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괴담)26년 월드컵 열리는 맥시코 치안 근황 [5]


profile_image
profile_image (4984970)
9 | 5 | 4192 | 비추력 1001007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5
1
 댓글


(IP보기클릭)223.62.***.***

BEST
캐나다가 안전한데 하필 멕시코 당첨이냐고...
25.12.06 10:47

(IP보기클릭)221.145.***.***

BEST

25.12.06 10:44

(IP보기클릭)221.145.***.***

BEST

25.12.06 10:44

(IP보기클릭)223.62.***.***

BEST
캐나다가 안전한데 하필 멕시코 당첨이냐고...
25.12.06 10:47

(IP보기클릭)125.178.***.***

멕시코 홈경기 인데 한국멕시코면 ㅋㅋㅋ 무섭다
25.12.10 17:33

(IP보기클릭)116.47.***.***

과연 아즈텍 제국 ㄷㄷㄷㄷ
25.12.10 17:38

(IP보기클릭)112.159.***.***

멕시코 카르텔들은 지들 마음에 안들면 그냥 ㅁㅇ이나 카르텔과 상관 없는 사람들도 납치해서 재미로 막 죽이고 그럼 예전에 국내에 한참 떠돌돈 유명 영상 몇개가 있는데 그중에 제일 유명했던게 소년과 여자둘이 잡힘 카르텔 범죄자가 약간 큰 칼로 소년의 팔꿈치를 잘라 버리고 여자둘은 소년의 어머니와 이모인거 같았는데 소년이 보는 앞에서 폭행하고 권총으로 쏴죽이고 목을 자른뒤에 소년 한테 다가가서 너도 이제 모가지 따이겠네 이럼 그리고 소년의 뒤에서 칼로 모가지를 따는데 소년이 숨을 헐떡이다가 안잘린 팔로 자신의 잘린 팔을 우연히 잡자 죽어서도 같이 모여서 ㅅㅅ하고 딸칠려고 팔 꽉 잡네라며 웃으면서 모가지 마저 따버림 그리고 또 하나는 15살짜리 소년인데 길에서 납치되서 산으로 끌려가고 총을든 괴한이 총으로 위협하며 엎드리라고 하고는 엎드리자 마자 단칼에 목을 잘라 버림 소년 팔목 발목 다 자르고 모가지 따버린 영상도 돌았고 그런 위험하고 지옥 같은 나라에서 월드컵을 한다고? 대비는 되어 있는건가? 사고라도 터지면 어쩌려고 그러나? ㄷㄷ
25.12.20 23:42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