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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졸업만 하면 독립할꺼라고 노래를 부르던 고2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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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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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집애 뭔 사고쳤구나
26.03.24 15:22

(IP보기클릭)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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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 너도 진실을 깨달았구나
26.03.24 15:22

(IP보기클릭)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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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낸 카톡 1. 너는 안전하다 2. 24시가 되면 안방 문을 잠급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3. 11시 전엔 화장실을 꼭 다녀옵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4. 베란다에서 나는 소리는 바람일 것입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5. 악몽은 우릴 헤치지 않습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26.03.24 15:26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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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
26.03.24 15:22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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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벽에 아버지가 꿈에 나올때면 아침이 지옥같다 너무 보고 싶어 죽고 싶어...
26.03.24 15:2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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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럼.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할머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음. 내가 그나마 정신 붙들어맨 방법은 꿈에 할머니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 꿈이란거 인지하려고 노력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었다고 말함. 꿈에 할머니 나올때마다 그러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
26.03.24 15:3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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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카톡? 아... 보낸적 없는데?
26.03.24 15:30

(IP보기클릭)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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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 너도 진실을 깨달았구나
26.03.24 15:22

(IP보기클릭)59.3.***.***

BEST
aqua siesta
엄마가 보낸 카톡 1. 너는 안전하다 2. 24시가 되면 안방 문을 잠급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3. 11시 전엔 화장실을 꼭 다녀옵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4. 베란다에서 나는 소리는 바람일 것입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5. 악몽은 우릴 헤치지 않습니다. 너는 안전합니다. | 26.03.24 15:26 | | |

(IP보기클릭)210.99.***.***

aqua siesta
피로 이어진 저주야? ㅋㅋㅋㅋ | 26.03.24 15:26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병아리좋아
딸 : 카톡? 아... 보낸적 없는데? | 26.03.24 15:30 | | |

(IP보기클릭)223.38.***.***

병아리좋아
딸 그거 내가 보낸 카톡 아니야. 침착하고 해당 카톡을 삭제한 후, 아빠를 비롯한 주변 친척과 친구들에게 순서대로 숫자를 보내. 1. 5. 17. 89. 2. 403. 77. 99. 666. | 26.03.24 15:30 | | |

(IP보기클릭)175.203.***.***

루리웹-1449112756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 26.03.24 15:43 | | |

(IP보기클릭)106.101.***.***

거대마망다이스키
이번주 로또 번호는 이거다!!! | 26.03.24 17:32 | | |

(IP보기클릭)118.33.***.***

BEST
??:이 기집애 뭔 사고쳤구나
26.03.24 15:22

(IP보기클릭)121.182.***.***

BEST
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
26.03.24 15:22

(IP보기클릭)121.148.***.***

부모님 대신 내가 지켜줄게우
26.03.24 15:25

(IP보기클릭)211.36.***.***

감귤도로롱
철컹철컹 | 26.03.24 15:27 | | |

(IP보기클릭)104.28.***.***

대학 들어가고나서 혼자 살기 시작하니까 우을증 존나 개씨게 오드라
26.03.24 15:26

(IP보기클릭)175.114.***.***

진짜 딱 2일간만 행복함. 그담에 무섭고 좀 그럼. 근데 여행 돌아오는 전날밤은 또 아쉬워서 막 그럼.
26.03.24 15:26

(IP보기클릭)59.30.***.***

집 넓고 혼자 사면 무섭지.
26.03.24 15:28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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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벽에 아버지가 꿈에 나올때면 아침이 지옥같다 너무 보고 싶어 죽고 싶어...
26.03.24 15:2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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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무념무상
나도 그럼.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할머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음. 내가 그나마 정신 붙들어맨 방법은 꿈에 할머니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 꿈이란거 인지하려고 노력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었다고 말함. 꿈에 할머니 나올때마다 그러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 | 26.03.24 15:31 | | |

(IP보기클릭)106.101.***.***

무명무념무상
나도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뵈면 그날이 싱숭생숭함 계실때 더 잘해드릴걸.. 이란 말을 25년째 하고 있는데도 계속 그래... | 26.03.24 15:32 | | |

(IP보기클릭)223.38.***.***

파퀴아옹
아예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해 그 꿈 내용을 떠올리면 사무실 안이고 길거리고 3초안에 울어버리거든 | 26.03.24 15:33 | | |

(IP보기클릭)118.235.***.***

난 혼자살기 시작하니까 세상 좋던데... 혼삶 체질인듯
26.03.24 15:28

(IP보기클릭)223.39.***.***

가즈아!!!
돈이 추가로 엄청 드는거 빼고는 다 괜찮았지.. | 26.03.24 15:32 | | |

(IP보기클릭)175.203.***.***

가즈아!!!
혼자 오래 살다보니까 이젠 본가가 불편해... | 26.03.24 15:43 | | |

(IP보기클릭)118.235.***.***

안계시면 그간 손하나 안쓰던게 다 내가 해야 할 일인걸 깨닿게됨ㅋㅋㅋ
26.03.24 15:29

(IP보기클릭)211.234.***.***

일어나서 씻고 요리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빨래햐고 쉬고 빨래 널고 요리하고 먹고 설거지하면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게됨
26.03.24 15:30

(IP보기클릭)125.135.***.***

남자 애들이야 밖에 싸돌아 댕겨도 혼자 독고다이를 쳐도 지혼자 잘 있는데 여자애들은 집에 혼자 놔두면 외로움 겁나 탄다고 학교에 친구 있어도 집에서 같이 자는건 아니고 저 나이대 남자를 집에 들일 정신머리는 없자넘. 토요코도 아닌데. 정상이라면 집에 타인인 남자는 무섭다고
26.03.24 15:30

(IP보기클릭)165.225.***.***

근데, 딸아. 난 여행 온 이후로 매일 꿈도 안 꾸고 숙면을 취하고 있어. 아침에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네. 일주일 더 있다 가려고
26.03.24 15:32

(IP보기클릭)14.32.***.***

로또1등 되고싶어 ㅠㅠ
26.03.24 15:33

(IP보기클릭)147.47.***.***

평소 어머니가 말을 많이 하시는 편이 아닌데도, 어머니 모임에서 여행가시면.... 남은 남자3(아버지, 나, 동생)명은 그 개콘에 "대화가 필요해" 코너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 뿔뿔히 집 안에서 자기 할 일 하다....밥시간만 되면 모여서 먹고 다시 각자 일 함 ㅋㅋㅋㅋ
26.03.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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