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카제나]이쯤되면 CEO겸 디렉터와 공동대표 둘 다 그나물에 그밥이네...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화재진화를 하라고 했더만 둘 다 불난공장에 휘발유를 들이붓는 짓을 함ㅋㅋ

이건 페미와 일뽕들의 공통된 속성 인 것이 또 한번 증명됨

[익스터미나투스]

저새끼도 똑같은 코새끼랑 비역질하는 후궁이었을테니까

[이글스의요리사]

더 위쪽도 썩어있을걸

[알터드]

이게 작은 사회+운 좋은 꽁승+집단사고의 무서운 점.
일반적으론 망해야 하는데 운 좋게 돈 범+ 회사 내에서도 정치싸움으로 승승장구 = "ㅅㅂ 이러면 다 됨"

카제나 망해야 한다고 노래하는 것도 이놈들 지금까지의 억까 운빨과 실패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한다는 심리도 있을 듯.

[오토_폰 비스마르크]

저놈은 저기서 페미보법만 하는게 아니라 게임 전체적인 모든 문제들에 대한 사과를 박고, 해결책을 동시에 명확하게 제시했어야 했음.
그리고 가장 큰 거는 유저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든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 그리고 그걸 실행할 로드맵 같은 것도 같이 나왔어야 하는데,

말 하나로 불 더 붙이는게 슈크에서 배우는 기술인 건가? 파묘도 아줌마 하나 긁힌 거에서 시작되었고 그런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