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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인생 조진걸 왜 부모 탓 하냐고 ㅋㅋㅋㅋㅋ 거기다 남들도 똑같이 조질거라고 스탠다드 깔고 저딴 소리 하는거 보면 그냥 진짜 정신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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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낳음당했다 보다 ㅂㅅ같은 소리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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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엄마가 진짜 낳지말걸 소리하면 아가리에 거품물고 지랄발광할게 뻔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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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자식 낳아서 진짜 힘들었다손 쳐도 힘든 걸 치하해주면 몰라도 '왜 인생 그지 같이 살았어 ㅋㅋㅋ 돌아가면 딴 루트 타셈 ㅋㅋㅋ'하면 누가 좋아함 '나 요즘 일하느라 너무 힘들다' 하는 사람한테 '그니까 학생 때 공부 좀 하지' 하는 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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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문처럼 조언 고맙다고 저런 반응 나올수 있지 않음? 기껏 낳아놨더니 저딴 소리나 지껄이면 찐으로 "그래 니 말이 맞다 시벌련아" 소리 나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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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가 자/-살할 용기가 없으니까 태어나지 말껄 하는거나 다름 없는거 같은데 너무 해석들 하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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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ㅆㅂ ㅋㅋㅋ" "뽑기 조졌네" 소리 즐으면 긁힐거면서 왜 저딴 뻘소리를 하는걸까 능지가 좀 모자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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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낳음당했다 보다 ㅂㅅ같은 소리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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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라리 낳음 당했다가 나은 게 낳음 당했다는 '나에게 선택권이 없고 부모에게 선택권이 있는데, 왜 남의 선택권에 내가 휘둘려야 하는가?' 하는 논지라 부모의 선택과 인생 자체는 부정하지 않음 그냥 생물의 출생 시스템(그에 대한 논쟁은 일단 제쳐두고)에 대한 한탄임 근데 '낳지 마'는 부모의 선택과 인생도 부정함 한 번에 일타 3피의 인생을 부정하는 격이니까 | 25.09.10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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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엄마가 진짜 낳지말걸 소리하면 아가리에 거품물고 지랄발광할게 뻔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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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가 자/-살할 용기가 없으니까 태어나지 말껄 하는거나 다름 없는거 같은데 너무 해석들 하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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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인생 조진걸 왜 부모 탓 하냐고 ㅋㅋㅋㅋㅋ 거기다 남들도 똑같이 조질거라고 스탠다드 깔고 저딴 소리 하는거 보면 그냥 진짜 정신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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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이 부모 마음에 상처를 주는 걸 모르는 저지능인데 사회에서 성공할리가... 주변에서 분위기도 못읽고 이상한 애로 취급할 가능성 100퍼임 | 25.09.10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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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자식 낳아서 진짜 힘들었다손 쳐도 힘든 걸 치하해주면 몰라도 '왜 인생 그지 같이 살았어 ㅋㅋㅋ 돌아가면 딴 루트 타셈 ㅋㅋㅋ'하면 누가 좋아함 '나 요즘 일하느라 너무 힘들다' 하는 사람한테 '그니까 학생 때 공부 좀 하지' 하는 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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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없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든가 오히려 자기는 절대 죽을 일 없으니 저런 소리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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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ㅆㅂ ㅋㅋㅋ" "뽑기 조졌네" 소리 즐으면 긁힐거면서 왜 저딴 뻘소리를 하는걸까 능지가 좀 모자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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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아할 거라고 봐 엄마한테 동의나 위로를 받는 것보다 폭언을 듣는게 '불쌍하고 억압 받는 나'라는 서사에 더 적합하니까... | 25.09.10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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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문처럼 조언 고맙다고 저런 반응 나올수 있지 않음? 기껏 낳아놨더니 저딴 소리나 지껄이면 찐으로 "그래 니 말이 맞다 시벌련아" 소리 나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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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진애들은 트위터 할 수도없어서 트위터 할정도의 수준이면 ㄹㅇ 배때지가 부른거 | 25.09.10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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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새롭게 행복한 경험을 가득 쌓으렴 | 25.09.10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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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ㅎㅎ | 25.09.10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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