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e74\uc81c\ub098","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3147\u3147\u3131","rank":4},{"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358\ud30c","rank":-3},{"keyword":"\ub864","rank":-1},{"keyword":"\uc218\ud0c9","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d2b8\ub7fc\ud504","rank":4},{"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a85\uc870","rank":7},{"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c8fc\ud638\ubbfc","rank":"new"},{"keyword":"\ud3ec\ucf13\ubaac","rank":-5},{"keyword":"\uc820\ub808\uc2a4","rank":2},{"keyword":"@","rank":"new"},{"keyword":"\uc2a4\ud154\ub77c\uc18c\ub77c","rank":-9},{"keyword":"\uba85\uc77c\ubc29\uc8fc","rank":"new"}]
(IP보기클릭)14.34.***.***
오토바이 타는건 작성자, 아버지가 암걸려서 같이타고 마지막 여행후 아버지 돌아가심 오토바이 볼때마다 아빠 생각나서 못타겠다 이걸 정리해줘야됨?
(IP보기클릭)211.201.***.***
암으로 돌아가신듯. 연명치료해도 소용이 없을걸아니 그냥 마지막으로 아들이랑 바이크 타고 여행 하신게 아닌가싶음
(IP보기클릭)211.210.***.***
저 글이 이해가 안가?
(IP보기클릭)211.226.***.***
요즘애들이 글 잘 못읽는다더니...
(IP보기클릭)175.213.***.***
비추 잘 안하는데 하나 쓰게 만드는구만
(IP보기클릭)138.199.***.***
차고에 장기주차했다는 이야기임
(IP보기클릭)106.101.***.***
ㅠㅠ
(IP보기클릭)106.101.***.***
ㅠㅠ
(IP보기클릭)180.7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4.39.***.***
암 걸려서 처박아놓은 오토바이 아닐까? | 25.09.11 16:22 | | |
(IP보기클릭)138.199.***.***
에오스키아
차고에 장기주차했다는 이야기임 | 25.09.11 16:23 | | |
(IP보기클릭)211.201.***.***
에오스키아
암으로 돌아가신듯. 연명치료해도 소용이 없을걸아니 그냥 마지막으로 아들이랑 바이크 타고 여행 하신게 아닌가싶음 | 25.09.11 16:24 | | |
(IP보기클릭)211.210.***.***
에오스키아
저 글이 이해가 안가? | 25.09.11 16:24 | | |
(IP보기클릭)14.34.***.***
에오스키아
오토바이 타는건 작성자, 아버지가 암걸려서 같이타고 마지막 여행후 아버지 돌아가심 오토바이 볼때마다 아빠 생각나서 못타겠다 이걸 정리해줘야됨? | 25.09.11 16:24 | | |
(IP보기클릭)118.235.***.***
'그렇게 행복하게 놀고 집갔다' | 25.09.11 16:25 | | |
(IP보기클릭)1.240.***.***
암 말기라 수술 포기하고 자식과 즐기다 돌아가셨고 오토바이는 유품으로 차고에 뒀다는 소리지 | 25.09.11 16:25 | | |
(IP보기클릭)175.213.***.***
에오스키아
비추 잘 안하는데 하나 쓰게 만드는구만 | 25.09.11 16:25 | | |
(IP보기클릭)106.254.***.***
아버지가 떠나시고 주인 없는 바이크를 차고에 오래 주차해뒀다는 거 | 25.09.11 16:26 | | |
(IP보기클릭)211.226.***.***
에오스키아
요즘애들이 글 잘 못읽는다더니... | 25.09.11 16:27 | | |
(IP보기클릭)210.117.***.***
저러고 삭튀하겠지 | 25.09.11 16:28 | | |
(IP보기클릭)221.154.***.***
출석일수 보면 그냥 늙은이인데 | 25.09.11 16:32 | | |
(IP보기클릭)64.40.***.***
저 글이 이해가 안가...? | 25.09.11 16:39 | | |
(IP보기클릭)223.38.***.***
책좀 읽고 살아ㅠㅠ 어떻게 이런 글도 이해를 못해 | 25.09.11 16:42 | | |
(IP보기클릭)118.235.***.***
여기도 요즘 논란인 누구처럼 3줄이상 못읽네 | 25.09.11 16:43 | | |
(IP보기클릭)221.143.***.***
근데 차고에 꼴아박은 아빠가 타던 아이언 883이라는 걸로 봐서는 아버지도 한 오토바이 하셨던 분인듯 하네. | 25.09.11 16:46 | | |
(IP보기클릭)59.0.***.***
세상에 | 25.09.11 16:47 | | |
(IP보기클릭)121.143.***.***
...천천히 글 좀 읽어 돌겠네 | 25.09.11 16:49 | | |
(IP보기클릭)14.34.***.***
바이크 처음 살때 질색을 했다는것, 그런 아빠가 연명치료 그만두고 같이 타자고 했다 하는거보면 원래 타던사람은 아닌거같음 아마 같이 슬립박았다던가 이런 이야기보면 2인승 개조해서 같이 타고 여행간거같음 | 25.09.11 17:00 | | |
(IP보기클릭)220.118.***.***
사회 생활은 되..?? 방구석에만 있지말고 좀 나가봐.. | 25.09.11 17:14 | | |
(IP보기클릭)211.235.***.***
아니 이런 낮은 이해력으로 이 헌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겠어요.. 아이고오.. | 25.09.11 17:58 | | |
(IP보기클릭)220.127.***.***
살짝 잘못 읽었다고 너무 까이는거 같은데 거 힘내라 | 25.09.11 18:00 | | |
(IP보기클릭)118.235.***.***
살짝이 아니라 아예 개박살이 나버린거 같은데요 | 25.09.11 18:35 | | |
(IP보기클릭)115.138.***.***
맙소사 | 25.09.11 19:36 | | |
(IP보기클릭)1.242.***.***
먼저 슬립어쩌고 하는거 봐선 딴 바이크 타고 다녔다는거 같음. 883 텐덤 시트 개조해도 타고 투어다닐게 못돼 | 25.09.11 19:43 | | |
(IP보기클릭)106.101.***.***
스토리좀 이해하며 읽음 안되나? 아님 못하는거야? | 25.09.11 20:57 | | |
(IP보기클릭)112.170.***.***
꼴아박은이라는 단어사용때문에 헷갈려한 느낌 나도 뭔가했음 | 25.09.11 21:16 | | |
(IP보기클릭)61.253.***.***
눈새. | 25.09.11 21:44 | | |
(IP보기클릭)125.182.***.***
나도 저기서 뭐지? 세워뒀다는걸 꼴아 박았다라고 표현도 하나? 흠.... 어쨋든 문맥상 이해는 했다만 표현이 이상하긴함 | 25.09.11 22:29 | | |
(IP보기클릭)1.235.***.***
예전에 식당상권에서 구내식당에 몇백명 뺏기는걸 우습게 여기던 그 사람이네... | 25.09.11 22:46 | | |
(IP보기클릭)180.65.***.***
... 와 ... 님이 여기 평균임? ... | 25.09.11 23:03 | | |
(IP보기클릭)218.155.***.***
저걸 어떻게 읽으면 이렇게 해석이 되는거지??? 문해력 꼴아박았네? | 25.09.12 00:49 | | |
(IP보기클릭)114.203.***.***
게임 그만 쳐하고 책 좀 쳐 읽어 새끼야 | 25.09.12 06:58 | | |
(IP보기클릭)180.66.***.***
초반부 보면서 그 내용인가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읽어보면 그런 내용은 아님 | 25.09.12 08:02 | | |
(IP보기클릭)106.240.***.***
아 심각하구나.. | 25.09.12 08:06 | | |
(IP보기클릭)115.94.***.***
올해본거중 최고로 욕많이 먹는 글이네 아무생각없이 그냥 쓰신거죠? 그냥 대충 쓴거 맞죠? | 25.09.12 08:39 | | |
(IP보기클릭)218.147.***.***
힘내 | 25.09.12 12:44 | | |
(IP보기클릭)39.123.***.***
나는 ㄱㄱ범이 싫어요 를 나는 싫어해서 ㄱㄱ했다 로 해석한 수준인데 ㅡㅡ? | 25.09.18 13:41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215.***.***
저 글이 슬픈 이유는 글쓴이의 아버지와의 삶이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임. 어떤 이야기든 끝남. 그렇기에 우리는 행복을 추구해야함. 행복에는 희노애락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 고통만 있는 삶은 이야기로 남겨지지 않음. | 25.09.11 19:50 | | |
(IP보기클릭)118.235.***.***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런 서정적인 어투는 어떻게 혹은 어쩔때 생각나는거임? 글이 좋아 너무 궁금해 묻는다 | 25.09.11 22:32 | | |
(IP보기클릭)175.215.***.***
글쎄요? 그런걸 생각하며 쓴건 아니라. 제 생각엔 타인의 글을 주의 깊게 보고 감정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 감정을 솔찍하게 표현하는게 잘 보인게 아닌가 합니다. 또 스스로 자기관, 인생관을 명확하게 규정하면 표현은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 듯합니다. 글 좋다는 듣기 힘든 말이라 감사합니다. | 25.09.11 22:50 | | |
(IP보기클릭)14.36.***.***
(IP보기클릭)211.196.***.***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20.***.***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218.150.***.***
아....ㅜㅜ | 25.09.11 19:54 | | |
(IP보기클릭)211.208.***.***
(IP보기클릭)211.193.***.***
(IP보기클릭)211.235.***.***
너무 슬프다 바이크나 타러 가야겠다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22.102.***.***
(IP보기클릭)119.193.***.***
추억이 담겨 팔지도 못하고 가끔 보면 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르고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218.53.***.***
(IP보기클릭)125.243.***.***
(IP보기클릭)1.228.***.***
(IP보기클릭)112.154.***.***
(IP보기클릭)210.103.***.***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11.***.***
(IP보기클릭)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