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밖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안에 갇힌 사람은 죽는다.
근데 이 이야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용 냉장고는 안에서도 밖에서도 열 수 있습니다.
가정용 냉장고의 문은 그냥 힘을 가해 여는 것이기 때문에 안에서든 밖에서든 일정한 힘을 가하면 열리게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문을 닫으면 안이 진공상태가 되어 공기압 때문에 못 연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냉장고 안은 진공상태가 아닙니다.
만약 그 안이 진공상태라면 밖에서도 역시 열 수 없어야 합니다.
엄청난 기압이 문을 누르고 있을테니까요. 게다가 문을 열때마다 뽕! 하는 소리가 나야 합니다.
결정적으로 냉장고 안쪽 면에는 냉기가 나오는 구멍이 있어서 문을 잡아당기면 그 구멍을 통해 압력이 조절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반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에 해당하는 냉장고는 업소용입니다. 업소용이라도 음식점에서 보는 전면 통유리 음료용 냉장고 이런거 말고
정육점에서 쓰는 컨테이너식 냉장고를 말합니다. 정확하게는 냉동고, 혹은 저온창고라고 해야 맞습니다.
이런 저온창고들은 문짝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 약한 고무자석으로 밀폐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걸림쇠를 사용합니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걸림쇠가 걸려서 문을 열기위한 특정한 동작을 취하지 않으면 열리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가 고속도로에서 흔히보는 냉동탑차의 뒷문 여는 방식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업소용 중에서도 정육점처럼 소규모매장용은 안전장치가 있어서 안에서도 그 장치를 통해 유사시 문을 열수 있도록 되어있죠.
마치 최근 나오는 자동차 트렁크에 안에서 여는 장치가 있듯이요.
따라서 어린아이가 가정용 냉장고 안에서 질식사 했다는 것은 거짓이구요.
숨바꼭질하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순 있겠죠.
큰 냉동창고에서 일하던 사람이 밤에 갇혀서 문짝을 긁다 죽어있었다는 것은 어느정도 가능한 일이나 이것 역시
냉동창고의 규모만큼 질식사라기 보단 동사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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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11270020920700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4-11-27&officeId=00020&pageNo=7&printNo=16357&publishType=00020 이 뉴스 보면 아시겠지만, 옛날 냉장고는 로크식이라고 안에서 열수 없던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게 현대의 자석식 냉장고고. 이건 당연히 안에서 열 수 있습니다. 다른 옛 신문기사들에서도 강조합니다. '안에서 열 수 없는 방식'의 냉장고라 죽었다고. 냉장고 어린이 질식사 뉴스가 자주 나왔다는 건 로크식이 남아있던 70-80년 초나 그런거고, 모든 냉장고가 자석식으로 바뀐 현대에 냉장고에서 질식사를 걱정할 필욘 없습니다. 뭐 밖에서 잠글 수 있는 냉장고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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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것보다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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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와서야 괴담이지 뭐...; 90년도 초에는 괴담이 아니라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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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수리업하는 사람입니다 저온저장고 근래에와선 어떤시건장치를 해도 안에서 열리는 구조로 손잡이 가 바꿔졌고 그렇게 만들지 않음 저장고 판넬 공장 허가도 안나게 되있구요 만약 갇혀 저온에 피해입을 상황일시엔 좁쌀이나 은색이라든지 얉은선으로 연결 되있는 온도 감지센셔를 찾은후 절단하시면 바로 냉동기가 기동을 멈춥니다 온도감지 센셔는 전기가 흐르지 않으니 이빨로도 절단해도 무방하구요 항상 온도 조절기가 부착되있는 벽 근처에 있으니 싑게 찾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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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니 92년도까지 사망사고가 나오긴 했네요. 버려진 로크식 냉장고가 그떄까지 존재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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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니 92년도까지 사망사고가 나오긴 했네요. 버려진 로크식 냉장고가 그떄까지 존재했던 모양입니다. | 14.09.03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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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수리업하는 사람입니다 저온저장고 근래에와선 어떤시건장치를 해도 안에서 열리는 구조로 손잡이 가 바꿔졌고 그렇게 만들지 않음 저장고 판넬 공장 허가도 안나게 되있구요 만약 갇혀 저온에 피해입을 상황일시엔 좁쌀이나 은색이라든지 얉은선으로 연결 되있는 온도 감지센셔를 찾은후 절단하시면 바로 냉동기가 기동을 멈춥니다 온도감지 센셔는 전기가 흐르지 않으니 이빨로도 절단해도 무방하구요 항상 온도 조절기가 부착되있는 벽 근처에 있으니 싑게 찾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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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와서야 괴담이지 뭐...; 90년도 초에는 괴담이 아니라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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