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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3시간동안 차달려서 시골 입구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온 바보가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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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4.***.***

BEST
할머니 : 안 오네... 손자...
25.10.07 16:27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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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통영까지가서 발을 돌린거냐구
25.10.07 16:27

(IP보기클릭)106.101.***.***

BEST
늦네...손자...저 이러다 할아버지가 되어 버려요?
25.10.07 16:30

(IP보기클릭)1.228.***.***

BEST
고생했다 ㅋㅋㅋㅋㅋㅋ 조부모님께는 연락드렸지?
25.10.07 16:29

(IP보기클릭)58.124.***.***

BEST
어머니는 아들과 함꼐있다는것만으로도 즐겁다
25.10.07 16:27

(IP보기클릭)221.156.***.***

BEST
드라이브 했네 ㅋㅋㅋ
25.10.07 16:28

(IP보기클릭)210.113.***.***

BEST
이러다가 저 할머니가 되어버려요?
25.10.07 16:32

(IP보기클릭)14.36.***.***

BEST
ㅋㅋㅋㅋ통영까지가서 발을 돌린거냐구
25.10.07 16:27

(IP보기클릭)175.214.***.***

BEST
할머니 : 안 오네... 손자...
25.10.07 16:27

(IP보기클릭)210.113.***.***

BEST
소우세이섹히
이러다가 저 할머니가 되어버려요? | 25.10.07 16:32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14824637
됐잖아 이미 | 25.10.07 16:33 | | |

(IP보기클릭)14.33.***.***

루리웹-614824637
그리고, 또 설날이 왔다. 세월은 언제나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다. 장지문을 닫고, 열어보신다. 손주와 딸 가족에 대한 그리움. 늙은 노구 그 모습 그대로 할머니가 손주의 자가용을 맞이하시는데───. | 25.10.07 16:38 | | |

(IP보기클릭)5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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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들과 함꼐있다는것만으로도 즐겁다
25.10.07 16:27

(IP보기클릭)221.156.***.***

BEST
드라이브 했네 ㅋㅋㅋ
25.10.07 16:28

(IP보기클릭)1.228.***.***

BEST
고생했다 ㅋㅋㅋㅋㅋㅋ 조부모님께는 연락드렸지?
25.10.07 16:29

(IP보기클릭)118.235.***.***

25.10.07 16:3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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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네...손자...저 이러다 할아버지가 되어 버려요?
25.10.07 16:30

(IP보기클릭)125.133.***.***

ㄹㅇ 나도 조부모님 섬에 계실 때 스트레스 였는데
25.10.07 16:33

(IP보기클릭)112.154.***.***

혹시 부업으로 '집나간 며느리'를 맡고 계신가요???
25.10.07 16:34

(IP보기클릭)118.235.***.***

컴백홈을 유발하는 가을전어...
25.10.07 16:35

(IP보기클릭)210.123.***.***


며칠 자고와
25.10.07 16:38

(IP보기클릭)211.36.***.***

어쩌겠어,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야지
25.10.07 16:42

(IP보기클릭)123.213.***.***

시댁에 가지 않으시겠다는 어머님의 의지 표현...ㅋㅋ
25.10.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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