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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방 돼지한근만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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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라면을 짝수부터라고 항상 생각해왔던 제가 언제가부터 하나만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딱히 제가 엄청 식단을 열심히 하는건 아닙니다 걍 생각보다 그리 많이 먹지 않을뿐 먹는 양이 줄어드는건 살이 빠지다보니 자연스레 양도 줄었는데 전 매일 5~8키로 러닝을 합니다 배드민턴도 치러 나가구요 유산소가 짱이에요 유산소의 좋은점이 땀을 진짜 빡세게 흘리고 물 배 채울정도로 많이 마시면 식욕이 줄어든다는거? 유산소했는데 뭔가를 먹고싶다는 기분이 든다면 빡세게 안했단 소리 그리고 전 유산소하기전에 절대 뭘 안먹는 성격이기도 하고 몸이 무거워지는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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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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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73~75정도까지 빼는게 목표인데 그때부턴 이제 피티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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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식사는 어떤 식으로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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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러닝 매일 함 배드민턴도 자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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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방 돼지한근만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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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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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식사는 어떤 식으로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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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라면을 짝수부터라고 항상 생각해왔던 제가 언제가부터 하나만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딱히 제가 엄청 식단을 열심히 하는건 아닙니다 걍 생각보다 그리 많이 먹지 않을뿐 먹는 양이 줄어드는건 살이 빠지다보니 자연스레 양도 줄었는데 전 매일 5~8키로 러닝을 합니다 배드민턴도 치러 나가구요 유산소가 짱이에요 유산소의 좋은점이 땀을 진짜 빡세게 흘리고 물 배 채울정도로 많이 마시면 식욕이 줄어든다는거? 유산소했는데 뭔가를 먹고싶다는 기분이 든다면 빡세게 안했단 소리 그리고 전 유산소하기전에 절대 뭘 안먹는 성격이기도 하고 몸이 무거워지는게 싫어서.. | 25.09.10 0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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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무릎 관리하면서 해요 | 25.09.10 0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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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체가 강한지 한번도 무릎이나 관절 발목이 아팠던적은 없어요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거나 허벅지가 쓸리는거면 몰라도 | 25.09.10 0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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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러닝 매일 함 배드민턴도 자주치고 | 25.09.10 0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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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첨에 빠질땐 걍 일이 빡세서 한 5~6키로 빠지기 시작해서 빠지는김에 운동도 해 보자 해서 어릴때부터 엄마랑 배드민턴을 쳐 와서 좀 배드민턴 오픈톡방을 들어가볼까 해서 들어가서 몇년만에 배드민턴도 치고 러닝 시작한건 한 93키로쯤 부터인거 같네요 그것도 몇달 안됐어요 한 4달됐나? 첨에 달릴땐 2키로도 죽을라했는데 지금은 5~8키로 뜁니다 운동을 안해왔던 사람은 아니라서 발목이나 무릎이 아팠던적은 없습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거나 허벅지가 쓸리는거면 몰라도 | 25.09.10 0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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