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상깊게 본 작품의 경우에는 술 취해도 등장인물 이름 줄줄 읊을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작품 다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휘발됨
그리고 다시 보게되면 그제야 생각나거나 그래도 영 기억이 안남
양산형 작품 같은데서 이런 경향이 좀 두드러 지더라
보면 재미는 있는데 뭔가가 남지는 않는 그런 작품류
그게 아니라면 작품 다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휘발됨
그리고 다시 보게되면 그제야 생각나거나 그래도 영 기억이 안남
양산형 작품 같은데서 이런 경향이 좀 두드러 지더라
보면 재미는 있는데 뭔가가 남지는 않는 그런 작품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