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어느순간 귀신같이 보기가 싫어짐
1~100 단계로 메인스토리가 있다고 하면 한 700화 쯤 되었는데 20단계에서 어물쩡 거리고
새 이야기 나와도 20.1, 20. 1.4, 20.2 이런식으로 무슨 패치마냥 겉다리만 나오면 지치는거 같아
요즘 ㅇㅇ물같이 유행하는 장르에 탑승한 작품 같은 경우는 보는 순간엔 무척 재미있는데
다 보고 덮는 순간 바로 등장인물 이름이나 이야기 자체가 휘발되고 애착도 안감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정해서 있고 딱 거기에 맞춰 끝나는 이야기가 취향이고 이름도 기억하기 쉬운 그런 느낌
가끔 어떤 작가가 명작을 냈는데 그 이후로 낸 작품들을 다 말아먹고 잘 완결된 1부를 2부로 다시 시작할 경우엔
진짜 재미있지 않다면 없는 작품 취급하게 됨
1~100 단계로 메인스토리가 있다고 하면 한 700화 쯤 되었는데 20단계에서 어물쩡 거리고
새 이야기 나와도 20.1, 20. 1.4, 20.2 이런식으로 무슨 패치마냥 겉다리만 나오면 지치는거 같아
요즘 ㅇㅇ물같이 유행하는 장르에 탑승한 작품 같은 경우는 보는 순간엔 무척 재미있는데
다 보고 덮는 순간 바로 등장인물 이름이나 이야기 자체가 휘발되고 애착도 안감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정해서 있고 딱 거기에 맞춰 끝나는 이야기가 취향이고 이름도 기억하기 쉬운 그런 느낌
가끔 어떤 작가가 명작을 냈는데 그 이후로 낸 작품들을 다 말아먹고 잘 완결된 1부를 2부로 다시 시작할 경우엔
진짜 재미있지 않다면 없는 작품 취급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