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은근 애니화 복이 좋다 싶은 국내 작가 (유혈, 판치라 주의)

[남궁춘권]

프리징 - 스토리 : 임달영 / 작화 : 김광현

흑신 - 스토리 : 임달영 / 작화 : 박성우

임달영 작가의 애니화된 작품이 작화가 준수함.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가 작화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남기라도 한다는 게 굉장한 거고

스토리 좋아도 작화 개판이라 불쏘시개 받는 작품은 지금도 간간히 보이고

국내 작품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는 게 지금도 희소한 사례니까

애니 제작복이 굉장하시다 생각을 함.

난 프리징만 어렸을 때 다 봄. 유두나옴

흑신은 작화덕후들 사이에서 얘기 간간히 들리더라

[토코♡유미♡사치코]

임달영 작품 자체가 단순해서 그런듯

[루리웹-260364926]

농담아니고 프리징 꽤괜찮았는데 부모가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