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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ㅇㅏ형님들제자신이너무한심해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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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980 |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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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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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6.227.***.***

BEST
아니 어떻게 알바중에 술먹고 놀수가 있지
17.08.29 16:03

(IP보기클릭)180.64.***.***

BEST
욕 먹어야 되는거 맞고, 이번 기회로 정신 차리면 됨.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17.08.29 14:48

(IP보기클릭)61.82.***.***

BEST
그러게요. 안짤린 게 신기하네요.
17.08.29 16:13

(IP보기클릭)112.161.***.***

BEST
ㅋㅋㅋ 재밌는 분이네요. 그 밝은성격에 오히려 단골 늘수있고 장점도 많아보입니다. 점장님도 그정도는 별일 아니라고 위로할 정도면 평소 일을 잘했나봐요. ㅎㅎ
17.08.30 10:36

(IP보기클릭)61.255.***.***

BEST
당사자가 용서했다면 괜찬은거 같긴한데 객관적으로 존나 쓰레기같은 짓 하셨습니다! 다신 그러지 마세요. 아니면 점장님도 백퍼 뚜껑 열릴각이니ㅋㅋㅋ 이걸 용서해준건 보살이라고 생각될 수준입니다. 상식의 범주를 벗어난 행동을 하셨어요! 놀라운 수준
17.08.29 21:09

(IP보기클릭)124.35.***.***

띄어쓰기 줄바꿈 안된 글이 참 읽기 어려웠지만, 읽고 갑니다.
17.08.29 14:29

(IP보기클릭)125.132.***.***

베린
형님수정할게요ㅜ | 17.08.29 14:37 | |

(IP보기클릭)6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라서 다행이네요. 만약 나이 좀 드시고 취직하여 정착한 상태에서 저런 행동을 했었더라면 그땐 정말 심각해지는 거죠. 암튼 한동안 스스로 쪽팔림만 생각하면서 지내시면 되요 ㅋㅋㅋㅋㅋ
17.08.29 14:32

(IP보기클릭)125.132.***.***

하루루루루루
충고감사해여형님ㅜㅡㅜ | 17.08.29 14:37 | |

(IP보기클릭)175.244.***.***

열심히 사세요. 힘내요.
17.08.29 14:45

(IP보기클릭)175.223.***.***

정신나간거 맞네요 남의사업장에서 뭐하는짓인지..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었다면 그런행동 하면안되죠
17.08.29 14:46

(IP보기클릭)180.64.***.***

BEST
욕 먹어야 되는거 맞고, 이번 기회로 정신 차리면 됨.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17.08.29 14:48

(IP보기클릭)14.35.***.***

크게 배웠다고 생각하시구, 담부터 그러지 마세요...;;ㅎㅎ
17.08.29 15:50

(IP보기클릭)126.227.***.***

BEST
아니 어떻게 알바중에 술먹고 놀수가 있지
17.08.29 16:03

(IP보기클릭)61.82.***.***

BEST
테리의철권여고
그러게요. 안짤린 게 신기하네요. | 17.08.29 16:13 | |

(IP보기클릭)220.70.***.***

아직 어리시니까..(라고는 해도 군대도 다녀오신 나이같은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여 사회생활이란게 실수하면서 해도 되고 하면 안되는 일을 배워가는거니까요 내 가게였으면 그냥 장사 말아먹고 말면 되는 일인데 사장님한테 민폐 끼쳤으니 앞으론 조심하시고 일 열심히 하세요
17.08.29 16:14

(IP보기클릭)125.132.***.***

ㅜㅜ횽님들따끔한충고감사합니다정신차리려구요..
17.08.29 16:26

(IP보기클릭)39.7.***.***

좋은 추억되겠네요 인생사에서 큰 일은 아니시니 너무 심려 마세요 이것 또한 지나갑니다
17.08.29 19:15

(IP보기클릭)39.7.***.***

형.. 정신차려
17.08.29 19:48

(IP보기클릭)125.132.***.***

호노카찬
ㅋㅋㅋㄱㅋㄱㄲㄱㄲㅋ그럴게여형님ㅜㅜ | 17.08.29 20:07 | |

(IP보기클릭)61.255.***.***

BEST
당사자가 용서했다면 괜찬은거 같긴한데 객관적으로 존나 쓰레기같은 짓 하셨습니다! 다신 그러지 마세요. 아니면 점장님도 백퍼 뚜껑 열릴각이니ㅋㅋㅋ 이걸 용서해준건 보살이라고 생각될 수준입니다. 상식의 범주를 벗어난 행동을 하셨어요! 놀라운 수준
17.08.29 21:09

(IP보기클릭)121.129.***.***

점장이 용서했고 스스로도 자각이 있다면 두번다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군대도 아니고 근무중에 좀 풀리면 어떻습니까. 점장이 그냥 넘어갔다는건 작성자님이 평소에 근무 잘했다는 소리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해서 실추된 이미지 다시 복귀시키세요.
17.08.29 22:44

(IP보기클릭)203.81.***.***

본인이 부끄럽다고 느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죠. 두번은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죠~
17.08.29 23:26

(IP보기클릭)114.206.***.***

가게보라고 알바비줘가면서 알바구해놨더니... 정신이 나갔네 근무중에 아는사람불러서 치킨에 맥주에.. 기본이 안된짓한거 맞고 다시는 그러지마세요.
17.08.29 23:48

(IP보기클릭)221.140.***.***

ㅋㅋㅋㅋ 다신 ㄱ런짓않하면되죠 다.시.는?
17.08.30 03:16

(IP보기클릭)112.161.***.***

BEST
ㅋㅋㅋ 재밌는 분이네요. 그 밝은성격에 오히려 단골 늘수있고 장점도 많아보입니다. 점장님도 그정도는 별일 아니라고 위로할 정도면 평소 일을 잘했나봐요. ㅎㅎ
17.08.30 10:36

(IP보기클릭)211.55.***.***

반성은 하신 것 같으니 이제 행동만 잘 하시면 되겠네요. 행동 없는 반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아마 점장님도 그걸 어느정도 아시니까 더 말 안하시는 거겠죠. 이런 일도 있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말이 참 좋네요. 원래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치지 않으면 자기 실제 모습을 제대로 못 봅니다. 이런 상황이 있기에 자기의 문제를 목도하고 사람이 겸손해지고 점점 나은 사람이 되는 거죠.(물론 이런 상황에서 올바르게 반응하지 못하면 죽도 밥도 안 되지만요) 보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해서 좀 자책하시는 것 같은데, 이제 더 자책하지는 마시고 다시 열심히 일하셔서 더 나은 사람이 되시길!
17.08.30 12:07

(IP보기클릭)117.111.***.***

일 할 때는 일해야죠 직장인이 자기 회사에 지인들 불러서 치맥먹으면서 논다고 생각하면 그게 할 짓이라고 생각을 하나요? 정신차리세요.
17.09.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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