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가정폭력 갤러리 특

[야옹야옹야옹냥]

[아키로프]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더라

[장사니]

ㄹㅇ

내 아빠새끼 나 낳고 버릴꺼면 낳지나 말지 아오

[게으른뚱냥이]

아... 힘내...

[비오는화성]

모성애없는 부모도 많다던데

[붉은눈의 흑룡]

가정폭력범은 청송교도소급 중범죄자로 다뤄야 함 ㄹㅇ

[J.Square]

자식이 잘 죽었다고 생각할 정도면 대부분 잘 죽은것

[삼손 빅]

부모가 쓰레기면

자식은 사실상 할수있는게없음..

[끼꾸리]

ㅇㅇ.. 한국 제도 조사해본적이 있는데 학대당하는 자식이 탈출할 방법이 아예 없더라...

[문사이드🎹✨]

심지어 자식이 부모 죽이면 친족살인이라 가중처벌인데 부모가 자식 죽이면 그냥 살인임 ㅅㅂ

[빵긋웃자]

근데 저렇게 글을 쓰면서도 장례식장에 가네... 정말 싫은 상대였으면 안가지 않나? 장례식장에 침 뱉으러 가는건가?

[야옹야옹야옹냥]

티배깅 하러 가는듯

[델크]

그래도 수금은 되니까

[ShinkiMagartroid]

음 현실적으로 따지면 아버지가 사회적으로는 인맥이 지린다면 부조금이 좀 많이 들어올수도 있긴하지

[배신하고싶어라]

[음덕음덕]

문풍당당

[루리웹-1563460701]

하....ㅠㅠ....

[+08°08′03.4″]

솔직히 이런거 보면 이해는 감. 미딩어에서도 저런 주제로 자주 나오기도 하고...

[비만고양이DX]

아마 장례식장 비용정산할때 또한번 욕할듯
장례식은 결혼식과 달리 미리 준비하고 그런게 아니라서
상 치루느라 정신없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진짜
정산할때 헉 소리 나옴 모든게 다 돈임
다른나라는 장례를 어떻게 치루는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닥칠거라 생각하면 너무 부담됨

[룡깽]

일부 옛날 사람들은 가족을 향한 폭력을 너무 당당하게 생각해.

[루이지콧수염]

나도 27살때 경찰이 갑자기 찾아와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더고 했을때 엄마랑 둘이 끌어안고 좋아했음.
근데 떠난사람 떠나고 그사람이 망쳐놓은 집 주인은 무슨죄인가 싶어 뒷정리 하러가니까 좀 불쌍하더라.
사람마음 참 신기해
그러고나선 그인간 가계에 심각한 심장질환이 있단걸 알게되곤 이인간은 가고나서도 도움되는게 없다는 생각으로 바뀜 ㅋㅋㅋ

시발 지금도 2년마다 병원간다... ㅆㅂ
매번 뒤지게 쳐맞고 병원 실려가면서 저주 미친듯 했는데 끝까지 도움이 안되 제발 지옥갔길

[milk200ml]

진짜 디질건 빨리 디져야 애가 산다..

[루리웹-4607108601]

미국감옥으로 보내서 똥꼬를 따이게 해야하는데

[나르디안]

내 부모는 솔직히 개 양아치 쓰레기가 맞았다.

아비는 전과가 어마무시 하고 어미란 새끼는 아비를 욕하기 바쁘고 나는 안중에도 없고 개 고생 하며 살아왔던 내 삶은 중요하지 않고 자기와 있었던 단 2달의 내 모습을 보고

아비와 같다고 개 지 랄 떨던 모습은 자신이 그렇게 싫어 하던 내 아비랑 같은 모습 이었다. 결국 끼리끼리 모여서 끼리끼리 살아온 것이다.

나야 지금 두 애비 애미 연 끊고 지금도 잘 살고 내 가족 행복하고 폭력성, 강압성 없이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데

내가 자식 새끼 키워 보면서 느끼는게 뭔지 아나?

18. 이 개 조옷또 어렵지도 않은 자식 새끼 키우고 부부끼리 하하호호 즐겁게 지내는게 뭐가 어렵다고 18 개 지 랄 염병 하면서 내 탓 남 탓 니 탓 나는 죄가 없다

시전을 했는지. 개 18 지금 내 나이보다도 어린 개 염병 새끼들이 진짜. 지금 내 애비 애미를 다시 만난다면 딱 한 문장 해줄 수 있다.

'니가 사람이냐? 18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