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에게 고백을 거절받은 주인공은 여전히 포기 못한다며 집까지 스토킹 하자
히로인이 그럼 자기 집 장농에 숨어서 견뎌보라 하는데 그녀의 집 장농에서 본 풍경은
히로인이 아무 남자나 불러서 떡치는 광경...
히로인의 대사중에선 남자 없으면 견딜수 없어서 9p까지도 해봤다는 대사(후속작)도 있다
마법소녀가 보고싶다는 주인공 앞에 뜬금없이 마법소녀가 등장하고
마법소녀가 인류의 악한 마음(로봇으로 등장)과 거대화 해서 싸운다던가
악이 사라진 인류에서 다시 악이 나타나서 핵미사일을 쏘자 인류 전체와 싸워서
니트인 주인공과 히로인 빼고 인류 전체를 전멸시키는 결말
외계인 보고싶다던 주인공 앞에 진짜로 외계인이 나타나고
외계인에게 인간의 사랑의 방식을 보여주겠다 하자 외계인이 세뇌광선을 쏘고
주인공이 불순한 시각으로 보고있던 양누나가 세뇌되서 주인공과 ㅅㅅ 하고
그러다 외계인의 고향이 해방되어단 소식에 주인공은 자신이 좋아하던 자신을 아오안으로 보던 여자애까지 강제로 외계 행성으로 끌고간다던가
그러다 뭔진 모르지만 자신의 이빨이 날카로운게 이상하다며 멘붕하더니 스르르 하고 흙먼지가 되서 사라진 히로인을 보며 슬퍼하던 주인공은
바지를 벗더니 땅에 열렬히 박아댔고 그러자 히로인이 부활한다던가
누나와 여자애를 두고 양다리 걸치겠다 당당히 선언한다던가
어짜피 남자 하나는 나뿐이라던가 쓰래기같은 선언하며 양다리 루트로 간다던가 하는 기괴한 내용
같은 작가, 같은 회사
그리고 똑같은 폐급 주인공이 나오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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