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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6.***.***
그건 지휘관이 머리에 총맞은거니까 망할 군대입니다.
(IP보기클릭)222.100.***.***
일본은 여유있던 상황에도 비전투병과를 경시했다는거지
(IP보기클릭)220.86.***.***
본래도 자기 아래 100명 있는데 100명 다 전투병과라고 하는 군인이면 어디 특작병과 아닌 한 지휘관 하면 안되는 작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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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당시 한국은 지뢰정도는 어떻게든 자체 생산이 제한적이나마 됫고 물량도 좀 잇어서 당시 군사고문단장 로버츠 준장은 북한 침공 듣자마자 지뢰지대를 이용한 방어선 구축은 어떻게 됫냐엿음. 근데 다리 폭파나 지뢰 지대 구축해야할 공병들은 자랑스러운 다이닛뽄제국군의 정신!을 본받아서 특공!으로 그 깔아야하는 지뢰를 몸에 묶고 집어던져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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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보급을 븅신 취급하니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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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는 모르겠다만 내가 있던 시절 군대만해도 훈련떄 군수는 마법처럼 차질없이 진행되지만 전투는 온갖변수가 존재하게 워게임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보다 더 변수가 많을게 군수 보급상황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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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는 창군이래로 소련식이 된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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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여유있던 상황에도 비전투병과를 경시했다는거지 | 25.12.27 12:24 | | |
(IP보기클릭)220.86.***.***
루리웹-6580612386
그건 지휘관이 머리에 총맞은거니까 망할 군대입니다. | 25.12.27 12:24 | | |
(IP보기클릭)220.86.***.***
루리웹-6580612386
본래도 자기 아래 100명 있는데 100명 다 전투병과라고 하는 군인이면 어디 특작병과 아닌 한 지휘관 하면 안되는 작자임 | 25.12.27 12:25 | | |
(IP보기클릭)223.38.***.***
문제는 후열 20명 빼먹으면 앞에 70명도 금새 무너진다는것임 | 25.12.27 12:25 | | |
(IP보기클릭)116.120.***.***
우러전쟁 때 러시아 BCT가 왜 쳐망했는지 생각해봅시다. 대대전투단인데 보급 등 지원병과는 소대규모 | 25.12.27 12:26 | | |
(IP보기클릭)116.255.***.***
그래서 지금 국군 특전사쪽도 보병 출신 지휘관이 와서 보병사단 하듯이 무조건 사제장비 금지! 장비 착용 위치까지 모두 통일! 전술보단 정신력! 그러니 행군만 무조건 조져! 이러고 잇잖아 | 25.12.27 12:26 | | |
(IP보기클릭)211.235.***.***
20명 보급으로 쓰는 군대랑, 그거 죄다 전투로 쓰는 부대 붙으면 보급으로 쓰는 쪽이 이길걸 | 25.12.27 12:27 | | |
(IP보기클릭)119.192.***.***
그건 말이 안 되는게 전쟁 그렇게 하면 반드시 패배한다는 사실은 이미 2천년 전에 기록과 통계로 증명되었음. 그렇게 전투원 몰빵한 국가는 모조리 패배했고 수송 보급에 힘을 더 준 국가는 전성기를 누렸음. | 25.12.27 12:27 | | |
(IP보기클릭)118.235.***.***
사실 전열에 사람만 드립다 세워놓아도 전투가 굴러가던건 냉병기 쓰던 시절 이야기고, 그 시절에도 군대를 졸졸 따라다니던 유대인 상인들 아니였음 불가능한 이야기임. 1차대전 처럼 참호파고 포격만 드립다 퍼붓는 시대가 오고 더이상 민간 협력으로는 보급품 조달이나 지원이 불가능해지니까 군 내에 군수 조직을 편성으로 이어지는 맥락이 되어야 하는데 일본군은 그렇게나 전선이 장기간 고착화되는 경험이 없었고 무늬만 흉내내니 왜 그렇게 굴러가야 하는지 이해가 부족했던거지 | 25.12.27 12:32 | | |
(IP보기클릭)125.180.***.***
민간인 상인들로 보급을 충당하는건 민족주의도 덜하고 군대의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았던 근세 이전에나 가능한 이야기지 근대부터는 적국 민간인이 장사하겠다고 보급에 협조해줄리가 없을뿐더러 해준다해도 그거에 의존하면 90%가 굶어죽음 ㅋㅋ | 25.12.27 12:36 | | |
(IP보기클릭)118.235.***.***
놀랍게도 나폴레옹 시절에도 가능했다 영국군이나 프랑스군이나 병참부를 만들고 민간 협력관을 고용해 군수품 조달을 시켰는데 영국군은 실제 은화를 뿌린 덕에 이집트에서나 스페인에서나 지불이 확실한 고객으로 대접받을 수 있었고 프랑스군은 병참부 명령서(채권)으로 지불하고 빼앗는 식이여서 자국 내에서도 원망이 잦았음 이후엔 철도가 발달하면서 병력이나 물자 운용에 계획할 것이 많아지고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니까 보다 전문적인 병참 병과가 생기기 시작한거지. | 25.12.27 12:42 | | |
(IP보기클릭)118.235.***.***
나폴레옹 시기 프랑스군 척탄병으로 복무한 퀴아네 라는 병사가 쓴 수기가 있는데 해당 내용을 보면 프랑스군을 졸졸 따라다니며 잡일을 해주던 캠프 팔로워에 대해 자주 언급함. 주로 유대인 상인들과 장교들의 부인들로 구성되었다 하는데, 당시 장교들의 부인들이 부대 내 세탁이나 수선을 해주고 돈을 받았다 하더라. 유대인들은 근처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물자를 사서 부대에 곱절로 팔다보니 원성이 많았고 | 25.12.27 12:47 | | |
(IP보기클릭)118.235.***.***
전비가 이런 면에서 낭비되기 시작하니까 프랑스에서 최토로 병참부를 맨들고 조직적으로 보급을 시작하려고 노력했는데 대게는 병참부 채권으로 민간을 동원(삥뜯어)하여 진행되니 보급되는 물자의 질이 낮아 사제를 쓰는 경우가 많았나봄 | 25.12.27 12:49 | | |
(IP보기클릭)115.143.***.***
???: 지금 싸울 마린이 없으니까 scv도 다 없애고 마린만 만듭시다. | 25.12.27 12:56 | | |
(IP보기클릭)125.180.***.***
나폴레옹 전쟁기까진 그게 가능했구나 | 25.12.27 13:05 | | |
(IP보기클릭)116.255.***.***
실제로 당시 한국은 지뢰정도는 어떻게든 자체 생산이 제한적이나마 됫고 물량도 좀 잇어서 당시 군사고문단장 로버츠 준장은 북한 침공 듣자마자 지뢰지대를 이용한 방어선 구축은 어떻게 됫냐엿음. 근데 다리 폭파나 지뢰 지대 구축해야할 공병들은 자랑스러운 다이닛뽄제국군의 정신!을 본받아서 특공!으로 그 깔아야하는 지뢰를 몸에 묶고 집어던져졋음.
(IP보기클릭)116.120.***.***
매설도 제대로 못 함. 하다가 뇌관 연결을 안 했다던가... 수원전투에서 대전차 지뢰로 떼34 잡았던 걸 보면 숙련도가 많이... | 25.12.27 12:27 | | |
(IP보기클릭)221.150.***.***
아 이거 육탄용사였나 하면서 맨몸으로 탱크 상대한 일화에서 들은거같아 병사 개인 입장에서 생각하면 용맹인데 지휘관 입장에선 쌍욕나올 상황이였구나ㅋㅋㅋ | 25.12.27 12:28 | | |
(IP보기클릭)116.255.***.***
숙련도 부족한건 어쩔수 없지. 근데 그렇다고 그 인원을 아예 특공 시켜버리는건 병크임. | 25.12.27 12:28 | | |
(IP보기클릭)116.255.***.***
ㄴㄴ 당시 국군 지휘관 수준으로선 욕 안나옴. 아! 저 애국충용한 정신을 봐라! 장비가 부족해도 불타는 애국심만 있으면 된다! 물개 박수 쳤을게 당시 지휘관들 수준이라 | 25.12.27 12:30 | | |
(IP보기클릭)121.149.***.***
(IP보기클릭)210.103.***.***
루리웹-3971833341
교리는 창군이래로 소련식이 된 적이 없음 | 25.12.27 12:25 | | |
(IP보기클릭)116.120.***.***
소련도 AMB 장갑차는 굴렸는데 우리는 아님 ㅋㅋ | 25.12.27 12:27 | | |
(IP보기클릭)211.234.***.***
소련식이 아니라 일본식 반자이 어택 | 25.12.27 12:29 | | |
(IP보기클릭)223.38.***.***
국군 교리가 소련식이라는거 첨듣는거같은디 포병의 비중 높은거도 미국영향 씨게 받음거임 | 25.12.27 12:30 | | |
(IP보기클릭)221.150.***.***
중공군 인해전술 상대하면서 강제로 주입된 부분도 있긴할껄 중공쪽 전술도 계보 따라가면 2차대전 소련에서 배워온 부분이 있는걸로 앎 | 25.12.27 12:30 | | |
(IP보기클릭)218.238.***.***
아마 소련식 병영부조리를 어디서 잘못들은거 같음 국군 부조리가 유독 소련식과 유사하다는 말이 있긴 함 물론 원조 소련 부조리는 쌍팔년도 한국군 부조리가 선녀로 보일 정도로 가혹하고 | 25.12.27 12:32 | | |
(IP보기클릭)1.229.***.***
임무형지휘치계니 뭐니 하며 교리로서 박은거도 수십년이 다되가는데 소련식이라고 하면 좀 으음인데 | 25.12.27 12:32 | | |
(IP보기클릭)1.229.***.***
근데 징병재, 혹은 군대 부조리라는게 소련식이다, 소련의 영향을 받았다?라기도 한거도 뭣한게 어느 나라든 부조리나 악문화는 다 있는거라, 심지어 해병문학은 미국 해병대 영향 씨게받은거고 | 25.12.27 12:34 | | |
(IP보기클릭)118.235.***.***
상병이 되면 휘하 장병들을 남창 시키는 포주가 된다던 전설의 슬라빅 부조리 ㄷㄷ | 25.12.27 12:34 | | |
(IP보기클릭)221.167.***.***
그거 보고 충격 받은적 있음. 부하들을 남창으로 판다고...? 잘때 칼맞으면 어쩔려고...? | 25.12.27 12:35 | | |
(IP보기클릭)222.100.***.***
그냥 포병 비중이 뭐 2대전때 소련스럽니 전차 교리나 이런게 러시아쪽 흡수됐니 아니면 옛날 인명경시 하던게 소련 스럽다 하던 이야기들이 잘못 와전된거 같더라 | 25.12.27 12:35 | | |
(IP보기클릭)210.103.***.***
그냥 다른 서구 선진국과 다르게 작전목표가 냉전 시절 전면전인 것 갖다가 소련식이니 뭐니 하는게 웃김 정작 이젠 다른 나라도 전면전 준비하는데 정작 소련식 교리가 뭔데? 하면 제파식 전술이러는건 안나오고 인명경시니까 소련임 이럼 ㅋㅋ | 25.12.27 12:36 | | |
(IP보기클릭)1.229.***.***
하다못해 하위 부대에 임무 하달하는 지휘체계 방식 자체도 차이나는데 자꾸 소련식이라고하니까 뭔가싶음 | 25.12.27 12:37 | | |
(IP보기클릭)221.150.***.***
내가 잘못알고있던거신가ㅠ | 25.12.27 12:39 | | |
(IP보기클릭)221.150.***.***
정보ㅊㅊ | 25.12.27 12:40 | | |
(IP보기클릭)116.120.***.***
포병 WW2 때도 미군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둘다 절대지존임. | 25.12.27 12:42 | | |
(IP보기클릭)222.100.***.***
그러니까 맞다는게 아니라 저런 이야기가 한때 돌았는데 그게 와전되서 국군 교리에 소련색이 묻었니 가는 이야기까지 갔더라고 | 25.12.27 12:43 | | |
(IP보기클릭)211.117.***.***
전쟁에서 보급을 븅신 취급하니 망하지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218.238.***.***
(IP보기클릭)121.135.***.***
ㅇㄱㄹㅇ ㅊㅊ | 25.12.27 12:26 | | |
(IP보기클릭)211.235.***.***
그러면서 취사나 행정 지원다녀오라고하면 제발 살려달라고하지 ㅋ | 25.12.27 12:43 | | |
(IP보기클릭)121.182.***.***
요즘 군대는 모르겠다만 내가 있던 시절 군대만해도 훈련떄 군수는 마법처럼 차질없이 진행되지만 전투는 온갖변수가 존재하게 워게임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보다 더 변수가 많을게 군수 보급상황 아닐까 싶은데
(IP보기클릭)168.126.***.***
탄약장교출신 회사 후임한테 군대썰 들어보면 버라이어티하게 힘든거 많던데 보급을 스타크래프트인줄 알아 서플라이 지어놓으면 대충 끝남 ㅋㅋㅋㅋ | 25.12.27 12:28 | | |
(IP보기클릭)118.36.***.***
보급이 계획대로 안돌아가는 상황이면 시뮬레이션이라는 게 애초에 의미가 없거든 | 25.12.27 12:32 | | |
(IP보기클릭)222.100.***.***
생각해보면 그거까지 감안하면 너무 변수가 많아서 슈퍼컴퓨터로 돌려도 머리아플듯 | 25.12.27 12:42 | | |
(IP보기클릭)61.76.***.***
(IP보기클릭)210.103.***.***
지금 국군이랑 저때 국군이랑 전혀 다른 군대임 | 25.12.27 12:26 | | |
(IP보기클릭)223.38.***.***
요즘도 멸시한다고? 미국만큼 못한다고 멸시는 아닌듯 | 25.12.27 12:26 | | |
(IP보기클릭)116.255.***.***
요즘도 여전히 멸시해. 진급과 보직은 무조건 육사 보병 출신이야 ㅋㅋ 군수? 의료? 애넨 진급길 밑바닥임 | 25.12.27 12:27 | | |
(IP보기클릭)116.120.***.***
군수 쪽에서 북한에서의 험지 및 개판인 도로 상정해서 차량도입하려고 했는데 시험운용 몇대만 사고 예산 컷되었던 게 2010년대 중반 -_- | 25.12.27 12:29 | | |
(IP보기클릭)61.76.***.***
ㄹㅇ 계엄라인 탄쪽이 죄다 진급 잘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일본군처럼 출신 존나 따지다가 패배하는게 뻔히 보임 ㅋㅋㅋㅋ | 25.12.27 12:31 | | |
(IP보기클릭)210.103.***.***
? 보포기가 최고 지휘를 맞는건 지원병과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당연한거임 지원병과는 중요하긴 해도 어디까지나 중심은 전투보직임 의료, 보급이 사단장, 군단장, 야전군사령관, 참모총장, 합참의장을 맡을 수 있음? 그냥 맡을 수 있는 보직이 적어서 진급이 안되는걸 뿐임(최상위 보직이 군수사령관, 의무사령관이니) | 25.12.27 12:31 | | |
(IP보기클릭)61.76.***.***
그래서 너같으면 미군 vs 한국군 어디에 목숨 맡길수있음? | 25.12.27 12:32 | | |
(IP보기클릭)211.241.***.***
미군도 지원병과 보직이랑 진급은 별 차이없는데 갑자기 뭔 vs타령임 지원병과가 중요한건 맞지만 결국 최고지휘관이 전투보직인건 어느 나라든 비슷한데 | 25.12.27 12:39 | | |
(IP보기클릭)223.38.***.***
동맹이라지만 외국군대인데 맡기긴 뭘맡겨 생각이 글러먹었네 | 25.12.27 12:55 | | |
(IP보기클릭)61.76.***.***
그래 그러면 주한미군 빼버리면 되겠네? 외국 군대가 우리나라에 감히 들어와 있잖아? | 25.12.27 12:57 | | |
(IP보기클릭)223.38.***.***
그러는걸 보니까 아주 글러터졌네 | 25.12.27 12:59 | | |
(IP보기클릭)61.76.***.***
글러터진건 국민에게 총구겨눈 국군이고 ㅋㅋㅋㅋ | 25.12.27 13:0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120.***.***
바니걸 토키
군사 철학/생리이라는 게 쉽게 바뀌는 게 아님. 당장 우크라이나군만해도 돈바스전쟁 이후 10년 동안 서구식 시스템를 집중 이수/ 이식하려고 해도 장교들이 구 소련군식 색채를 탈피 못 했다는데 | 25.12.27 12:30 |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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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211.234.***.***
일본은 똥군기로 전함도 날려먹은 전적이 있음 ㅋㅋ | 25.12.27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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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7.***.***
(IP보기클릭)221.167.***.***
미 국방장관실도 병참(군수)국과 수송국이 있고. | 25.12.27 12:34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6.120.***.***
..... | 25.12.27 1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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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치고 보병 병과도 화력전이 아니라 자꾸 일본군 티 못 벗고 반자이 돌격한다고 질색함 ㅋㅋ | 25.12.27 18:29 | | |
(IP보기클릭)116.120.***.***
심지어 그나마 어느 정도 이수가 된 전쟁 중후반 고지전때도 일선 장교나 하사관들이 일본도로 독려하는 헤프닝도 잊을 만하면 지원해주던 미군 전투상보에 나타났고 -_- | 25.12.27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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