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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베트남 여자 만나러 베트남 갔던 썰 [22]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4313일 LV.194
Exp.27%
추천 41 조회 6757 비추력 180267
작성일 2025.11.26 (02:14:47)
IP : (IP보기클릭)124.63.***.***
2025.11.26 (02: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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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까지 가서 가방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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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여자못만나면서 해와가면 만날수 있다 샹각하는 사람들보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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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니 중간에 카페도 웃기는게 그럼 카페에서 저사람 가면 뭐 환영파티라도 해주는줄 알았나?ㅋㅋ 그냥 흔한 카페구만 뭔 아는척을 안하니,왕따처럼 혼자 있었니ㅋㅋㅋ왜 저러는건지ㅋㅋㅋ
(IP보기클릭)115.136.***.***
고작 3시간에 해외로 간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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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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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데...
(IP보기클릭)119.193.***.***
열....정이 넘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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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까지 가서 가방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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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뭐 준명품 수준도 아니고 스타벅스 가방인데 그정도는 사줄 수 있지 뭐. | 25.11.26 0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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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시간에 해외로 간다고 ... ??
(IP보기클릭)106.247.***.***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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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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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여자못만나면서 해와가면 만날수 있다 샹각하는 사람들보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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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못만나니까 더 그런거겠지. 굳이 해외라서 만나는게 아니라 누구라도 내게 호감을 보이면 훌떡 넘어가기 쉬운 상황인 거. | 25.11.26 0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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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넘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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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넘쳐서 그런가 뚜껑은 좀 없으신 | 25.11.26 0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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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빠지긴 함.. 모발이 가늘어 지는 것도 크고.. | 25.11.26 0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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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서 안될 와꾸면 해외가서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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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국결 핑계로 업체끼면 돈 뜯기고 좋은사이 엔딩남 | 25.11.26 03:04 | | |
(IP보기클릭)117.110.***.***
ㅋㅋㅋ아니 중간에 카페도 웃기는게 그럼 카페에서 저사람 가면 뭐 환영파티라도 해주는줄 알았나?ㅋㅋ 그냥 흔한 카페구만 뭔 아는척을 안하니,왕따처럼 혼자 있었니ㅋㅋㅋ왜 저러는건지ㅋㅋㅋ
(IP보기클릭)211.51.***.***
018 coffee라고 찾아보니깐 옛날 다방같은 시스템이네.. 직업여성도 걸렀다는 얘기라서 좀 슬픈? 내용인건 맞음. 착석하시면 밖에서 대기 중이던 아가씨들이 매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픽하시고 아가씨 커피도 한 잔 같이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 25.11.26 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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