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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을 위한 도시락.jp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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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4.***.***

BEST
여자는 '니가 시녀냐?' '너의 행복을 찾아라', '좋은사람 만나라' 라고 저주하고 남자는 '퐁퐁남', '한녀' 어쩌구하면서 저주한다 못난꼴은 나이, 성별 떠나서 똑같다
25.12.28 21:37

(IP보기클릭)121.129.***.***

BEST
그건 선생님이 그저..
25.12.28 21:39

(IP보기클릭)210.99.***.***

BEST
노처녀 아줌마가 부러워서 발작버튼 눌렸나보네
25.12.28 21:40

(IP보기클릭)49.164.***.***

BEST
10년전에 혜화역이랑 넥슨 클로저스 시위 열심히 하면서 페미니즘 실천하다가 10년뒤 남은건 꾸밈노동이라며 관리 안 한 추례한 몸뚱이, 페미 후원하느라 가벼운 지갑과 통장, 남자 한번 만나본 적 없는 노처녀인 인생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저렇게 저주어린 말을 뱉고 사는거지
25.12.28 21:43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상하다 나는 남자인데도 남자를 사랑하고싶은데
25.12.28 21:37

(IP보기클릭)14.54.***.***

BEST
니가 시녀냐? 좀 주체적으로 살아라! (남편분이 정말 축복받으셨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25.12.28 21:41

(IP보기클릭)211.234.***.***

BEST
확실한건 저런 dm보낸애들 안봐도 개박살 확률 99퍼 ㅋㅋㅋ
25.12.28 21:45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상하다 나는 남자인데도 남자를 사랑하고싶은데
25.12.28 21:37

(IP보기클릭)121.129.***.***

BEST
감귤도로롱
그건 선생님이 그저.. | 25.12.28 21:39 | | |

(IP보기클릭)211.234.***.***

감귤도로롱

| 25.12.28 21:39 | | |

(IP보기클릭)175.208.***.***

감귤도로롱

| 25.12.28 21:42 | | |

(IP보기클릭)49.164.***.***

BEST
여자는 '니가 시녀냐?' '너의 행복을 찾아라', '좋은사람 만나라' 라고 저주하고 남자는 '퐁퐁남', '한녀' 어쩌구하면서 저주한다 못난꼴은 나이, 성별 떠나서 똑같다
25.12.28 21:37

(IP보기클릭)175.117.***.***

리자드맨 소환사
인간의 가장 큰 적은 인간이긴하지 | 25.12.28 21:39 | | |

(IP보기클릭)210.99.***.***

BEST
노처녀 아줌마가 부러워서 발작버튼 눌렸나보네
25.12.28 21:40

(IP보기클릭)49.164.***.***

BEST
존 코너ㅋ
10년전에 혜화역이랑 넥슨 클로저스 시위 열심히 하면서 페미니즘 실천하다가 10년뒤 남은건 꾸밈노동이라며 관리 안 한 추례한 몸뚱이, 페미 후원하느라 가벼운 지갑과 통장, 남자 한번 만나본 적 없는 노처녀인 인생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저렇게 저주어린 말을 뱉고 사는거지 | 25.12.28 21:43 | | |

(IP보기클릭)14.54.***.***

BEST
니가 시녀냐? 좀 주체적으로 살아라! (남편분이 정말 축복받으셨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25.12.28 21:41

(IP보기클릭)222.234.***.***

요리잘하는구나 싶었는데 그걸 저렇게 질투하네
25.12.28 21:44

(IP보기클릭)223.39.***.***

저 말의 뜻은 ㅈㄴ부럽다 이쁜년아 라는 뜻입니다
25.12.28 21:44

(IP보기클릭)118.235.***.***

엄마한테 도시락 못 받아본 인생들이라 그럼
25.12.28 21:44

(IP보기클릭)58.29.***.***

최고의 칭찬이네 게임 ㅈ같이 하네랑 일맥상통하는
25.12.28 21:45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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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저런 dm보낸애들 안봐도 개박살 확률 99퍼 ㅋㅋㅋ
25.12.28 21:45

(IP보기클릭)220.122.***.***

가정환경이 불우한 곳에서 자라고~ 이러는거 웃기네 꼽주는거 아님?
25.12.28 21:45

(IP보기클릭)211.36.***.***

요리하고 도시락 싸고 이런거 나도 귀찮고 싫어해서 최대한 안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런 수고와 과정을 재밌어하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음 배우자나 남친한테 저런거 해주는 영상마다 기겁하며 악플다는 쿵쾅이들은 불쌍하다
25.12.28 21:47

(IP보기클릭)220.71.***.***


뭘 증명하려는거지? 세상사람 모두가 니네처럼 추악하다고?
25.12.28 21:51

(IP보기클릭)210.205.***.***

생각해주는 척 누구보다 저주하고 있음
25.12.28 21:51

(IP보기클릭)116.39.***.***

막짤이 지리는데 좋은 분 만나라고 하는게 소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면 또 지랄할꺼면서
25.12.28 21:52

(IP보기클릭)125.188.***.***

본인이 저렇게 못해주니깐 열등감에서 저러는거 같죠
25.12.28 21:52

(IP보기클릭)112.157.***.***

않으련? 말투 위하는척 내가 옳다 아래로보고 하는 말같아서 정말 역겹다
25.12.28 21:55

(IP보기클릭)14.55.***.***

남의 행복을 못보는 사람들... 서로 사랑하면 좋겠다... 응원함미다..
25.12.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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