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라운드 시작하고나서 농심이랑 경기했던때부터였던거같음
그때 판테온 푸는 실험실열었다가
2세트 개발리고 3세트는 이겨서 2:1로 겨우이겼었거든
그때부터 뭔가 밴픽이 오만해지고
플레이도 뭔가 나사하나 빠진듯한 느낌이였고
그 느낌으로 계속 가다가
플옵 직전 kt전에서 대떡나는 대참사나버리고 그랬지
뭐 결과론적이긴하지만 내 생각엔 그때부터였던거같아
그때부터 티어정리에 헤메는듯한 느낌
그때 판테온 푸는 실험실열었다가
2세트 개발리고 3세트는 이겨서 2:1로 겨우이겼었거든
그때부터 뭔가 밴픽이 오만해지고
플레이도 뭔가 나사하나 빠진듯한 느낌이였고
그 느낌으로 계속 가다가
플옵 직전 kt전에서 대떡나는 대참사나버리고 그랬지
뭐 결과론적이긴하지만 내 생각엔 그때부터였던거같아
그때부터 티어정리에 헤메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