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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에서 개고기를 실수로 먹었다는 영국여자 [56]




2025.10.09 (23: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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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 까고싶어서 구라 치는 개샹1년년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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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튀김은 엔씨에서도 아직 맛보지 못했는걸
(IP보기클릭)121.129.***.***
바구니에 담긴 개고기 튀김? 설마... 생으로 먹었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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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년 외국가면 문법은 몰라도 그나라 단어정도는 배우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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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개고기 튀김류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지라 대부분 사람들도 개소리 말라던 짤
(IP보기클릭)121.67.***.***
개고기 튀겨먹는 경우는 모르겠는걸?
(IP보기클릭)59.7.***.***
거의가 아님 아예 없음 개고기가 냄새나고 질겨서 튀기면 안됨 괜히 개고기를 푹 삶고 된장에 각종 양념을 넣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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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담긴 개고기 튀김? 설마... 생으로 먹었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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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튀김은 엔씨에서도 아직 맛보지 못했는걸
(IP보기클릭)58.29.***.***
ㅋㅋㅋ 웃었다 | 25.10.09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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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곧 나올거같긴 해 ㅋㅋ | 25.10.09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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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년 외국가면 문법은 몰라도 그나라 단어정도는 배우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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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튀겨먹는 경우는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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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튀겨먹지 않으니까 | 25.10.09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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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 때문에 된장 시레기 등 양념 넣고 푹 고아서 내놓는 게 기본임. | 25.10.09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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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튀김이 없는거하고 똑같음. 고기가 산성이냐 알칼리냐에 따라 튀겼을떄 장작이 되냐 안되냐가 갈리거든 걍 관심병자 헛소리임 | 25.10.09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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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있긴해 | 25.10.09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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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 까고싶어서 구라 치는 개샹1년년 이었지
(IP보기클릭)220.83.***.***
이게 뭐임? 했더니 닭, 이랬는데 독 으로 알아들었을 가능성 미지수 | 25.10.09 2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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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개고기 튀김류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지라 대부분 사람들도 개소리 말라던 짤
(IP보기클릭)59.7.***.***
루리웹-2096036002
거의가 아님 아예 없음 개고기가 냄새나고 질겨서 튀기면 안됨 괜히 개고기를 푹 삶고 된장에 각종 양념을 넣는게 아님 | 25.10.09 2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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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집에서 만들수도 있으니 거의라 함 실제로 나도 개고기 좋아해서 많이 먹었지만 적어도 식당에서 본적은 한번도 없었지 ㄹㅇ | 25.10.09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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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특히 개고기 자체가 그리 좋은 환경에서 식용견을 키우지 않기 떄문에 냄새가 디게 심함. 심지어 닭고기랑 개고기는 색도 다름. 거기다 질겨.... 괜히 향신료 겁나 때려 넣고 오래 삶아서 먹는게 아녀... | 25.10.09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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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자체는 나도 오래전에 봄 물론 그때도 개소리 말라 튀김파는집 어딨냐 한번 먹어보게 장소 말해봐라 소리 나옴 | 25.10.09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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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 25.10.09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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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해보니 ai요약이 실제로 먹었다고 주장하는건 와전된거나 악의적 비방이라고 나오고 대충 찾아보니 일하던 라디오 방송국에서 키우던 개가 와이어 물어뜯어서 해고당했다 이정도만 나옴 | 25.10.09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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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요약이라면 한번 더 제대로 검색해봐야함. 지멋대로 요약하는게 대부분이라... 정반대의 내용 이야기하는경우도 태반이고. | 25.10.09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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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싸우스 코리아! 노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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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 때만해도 개잡고 남은거라고 치킨집에서 먹어보라고 섭스로 조금 튀겨 주고 그랬음 ... | 25.10.09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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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개고기는 보양식이라 탕이나 수육을 했지 튀김으로 만드는 경우는 더 쌌으면 모르는데 고기도 닭보다 비싼 고기였으니... | 25.10.09 2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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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튀김은 진짜 듣도보도 못하고 본문의 저 아줌마 나오는 글에서만 봄. | 25.10.10 0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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