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프리코네 이벤트
'다이브 아스트룸 ~일곱 개의 소원과 창세의 잔향~'은 프리코네의 배경이 되는 게임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의 개발 시기에 대한 칠관들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 중, 아바타 설정 자료집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칠관의 리더인 나츠메 소라(=장로, 콧코로의 아버지)와 라지쿠마르 라지니칸트(=라지라지)의 대화를 볼 수 있다.
엘프의 의장복을 디자인 했다며 보고하는 라지라지
는 이 의장복을 보고 디자인이 다소 대담하다고 지적하는데
라지라지는 자신이 왜 이렇게 디자인 했는지 근거를 들며 설명한다
하지만 사실 소라가 신경 쓰이는 건 아무래도 이 옷을 입힐 대상을 이미 콧코로로 정해뒀던 탓
대충 얼버무리려 했다가 바로 라지라지한테 적발당했다
그리고 칠관 답게 결국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그냥 라지라지 디자인을 승인해버리고 만다
그래서 나온 것이 이 두 의장복
그 와중에 딱봐도 빈약해보이는 디자인에 네네카를 언급하는 라비리스타나
자존심에 못 이겨 승인은 했다만 B타입 디자인에 연령 제한을 걸려 하는 장로의 규제가 눈에 띈다
아무튼 이 쯤 되면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 의상이 바로
콧코로(의장복), 유이(의장복)인 것이다.
과연 콧코로가 11살이라 유이 의장복은 입을 수 없었는데
나름 이후 성장한 콧코로의 모습으로 보아 다행히 사이즈가 안 맞아서 나중에도 못 입을 상황은 나오지 않을 듯 하다
다만 개인적으로 신경쓰이는 부분이라면
저 의장복이 '대담하다'라며 신경 쓰였다면
도대체 왜 콧코로의 기본 복장은 조금만 크게 움직여도 아슬아슬한 치마에 등과 어깨가 시원하게 파인 옷을 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오히려 평소에 옷이 이러다는게 더 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게 칠관 리더의 품격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