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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D 프린터 성능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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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6.***.***

BEST
꽤 비싼 모델이겠지만 이제는 저정도로 세밀하게 나오는것도 평범해진거구나
25.12.02 03:47

(IP보기클릭)1.248.***.***

BEST

25.12.02 03:42

(IP보기클릭)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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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 03:45

(IP보기클릭)210.113.***.***

BEST
3d 프린터 하나 갖고싶음
25.12.02 03:47

(IP보기클릭)59.16.***.***

BEST
옛날엔 무슨 암 발생 유독 물질 문제때문에 설비 빠방하게 갖춰야한대서 놀랐는데 요샌 이런거도 많이 해결됐겠지?
25.12.02 03:53

(IP보기클릭)183.116.***.***

BEST
ABS 출력만 아니면 됨. 이건 그냥 발암 그 잡채임 PLA 정도는 그렇게 유해하지 않음
25.12.02 03:53

(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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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 같은데
25.12.02 03:51

(IP보기클릭)1.248.***.***

BEST

25.12.02 03:42

(IP보기클릭)180.70.***.***

갖고싶다
25.12.02 03:43

(IP보기클릭)175.124.***.***

BEST

25.12.02 03:45

(IP보기클릭)210.113.***.***

BEST
3d 프린터 하나 갖고싶음
25.12.02 03:47

(IP보기클릭)220.86.***.***

BEST
꽤 비싼 모델이겠지만 이제는 저정도로 세밀하게 나오는것도 평범해진거구나
25.12.02 03:47

(IP보기클릭)211.193.***.***

NGGN
저기서 쓰는 거 뱀부랩 A1 인데 가성비 프린터임. 프린터 본첸는 40만원대 이하로 살 수 있음. 품질은 상위 기종에도 밀리지 않아서 많이들 추천함. https://kr.store.bambulab.com/products/a1?id=511025144366145547 | 25.12.02 04:05 | | |

(IP보기클릭)220.86.***.***

Maine Coon
그럼 그냥 3d 프린터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고 봐야되겠군 | 25.12.02 04:06 | | |

(IP보기클릭)58.123.***.***

BEST
뱀부랩 같은데
25.12.02 03:51

(IP보기클릭)183.116.***.***

튀긴감자
A1이네 | 25.12.02 03:53 | | |

(IP보기클릭)118.235.***.***

존내 정교하네
25.12.02 03:52

(IP보기클릭)59.16.***.***

BEST
옛날엔 무슨 암 발생 유독 물질 문제때문에 설비 빠방하게 갖춰야한대서 놀랐는데 요샌 이런거도 많이 해결됐겠지?
25.12.02 03:53

(IP보기클릭)183.116.***.***

BEST
펀치기사
ABS 출력만 아니면 됨. 이건 그냥 발암 그 잡채임 PLA 정도는 그렇게 유해하지 않음 | 25.12.02 03:53 | | |

(IP보기클릭)174.227.***.***

펀치기사
나도 그게꺼려져서 구매하는거 주저했음 | 25.12.02 04:02 | | |

(IP보기클릭)118.235.***.***

펀치기사
소재에 따라서는 여전히 조심은 해야함... | 25.12.02 04:02 | | |

(IP보기클릭)59.22.***.***

펀치기사
ㄴㄴ 소재는 여전히 PLA 나일론 그런 물질이라 소재가 녹으면서 나오는 포름 알데히드 같은걸로 밀폐된 곳에서 쓰면 암걸림. 플라스틱이 말랑말랑하라고 넣는 가소제 때문에 유해물질이 나오는거라, 아예 완전히 굳어버린 레진같은거 아니면 잠재적인 유해물질이라고 취급 해야됨. | 25.12.02 04:23 | | |

(IP보기클릭)210.117.***.***

펀치기사
과거랑 똑갗음 그냥 도색 생각하면 됨 창가 공간 빼서 외부로 유출되게 만들면 됨 | 25.12.02 04:47 | | |

(IP보기클릭)222.119.***.***

펀치기사
그거보다 프린트 실패하는게 더 발암임 탈조 스파게티 시이발 | 25.12.02 05:01 | | |

(IP보기클릭)118.32.***.***

3번 탄창은 3D프린터로 용수철 같은 탄성도 만들수 있는건가
25.12.02 03:54

(IP보기클릭)180.64.***.***

신기하다
25.12.02 03:54

(IP보기클릭)182.229.***.***

오늘은 미래다....
25.12.02 03:55

(IP보기클릭)14.52.***.***

비싼거 = 성능
25.12.02 03:56

(IP보기클릭)174.227.***.***

나도 내년에 하나 장만할려고하는데
25.12.02 03:58

(IP보기클릭)118.235.***.***

일때문에 건전지쓰는일 많은데 건전지 탄알집 탐나넹...
25.12.02 03:59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490996025
1.2V 나오는 Ni-MH 써도 좋은 거라면, Ostation 괜찮아보이던데 말야. 한번 봐봐. | 25.12.02 04:02 | | |

(IP보기클릭)59.3.***.***

첨에 무지 신기해서 영상 엄청 봤는데 보면 볼수록 느끼는게 도면이라고 나오는건 다 저런 손장난용 피젯정도가 끝임 해골모양 화분,, 요시모양 오너먼트,, 전세계에서 백만개는 뽑아봤을거같은 당근칼 파칼,,ㅋㅋㅋ 인스타 보니까 다이소에서 팔법한 소소하게 유용한 물건 직접 모델링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그런사람이 만드는것도 결국 오천원짜리 물건을 소재 삼천원어치 써서 만드는정도 쓸모를 못벗어나더라 노트북거치대나 시리얼통 머 이런식
25.12.02 04:01

(IP보기클릭)222.98.***.***

크리스코넬
실사용은 좀... 장난감 수준을 못벗어남 아직은 물건 뭐 만들라하면 시제품 찍어서 보는정도가 최선 | 25.12.02 04:04 | | |

(IP보기클릭)59.22.***.***

크리스코넬
평면 내구도는 보장은 되는데, 층별로 쌓아서 만드는거라, 수직 내구성이 개판임.설계를 잘하면 모르겠는데, 아직은 몰드로 찍은 사출 플라스틱이랑 비빌 생각 힐 때는 아님. | 25.12.02 04:26 | | |

(IP보기클릭)182.229.***.***

저거보니 기억나는게... 아예 3D프린터실까지 갖춰놓고 정작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타 학과 사람이랑 학과에 한명뿐인 보유자 제외하고 죄다 몰라서 애먹길래, 하나하나 다 만져보고 물어가며 기초설명서 만들어놨던거 생각난다... 기초적 작동법부터 문제 발생시 대처법 등등 할수 있는건 다해놨는데... 샹각해보니 설명서 던져주고 정리하면 되는건데 그 설명서 버린새낀 누구지...
25.12.02 04:02

(IP보기클릭)114.70.***.***

3디 프린터 이제 없음 안됨... 우린 필수야...
25.12.02 04:09

(IP보기클릭)116.40.***.***

대학원빌런
아이구 저런.... | 25.12.02 04:1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235.***.***

와 탐난다
25.12.02 04:11

(IP보기클릭)118.235.***.***

모델링을 엄청 잘하는건가
25.12.02 04:13

(IP보기클릭)182.229.***.***

프라모델 만들면서 부품 한두개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 장만하고프긴 하다...
25.12.02 04:23

(IP보기클릭)114.203.***.***

와 1번 좋다
25.12.02 04:29

(IP보기클릭)211.235.***.***

1.6번은 탐나는데
25.12.02 04:30

(IP보기클릭)118.235.***.***

내년에 이사가면 사야징
25.12.02 04:34

(IP보기클릭)118.235.***.***

3D프린터가 내구성은 아직별로임.
25.12.02 04:42

(IP보기클릭)125.128.***.***

피규어 뽑는 거 보고 싶다
25.12.02 04:45

(IP보기클릭)210.117.***.***

해외 제작 유투버들 보면 거의 필수 수준으로 쓰던데 반대로 그런 급 아니면 별 의미 없다는거에 가까움 유툽에 개인이 올린 아이디어보고 그거 대량으로 뽑아서 판매하는 업자들도 있고 업자들은 대량으로 효율 좋게 뽑는게 목표니 뽑는 방식도 바꿔서 뽑던
25.12.02 04:50

(IP보기클릭)116.33.***.***

자신이 너무나 크리에이티브해서 뭔가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항상 메모하고, 그리고, 소재를 사서 만들어보고 하는 성격이라면 잘 활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샀으니까 의식적으로, 아까워서 일하듯이 하는 느낌이 들게 되는게 저런 크리에이티브한 제품들이라던게... 8~9년전 쯤에 다니던 직장을 건강문제로 그만두려 하던 시기 쯤 전공인 산업디자인계통을 다시 시작해볼까 하며 관련 교육이나 자격증 알아보던중 우연찮게 3D 모델링 및 3D 프린트 관련된 국비교육을 찾아냄.. 3D 프린트도 관심이 있었던터라 좋다고 지원해서 듣고 취직을 준비하며 교육받은 감각도 살려볼겸, 전공 기술도 연습할겸 3D 프린트 장만해보려다가 한 댓글을 봤는데 3D 프린트 구매전에 생각해봐야한다는 뉘앙스의 댓글에 예시로 앞서 적었듯이 저런 스타일이 아니라면 딱 요리 귀찮아하는 성격인데 오븐을 구매하는 상황과 같은 경우를 겪을 수도 있다고 하던걸 보고 얌전히 포기했던 기억이...ㅋㅋㅋ
25.12.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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