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림버스) 관호나 호파나 둘 중 하나만 더 나와줘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호파 나오면 섕뫼 다시 관호에 넣고 갈그렉을 다시 호출에 넣을 수 있고.

관호가 늘어도 같을테고.

지금 호출에 나태가 없어서 갈그렉이 그리워짐.

인격이 부족해...

[웅히히]

명예 흑수 섕뫼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백수 - 유
뫼르소.

[라이온히트]

음.. 발푸밤이 쐐기 사무소가 나온다거나.. 가치우가 데려온 밤의 송곳이 나온다거나 한다면?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쐐기나 밤의 송곳 모두 관통이지만 쐐기는 트루딜 쪽이고 밤의 송곳은 따짐 속박이라.
가능하면 송곳쪽이 관속호 삼속성이면 최고일텐데.
섕크와 연동도 되고.

[라이온히트]

음.. 트루딜=파열! 이라고 생각하고 파열로 줄 가능성도..? 송곳쪽은 책장도 좀 보면 신속 얻는게 많아서 섕크랑 비슷한 컨셉이 되어버릴 가능성도 있을 느낌.. 속도차 컨셉도 있고..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그러니 적중시 속박으로 하는거지.
근데 호흡이 아니잖아?
난 관호나 호파를 원해.
으아아악! 카르멘!!!!!

[라이온히트]

원래 서로 집중해서 수 싸움한다는 컨셉 애들이 호흡 키워드로 표현해서 쓰는 느낌? 마침표나 검계도 호흡이나 비슷한 걸 쓰진 않았으니까;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생각해보니 검계도 원래는 호흡 아니였네.
관속호 밤의 송곳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