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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새기 자꾸 자기급 요리이치랑 동급인척 말 흘리고 다니는게 좀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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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도 형님 따라잡을 놈들은 천지에 깔려있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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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치도 배려한건지 한참 수준떨어지는 형을 우리라면서 자기랑 세트로 취급해주는게 제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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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차피 더 해봐야 안 되는데 어쩝니까ㅋㅋ 인생낭비하지 말고 연이나 날리러 가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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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풍주가 형제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무심코 ‘그립다’란 감상을 남긴걸 보면 과거회상이 당시 실제 모습인지 열등감과 애증과 혈귀가 된 자신의 자기합리화로 뒤틀린 모습인지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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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될수 없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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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이 싹 사라지고 쎄기만 하고 노답인 동생에 대한 안쓰러움이 차오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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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될수 없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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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새기 자꾸 자기급 요리이치랑 동급인척 말 흘리고 다니는게 좀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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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875823521
"나는 몰라도 형님 따라잡을 놈들은 천지에 깔려있다고ㅋㅋㅋ" | 25.09.02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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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875823521
요리이치도 배려한건지 한참 수준떨어지는 형을 우리라면서 자기랑 세트로 취급해주는게 제일 웃김 | 25.09.02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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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난 요리이치급이다 최소 2인자다 라고 되뇌이면서 멘탈 부여잡고 있는 거임. 근데 정작 그놈은 난 잘난 놈이 아니고 재능도 실력도 없다고 주접질 하니 그놈보다 못한 자신이 더 비참해지는 거임 | 25.09.02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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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치먄서 분탕치는 갓형충 요리이치;; | 25.09.02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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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치 성품 생각해보면 "세계 제일의 사무라이인 형님이 귀살대에 와줬으니 천군만마를 얻은듯하구나!" 했을꺼야 | 25.09.02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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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차피 더 해봐야 안 되는데 어쩝니까ㅋㅋ 인생낭비하지 말고 연이나 날리러 가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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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콜라
질투심이 싹 사라지고 쎄기만 하고 노답인 동생에 대한 안쓰러움이 차오름ㅋㅋ | 25.09.02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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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2.***.***
본인은 사람의 형태에서 강해지고싶었을거임 럴커때는 인간의 외형도 아니게됐으니.. | 25.09.02 1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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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내기엔 요리이치랑 코쿠시보가 보던 세계가 달라서 대화 자체가 성립되질 않았을 것 같... | 25.09.02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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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풍주가 형제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무심코 ‘그립다’란 감상을 남긴걸 보면 과거회상이 당시 실제 모습인지 열등감과 애증과 혈귀가 된 자신의 자기합리화로 뒤틀린 모습인지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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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죽을 때 아무도 마중 안 나오고, 지옥의 업화에 뼈가 보일 정도로 타오르는 것 보니. 아비지옥 떨어진 무잔보다는 약~간 낫다 싶은 초열지옥 떨어진 모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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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해의 호흡 자질만 있어도 찾아가서 썰어댔으니 죽인놈 머릿수로 치면 무잔보다 살짝 딸리는 정도지 무시무시 했을거야 | 25.09.02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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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장면이 참 뭉클했음. 그렇게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노년의 동생을 이겨냈지만 그 동생이 마지막까지 품고 있었던건 어린시절 자신이 줬던, 어쩌면 마지막으로 나눴던 형재애의 증표였음. 딱 이장면 끝나고 피리보고 울면서 내게 다가오지 말란말이다 하면서 자신안에 있던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버림. 다들 알겠지만, 피리를 감쌋던 주머니는 요리이치의 아내였던 우타의 기모노로 만든 거. 요리이치 인생의 빛이자 가장 소중했던 2명의 유품을 항상 지니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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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잊어버리고, 부모님도 심지어 장군시절의 아내와 자식의 얼굴도 잊었지만, 혈귀가 된 이후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잊혀지지 않는다고 회상한거 보면 그야말로 애증 이라는 말밖에 표현이 안되더라 | 25.09.02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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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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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장남 ㅋㅋㅋㅋㅋㅋ | 25.09.02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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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탄지로에게 장남은 뭐하는 존재인 거야ㅋㅋㅋ | 25.09.02 18: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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