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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음식에서편견이적다고하던가 프랑스인이 프랜치음식에자부심이ㅈㄴ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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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개고기 먹는 한국인 야만스럽다 발언해서 불지핀 사람이 프랑스사람인건 또 유머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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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려면 쉽지않음 대놓고파는곳이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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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특) 20세기까지만 해도 파리에 대놓고 개고기 식당 문 연 적 있을 정도로 개고기 잘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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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그렇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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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신탕 좋아했던 사람 입장에선 1년 지난 개랑 1년 이내로 잡은 개랑 냄새차이 확 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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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랑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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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음식에서편견이적다고하던가 프랑스인이 프랜치음식에자부심이ㅈㄴ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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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류냐류
하필 개고기 먹는 한국인 야만스럽다 발언해서 불지핀 사람이 프랑스사람인건 또 유머네 ㅋㅋㅋㅋㅋㅋㅋ | 25.09.10 0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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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dsolark
그것도그렇네 ㅋ | 25.09.10 0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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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dsolark
개구리랑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 25.09.10 0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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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dsolark
프랑스 특) 20세기까지만 해도 파리에 대놓고 개고기 식당 문 연 적 있을 정도로 개고기 잘만 먹었음 | 25.09.10 0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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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파리 최초"라는 건 그 시절에도 먹을 사람만 먹던 음식이란 소리. | 25.09.10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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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트인가 그년 아직도 안뒈졌더만 | 25.09.10 0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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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사족을 설명없이 적어서 오해할 수 있는대, 사족에 달린 프랑스년이 브리짓 바르도 지칭하는 거 맞고 저 아저씨는 러시아 사람임 | 25.09.10 04:56 | | |
(IP보기클릭)114.30.***.***
아?원본은또 러시아여?ㅋㅋ | 25.09.10 04:57 | | |
(IP보기클릭)61.78.***.***
찾으려면 쉽지않음 대놓고파는곳이없어서 ㅋㅋ
(IP보기클릭)112.156.***.***
나 상해외대 다닐때 학교앞 한국식당에서 개고기파는데 한국학생들중에서 개고기먹는사람은 본적없는데 러시아 카자흐스탄 누나들은 항상 개고기먹더라 | 25.09.10 0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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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법이라 | 25.09.10 0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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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10 0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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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xTomates
그 보신탕 좋아했던 사람 입장에선 1년 지난 개랑 1년 이내로 잡은 개랑 냄새차이 확 나긴 하더라... | 25.09.10 0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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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문제로 냉동이ㅈㄴ많긴하다던데 | 25.09.10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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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할텐데 1년 이내의 개가 냄새도 덜하고 살도 부드럽더라 어무이가 보신탕집 하셨어서 기억핢 | 25.09.10 0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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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팔리는 고기중 하나가 양고기인걸 생각하면 누린내 자채는 별 문제가 아님 적절한 조리법과 익숙함이 문제지 | 25.09.10 0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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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육기간이야기였구나 | 25.09.10 0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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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은 안다고 하는 합정동, 석관동, 소공동, 명동 일산에 있던 집들은 괜찮았었음. | 25.09.10 0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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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견 등 하는 일이 많아서 친밀감 때문인듯 ㅋㅋ 근데 왜 소는?... | 25.09.10 0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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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도 소고기전엔 개장국이보통이긴했지 | 25.09.10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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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부분을 같이 익힌 부추랑 토장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개고기랑 큰차이는 모를정도지만 살코기 부분 결은 진짜 개고기 못따라오더라 | 25.09.10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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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 단순히 고기로서만 본다면 개고기가 상당히 나쁘지 않음 맛도 식감도 | 25.09.10 06: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