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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민속촌에서 처녀귀신을 만난 꼬마가 그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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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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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보면 뭐만하면 트라우마 타령하는데 트라우마가 ㅈㄴ 쉽게 생기는줄 아네.. 저런 1회성에 트라우마 생길정도면 살면서 트라우마만 수만게 생길꺼다.
25.10.20 09:53

(IP보기클릭)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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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서울랜드 갔더니 딸이 막 도망쳐야 한대서 왜 그러냐니까 저기 좀비가 있대... 멀리서 좀비 코스프레한 여성분이 걸어오고 있던;
25.10.20 09:43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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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20 09:38

(IP보기클릭)175.223.***.***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20 09:38

(IP보기클릭)106.240.***.***

애기 눈엔 무섭긴 할꺼야 백주대낮에 귀신이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ㅋㅋㅋ
25.10.20 09:40

(IP보기클릭)59.166.***.***

와 진짜 사랑 스럽다 ㅋㅋㅋㅋ 저걸 아 ㅋㅋ 진짜 귀영 ㅓ
25.10.20 09:40

(IP보기클릭)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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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서울랜드 갔더니 딸이 막 도망쳐야 한대서 왜 그러냐니까 저기 좀비가 있대... 멀리서 좀비 코스프레한 여성분이 걸어오고 있던;
25.10.20 09:43

(IP보기클릭)220.118.***.***

저번에 박각시인가 하는 귀신한테 놀란거 저분이 달래주던데 이번엔 놀래켰네 ㅋㅋㅋ
25.10.20 09:44

(IP보기클릭)121.170.***.***

어린 아이들에겐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 식겁하고 무서워서 자기 혼자 가리는 거면 그냥 지나갈 것; 애 트라우마 생겨
25.10.20 09:4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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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49893824
커뮤보면 뭐만하면 트라우마 타령하는데 트라우마가 ㅈㄴ 쉽게 생기는줄 아네.. 저런 1회성에 트라우마 생길정도면 살면서 트라우마만 수만게 생길꺼다. | 25.10.20 09:53 | | |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1354193969
수도 있다는 거지 무조건 이라고 한 건 아님. 나도 아이 키우는 유부남이라. 내 첫째가 저렇게 행사 관계자가 장난 쳤다가 1시간 나절을 대성 통곡해서 행사 관계자하고 같이 달랜 기억이 있어서 그럼. | 25.10.20 10:13 | | |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1354193969
어릴적에는 2시간에 한번씩 깨서 아이 캐어하고. 유아기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놀아주고. 낮잠 자는 시간 외. 저녁 8시 9시까지 온전히 아이의 시간으로 보내다가 그제서야 휴식을 취하고. 유치원 가서는 저녁 10시. 초등학교 가서는 저녁 11시까지. 8살 이전의 나이까지 아이 성격 형성이 좋게 되기 위해서. 부모가 얼마나 노력하고 이런 것은 피하고. 이런것은 같이 해주고.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고. 고맙다고 많이 말해주고. 성격 형성되는 시기가 ㅈㄴ 민감한 시기인데. 사춘기 때는 저렇게 놀랜 것 때문에 애 달래고 이해해줘야한다고 얼르고 달래고. 자식 키우는게 ㅈㄴ 쉽게 키우는 일인 줄 아나. | 25.10.20 10:22 | | |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1354193969
한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는 것처럼. 저 정도 어릴 때가 성격 형성이 되는 시기라. 뭘 해도. 부모가 야단을 쳐야 하나. 이거에 대해서 오냐오냐 해야하나. 수십 수만가지 걱정과 함께 육아를 함. 애 키우는게 ㅈㄴ 쉬운 일인가. 내가 부모의 입장이 아니었으면 기분이라도 덜 나쁘지. | 25.10.20 10:25 | | |

(IP보기클릭)59.21.***.***

루리웹-0049893824
아니 처음 댓글은 아이 트라우마 생길거라며 말했으면서 왜 뒤로갈수록 우는 애 달래고, 육아의 힘듦을 말하는건데? 육아가 힘든거랑 아이 트라우마 생기는거랑 뭔 상관이 있냐고? 첫댓글에 트라우마 운운하지말고 아이 한번 울면 부모가 달래기 힘드니깐 저거 하지 마라 라고 했으면 그려러니 했는데 니가 트라우마 운운했잖아? 그래서 난 트라우마 쉽게 안생긴다고. 니는 트라우마만 들어보고 회복탄력성은 안들어봤냐? 저게 1년 365일 내내 이뤄진다면 모를까 저런 1회성에 그치는데 트라우마가 생긴 사례 가지고 와봐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니 육아 힘든거랑 아이 트라우마 생기는거랑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 | 25.10.20 10:53 | | |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1354193969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다고 했지. 내가 언제 트라우마가 무조건 생기냐고 했냐. 그리고 아이가 싫다고 손으로 붙잡고 무서워 하던데. 저러다 우는 거면, 애가 무서워 하는 거 안 보이냐. 트라우마면 1회성으로 모두 다 괜찮은 줄 아나.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어떻게 다가오느냐고 아이마다 다른 거고. 충격을 받는 것도 차이가 심한데. 내가 아이를 키워서 직접 경험한걸로, 한번 식겁해서 종일 울었던게. 한동안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몇 년 동안 피하고 다녔는데. 외상 스트레스(트라우마) 칼럼이다. 한번 봐봐라. 단발성이 됐든 장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다고 했지. 내가 언제 트라우마가 무조건 생기냐고 했냐. 그리고 아이가 싫다고 손으로 붙잡고 무서워 하던데. 저러다 우는 거면, 애가 무서워 하는 거 안 보이냐. 트라우마면 1회성으로 모두 다 괜찮은 줄 아나.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어떻게 다가오느냐고 아이마다 다른 거고. 충격을 받는 것도 차이가 심한데. 내가 아이를 키워서 직접 경험한걸로, 한번 식겁해서 종일 울었던게. 한동안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몇 년 동안 피하고 다녔는데. 외상 스트레스(트라우마) 칼럼이다. 한번 봐봐라. 단발성이 됐든 지속성이 됐든. 아이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왔냐에 따라 다른건데. https://www.nctsn.org/what-is-child-trauma/about-child-trauma?utm_source=chatgpt.com | 25.10.20 11:15 | | |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1354193969
그리고 영상 속 아이가 식겁하고 우는데, 경험해본 바. 걱정하는 맘에서 그럴 수 있다고 걱정하는 맘에서. 남긴거에. '트라우마가 생기기 ㅈㄴ 쉬운지 아나 뭐나.' 너 애 키우는 부모한테. 뭐라 한 거냐. 부모 맘으로 뭐내 마네. 장난하냐? | 25.10.20 11:30 | | |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1354193969
육아 관련 된 거에. 왜 저러지 화 억누르는 상태로. 안 그래도 화가 안 억눌러지고 눈이 돌아는 것 같아서. 열이 들끓는데. 트라우마 생긴 사례를 들고 와라 뭐라. 야, 애 키우는게 교과서 대로 되는 줄 아나. 장난치냐. 일하다 중간중간 열 받아서 꼭지가 돌아버릴 것 같네. 니가 뭔데 가져와라 뭐라. 단발성으로 트라우마가 생길 줄 아냐. 뭐냐. 야, 니가 뭔데 그러냐? 아까전엔 화를 억누른다고 말도 말대로 정리 안되고. 최대한 자료든 뭐든 들고 와야 되나 싶었는데. 니가 뭔데 육아에 관련해서 그리 이야기 하냐? 내가 우리 애 트라우마 안 생기게 조심하고. 노심초사 육아 했던게. 그럼 헛것이라는 거냐? 니가 뭔데? 니가 뭔데 그딴식으로 이야기를 해? | 25.10.20 11:44 | | |

(IP보기클릭)59.21.***.***

루리웹-0049893824
아니 니가 저 영상속의 부모냐? 심지어 저 영상속의 부모는 웃으면서 넘어가고, 심지어 그대로 방치하는게 아니라 울고 있는 아이 달래주러 가는게 뻔히 보이구만 지혼자 급발진 박아버리네. 그리고 뭐? 생길 수도 있다고 했지 무조건 생긴다고 했냐고? 니가 먼저 급발진 박았으니 나도 급발진 박을께 그딴식으로 글쓰면 세상에 논란 생길 일 하나 없을꺼다. ~할 수도 있다 이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지는 아냐?그럼 반대로 내가 트라우마 안생길 수도 있으니깐 괜찮다 라고 하면 상관없겠네? 니는 ㅈㄴ 책임감없는 말을 써도 되고 나는 안되? 그리고 니가 보내준 사이트에 외상 후 스트레스 일어날 수 있는 요인으로 Physical, ㅅㅅual, or psychological abuse and neglect (including trafficking) Natural and technological disasters Family or community violence Terrorism, mass violence, and school shootings Discrimination, prejudice, and racism Sudden or violent loss of a loved one Substance use disorder (personal or familial) Traumatic separation (including as part of an immigration journey or incarceration) Refugee and war experiences (including torture) Serious accidents or life-threatening illness Military family-related stressors (e.g., deployment, parental loss or injury) 가 되어있는데, 영상에서 저기 해당되는거 말해봐바. 심지어 부모가 방치한 것도 아니고 울고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서 달레주는 것도 뻔히 있구먼. 그리고 "내가 트라우마가 생기기 ㅈㄴ 쉬운지 아나" 이걸 콕집어 부모한테 한 말이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정녕 그렇게 니 애 트라우마가 걱정되면 니혼자 방구석 지식으로 떠들지말고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라. 아마 의사도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할껄? 적어도 내가 심리학 수업때 배운 걸로는 그래. 지혼자 ㅈㄴ 슈마허 개발라버릴정도로 급발진 박고 혼자 열내지 말고 진지하게 저런걸로도 아이 트라우마 걱정되는거면 상담받아봐라. 왜? 심리학 교수나 의사한테도 교과서 대로 되는 줄 아냐고 해보지? | 25.10.20 11:55 | | |

(IP보기클릭)59.21.***.***

루리웹-0049893824
아!그리고 "육아 관련 된 거에. 왜 저러지 화 억누르는 상태로. 안 그래도 화가 안 억눌러지고 눈이 돌아는 것 같아서. 열이 들끓는데." 커뮤글에 이정도로 폭발하는거면 너부터 상담을 받아봐야 할거 같다. 평소 스트레스가 ㅈㄴ 쌓여서 풀지를 못하는 상황인지, 애초에 화를 못참는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둘다 문제 있는 거니깐 상담 ㄱㄱ 난 더이상 시간낭비하기 싫으니깐 더이상 댓글 안단다~ | 25.10.20 12:03 | | |

(IP보기클릭)14.48.***.***

오 예비용 혼문
25.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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