고)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건데 거긴 노동 강도 최상위권에 여자들에게 개까이며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으며 후회할일만 남았네요. 남자간호사는 전체의 5프로고 워낙 여초 사회라 아예 사람 취급도 안하고 구석에 찌그러져들 있더만요. 다들 졸라게 후회합니다. 이런데 왜 왔나. 이직률도 어마어마 하고요. 그리고 애니메이션과는 나와봐야 관력 직종 들어갈텐데 월급조차 안나오는곳 많아요. 아는 동생이 거기 나와서 회사 들어가는 족족 월급조차 못받고 나와서 다른일 합니다.
17.11.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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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그나마 괜찮은 과를 고르고 싶은데 고르는 과마다 다 돈벌기도 힘들더라고요;; | 17.11.13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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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륜스님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20살이 넘으면 딱 자립해라 이겁니다. 본인이 능력이 없어서 같이 살아야 되면 말하는대로 들으시고 혼자 먹고 살수 있다 싶으면 나와서 사시면 되는거에요. 글은 초반만 보고 너무 길어서 안봤습니다만 그게 해결되면 동생이고 뭐고 그때 가서 걱정하시구요.
17.11.13 14:07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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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기 맞군요.
17.11.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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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고민을 털어놓을려고 왔는데 애기라고 하시면 섭섭합니다 저도 나름 참고참고 혼자 해결하려다 도저히 안되서 조언 얻으려고 허는건데 ... | 17.11.13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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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루리웹-8200204114
입맛에 맞는 소리만 들을려면 자기발전없어요 | 17.11.13 19:10 | |

(IP보기클릭)219.255.***.***

Introutro
ㅇㅈ 합니다 | 17.11.13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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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랩에 있어서 소질도 있고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 밀고나가세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부모님말 듣는게 나쁘지 않겠네요. 부모님이 틀린말 하신건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걸 꼭 해야만 하겠다 하시면 지금 상황에선 그냥 공부부터 하셔서 아무 대학이나 가세요. 그리고 집에서 나와서 자취든 기숙사든 들어가셔서 홀로 알바를 하시든 하셔서 꿈을 이뤄나가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님 성격상 부모님한테 대학 안가고 다른거 하시겠다고 못하실거 같은데, 눈에라도 안띄는곳에 가셔서 하고싶은거 하세요.
17.11.13 17:05

(IP보기클릭)112.214.***.***

BEST
개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
17.11.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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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차카!우가!우가!
싫어염 | 17.11.13 17:28 | |

(IP보기클릭)59.8.***.***

의사결정의 자유는 경제권에서 옵니다. 20살이면 독립하시고, 원하는 대로 사세요. 대신 경제적인 부담을 부모님께 지워서는 안 되겠지요.
17.11.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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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Blaviken
독립해서 망해도 부모님 손은 안 빌리려고요 | 17.11.13 22:06 | |

(IP보기클릭)153.129.***.***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못배운분이라서 그런겁니다. 못배우고 자아실현을 못한 사람일수록 자식을 통해 대신 이루려고 하는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자신은 어디까지나 자식을 위해서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실상은 어머니 자신의 여러가지 욕구를 채우는 걸로 머리속이 가득찬 상태입니다.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자신과 동등한 한명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내자식이 어느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느부분에 강하고 어느부분에 약한지를 파악하여 옆에서 서포트를 하는 것이 부모가 해야할 역할입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 부모님들 많을겁니다. 그만큼 어머님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잘못된 사고방식들이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온 부모님들은 몇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이 그러하듯 부모님들도 인생에 대해 해답을 알지 못하여 남들 다 하는대로 따라하거나 휩쓸려서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없고 불안하기에 남들을 의식하게 되고 지지않으려고 발버둥을 치게 되고 하는 식의 행동이 계속 됩니다. 그게 자신뿐만이 아니라 자식들에게까지 강요하게 되면서 자식들은 고스란히 이러한 폭력의 피해자가 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기가 선택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엔 그 누구도 들어와서 멋대로 하게 둬서는 안됩니다. 부모나 배우자 같이 나와 가장 근접한 사람일지라도 안됩니다. 남(어머니)의 인생을 살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
17.11.13 19:18

(IP보기클릭)114.30.***.***

유투브에서 EBS 최진석 교수의 노자에 대한 강의 들어보세요. 보편적가치에 대한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17.11.13 19:34

(IP보기클릭)147.6.***.***

내가 게으르고 열심히 공부를 했던 것도 아닌 사람이란 걸 알고 있으면서 이런 말이 나올까... 당신 부모가 당신이 하고 싶다는 걸 밀어주지 않는 이유는 당신을 믿을 수 있게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부모도 사람이다. 자식의 행동이 신뢰가 가지 않는데 어찌 무조건 믿고 지원만 해줄까.. 내가 죽고 나면 저 자식은 뭘 어찌 벌어먹고 살아갈까..싶은 마음에 평탄한 길을 가라고 계속 옆에서 채근하는 걸로 보이는구만 불평 불만만 갖지 말고 당신 부모가 당신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게 행동해
17.11.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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