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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도 덴지도 포기 안한 결과 아사를 죽게 만들고 요루를 자기 방식으로 쟁취하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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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면 덴지는 여동생 양산하고 죽는거 보기를 대체 몇번이나 반복해야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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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처음부터 최신화까지 덴지의 선택에 대해 꾸준히 말해오고 있음. 첫 번째는 바퀴벌레의 악마가 양자택일을 강요할 때,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닌 고양이를 구했고 두 번째는 본문의 상황 마지막으로 불의 악마가 앞으로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 말했지. 마지막의 선택지가 무엇일지 의견이 많은데 전작 파이어 펀치만 봐도 각이 나오긴 함. 여동생을 죽인 원수를 찾아다녔는데, 찾은 원수는 반성하면서 길 잃은 고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 납득하고 돌아가다가 여동생 환영 보고 원수 뿐만 아니라 죄 없는 고아까지 자기가 당한 것처럼 싹 다 타죽였음. 그리고 자살하려다가 레제 프로토타입격인 히로인이 죽으면서 주인공 살려놓음. 타츠키를 볼 때, 이걸 선택지라고 주냐 잔인한 새끼란 생각이 들게 하려면 한쪽에는 나유타 다른쪽에는 파워 올려두고 둘 다 잃고 아사를 반으로 쪼개는 정도는 나올 것 같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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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군
이런식이면 덴지는 여동생 양산하고 죽는거 보기를 대체 몇번이나 반복해야 하는것인가..!! | 25.10.25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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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도 덴지도 포기 안한 결과 아사를 죽게 만들고 요루를 자기 방식으로 쟁취하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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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처음부터 최신화까지 덴지의 선택에 대해 꾸준히 말해오고 있음. 첫 번째는 바퀴벌레의 악마가 양자택일을 강요할 때,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닌 고양이를 구했고 두 번째는 본문의 상황 마지막으로 불의 악마가 앞으로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 말했지. 마지막의 선택지가 무엇일지 의견이 많은데 전작 파이어 펀치만 봐도 각이 나오긴 함. 여동생을 죽인 원수를 찾아다녔는데, 찾은 원수는 반성하면서 길 잃은 고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 납득하고 돌아가다가 여동생 환영 보고 원수 뿐만 아니라 죄 없는 고아까지 자기가 당한 것처럼 싹 다 타죽였음. 그리고 자살하려다가 레제 프로토타입격인 히로인이 죽으면서 주인공 살려놓음. 타츠키를 볼 때, 이걸 선택지라고 주냐 잔인한 새끼란 생각이 들게 하려면 한쪽에는 나유타 다른쪽에는 파워 올려두고 둘 다 잃고 아사를 반으로 쪼개는 정도는 나올 것 같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