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체인소맨 스포 2부 정주행 할때마다 가장 아쉬운거

[현람한 스엔]

시발 나유타 

[NCR 레인저]

차라리 체인소가 아닌 덴지에 집착하는 지배의 악마 제발ㅠㅠ

[팬텀페인]

원래 주조연들 죽는건 체인소맨 특징이긴한데 뭐 임펙트나 감동이 없어
눈싸움 쓰래기통 학교안가봄 이 느낌이 없단말이야

[나스리우스]

파워 떡밥은 어케해줄지 모르겠다

[부들부들03]

덴지 나유타 잊은거 아니었음? ㅋㅋ

[오미자우롱차]

너무 임팩트가 없어서 페이크인거 같다가도 2부 만력 떨어진거 보면 대충 던진거 같기도 하고

[근첩-4999474945]

2부가 전반적으로 킥이 없음..
뭔가 늘어지는 느낌임
아사&요루는 1부의 파워, 아키, 마키마 같은 포스도 없고
사건 사고도 뭔가 너무 작위적인 느낌
작가가 체인소맨이란 작품을 괴롭히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고

[찌찌야]

정신 차리라고 타츠키

[뭄멤맘몸]

1부이후론 본적이 없네 ㅋ

[아랴리]

코베니 보고싶다

[꿀구귀여우니까꿀구키워]

좀더 공들여서 절절하게 했어야했나? 싶다가도 그냥 러프하게ㅜ히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이런 생각 드는거 자체가 아쉽게 그린거긴하지

[체르미아]

2부로가서 1부보다 좋아지는거 못본듯. 나루토보루토, 데스노트, 드래곤볼슈퍼 ...

[하이 호]

킥이 없다는게 맞는거 같음
1부 아키나 파워 생각하면 어? 하는 연출력을 보여주는데
2부 나유타는 그냥 ? 이 느낌만 듬

[악어농장]

그냥 2부 자체가 너무 주변에 휘둘리는 전개랄까
1부도 굳이 따지면 결국 덴지가 휘둘리는건 똑같은데
적어도 주인공이 구심점이기라도 했지 2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덴지 본인도 모르게 계속 휘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