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전세계의 최신예기와 최소 100년이상 차이나는 압도적인 성능 이라는것을 태양로라는 테크놀로지를 통해 여감없이 작중내에서 구현해냄
퍼스트건담이나 윙/제로건담이라던가에서도 그런 강조가 있었지만 시대차이인건지는 몰라도 건담이아니여도 동급의 성능을
내는 기체들이 생각보다 바로 등장한다던가, 어떤놈은 아예 그 귀중한 건담을 슈퍼에서 사온 불꽃놀이 마냥 폭사시켜버린다던가
하는 경우로 인해 생각보다 건담이 엄청나게 강하다라는 이미지가 약간 떨어지는 인상이였는데...
더블오에 와서는 1기 후반까지도 여전히 기술력에서 따라잡기 힘들었고, 심지어 나중에는 동급 또는 그 이상의 기체들이 등장해도
이 '건담'이라는 기체가 등장하는 순간 그 공포감을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았다는 듯이 모든 이들을 긴장시키는것이 건담을 매력적으로 만들었다고 봄
심지어 수백개의 기체들로 철저한 협공과 전세계가 일치하여 단결하지않으면 딸랑 4기밖에 안되는 건담을 한기도 못잡는다는거에서
정말 건담이 특별한 기체구나 라는걸 여실히 느껴주게 했던것같음
솔직히 건담타입이 엑스트라급으로 굴러다니던 시드/데스티니로 먼저 건담 시리즈를 접했던지라
건담이란게 걍 잘생긴 페이스가 다인 메카물인데? 라는 인식이였는데 더블오 보고 생각이 완전히 뒤바뀜.
거기에 건담이라는 기체가 만들어진 본래 목적이 전쟁용이 아니였다는 반전은 전혀 생각못했던것 역시 건담의 특별함을 부여함
이런 점들까지 포함해서 아직까지도 난 비우주세기에서 더블오 건담보다 평가받는것이 그 앞에는 있을지 몰라도 뒤에는 존재하지않는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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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거 다 포함 해서 아주 특별함. 이 작품은 | 25.12.08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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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담애니가 전쟁이라는 주제앞에서 이쁘게 완결하기 쉽지 않은데 더블오는 그걸 해냄 | 25.12.08 1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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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지 정말. 더블오가 2기에서 무쌍찍는거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애당초 그런 목적으로 만들기 위해 예산,여건 상 그 한기만 간신히 만들정도였다는걸 생각하면 딱히 단점도 아니였고 어쩔수도 없던거였음. 그렇다고 더블오가 1기때의 건담들처럼 단독으로 전세계를 상대할수있을정도도 아니였고... 오히려 밸런스 맞춰진거라고 봄 | 25.12.08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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