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식에서 학업우수상 등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상이 사라지는 추세다.
일부 학교는 상장을 졸업식 전날 교실에서 미리 전달하고, 몇몇 학교는 식 직전 수상자들만 따로 불러 전달하곤 한다.
초등학교에선 이미 ‘1인 1상’이 자리 잡았다.
학생들이 직접 상의 이름을 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모두가 하나씩 상을 받는 형태다.
학교 측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포용·평등 교육 기조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한다.
학생 간 비교, 서열화를 줄이려는 차원이라는 얘기다.
학부모들의 민원을 의식한 현상이기도 하다.
“요즘은 성적 등으로 아이들을 줄 세우는 방식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려는 고려가 반영된 결과”
“상장 기준이나 절차를 문제 삼는 학부모의 민원이 많은 데다가 ‘왜 우리 아이가 남의 아이 들러리를 해야 하느냐’는 불만도 적지 않다”
본문
[장작] "왜 우리 아이가 남 들러리 서냐"… 시상식 사라진 졸업식 [7]
+08°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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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099일 LV.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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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9 (0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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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03:37:07)

(IP보기클릭)59.28.***.***
성적기준으로 줄세우는게 거부감이 들면 없에야되는 제일 큰게 있을텐데 그건 우리애 서울대가야되니 중요하시겠지 그래
(IP보기클릭)218.235.***.***
서열화를 언제부터 삻어했다고...
(IP보기클릭)118.221.***.***
지나치게 경쟁 과도해도 문제지만 '1인 1상'같은건 오히려 상의 의미자체가 없어지는걸.. 우리나라 공교육은 왜이렇게 중간이 없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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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사교육비는 역대 최고를 찍고 공식적으로는 서열화를 없애고 평등으로 가자고 하고 이런 위선적인 태도를 뻔뻔하게 주장하는 시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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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화를 언제부터 삻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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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기준으로 줄세우는게 거부감이 들면 없에야되는 제일 큰게 있을텐데 그건 우리애 서울대가야되니 중요하시겠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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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사교육비는 역대 최고를 찍고 공식적으로는 서열화를 없애고 평등으로 가자고 하고 이런 위선적인 태도를 뻔뻔하게 주장하는 시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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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경쟁 과도해도 문제지만 '1인 1상'같은건 오히려 상의 의미자체가 없어지는걸.. 우리나라 공교육은 왜이렇게 중간이 없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